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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몇 번 보았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 건 어떤 느낌이 들어서 일거에요.


아이가 아파서 불쌍하니까 나는 눈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어머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 계셔요.


저의 어머니가 많이 생각 났어요. 


저도 몰랐어요.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금은 알 것 같아요. 


하지만 계시지 안네요.


저의 어머니 생각도 나고 동영상에 나온 어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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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대화의 대부분은 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남자가 듣는 편이다.


하지만 대화의 시작은 꼭 남자가 말을 꺼내야 한다. (전화 통화 포함)


머해?


밥 먹었어?


보고싶어


대화과 길어 지더라도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하고 


대화 중에 질문을 생각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대화를 하지 안는 것은 화를 키우는 것이다.


대화는 중에 사소한 것 잘못이나 기분이 안 좋았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는 기억을 하는 것이 좋다. 반복 적으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이별이라는 무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


이별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연락이 바로 그런 예이다.


남자는 시간이 나면 연락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시간을 여자는 기다리고 있다.


남자가 바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연락을 기다리지만 연락이 안 오면 마음이 아프다.


어렵지도 않은 전화를 하루 종일 기다리는 사람의 생각에는 애정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전화를 먼저 걸어서 말은 하는 것이 말하기의 기본이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에도 이야기 했던 것처럼 사랑은 먹는 거라서 식사할 때마다 전화를 먼저


해서 밥을 먹듯이 전화를 해야 한다.


그럼 여자 친구는 기다리며 생각을 들어주면 된다.    


말을 할 때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연애가 불장난이 아니라면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을 꾸며서 이야기 하지 말고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꿈임 없이 말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예를 들면 너의 눈이 별이 빛나는 것처럼 아름다워보다는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라는 표현이 더 좋다.


전자는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지만 후자는 나의 느낌을 표현했다.


사랑은 느낌이기 때문에 느낌을 표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흔히 너는 나를 왜 사랑해?


정말 볼 때 마다 마음에서 느낌이 있으면


그 느낌을 말하면 된다. (널 보면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 그게 좋아)


느낌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랑하지 안으면서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 말로 여자를 괴롭히지 말았으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연락을 자주 안 하면 여자는 생각한다.


그러지 하면서 생각을 여러 번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진심이 담긴 말을 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과 연애는 쉽다.


하지만 진심이 아닌 여자를 상품으로 가지고 놀려고 한다면


그건 본인에게도 좋은 것이 아니다. 사랑은 인간관계다.


바람직하지 못한 여성의 성을 노리는 인간관계를 하는 것은 


자신의 기억 속에 범죄와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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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독교, 불교, 그리고 여러가지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교회로 오라고 한다. 절에 가자고 한다. 물론 종교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몬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믿는 것이다.


고난과 시련을 당하면 우리는 신이 내렸다고 생각 하고 신을 찾는데


사실을 알고 보면 자신이 고난과 시련의 원인을 제공을 한 것이다.


자신이 위험에 대비하지 않았고 자신이 남 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린 것이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생각 안하고 종교를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그러게 부족한 자신이지만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이 잘 해 낼 것이라고 믿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채워 나아가야 한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머리와 가슴으로 판단한다. 


종교 서적을 읽어도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가슴에 와 닫으면 그것은 맞는 것이다. 


하지만 틀린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마음을 갖지 안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한 가지만 가지고 선택하지 말고 다양한 것을 비교하면서 생각하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다. 


종교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 없는 종교는 보기에 안 좋은 것 같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종교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는 건 알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종교를 믿는 평범한 사람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종교를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변화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 변화는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데 있는 것이지


자기 아닌 것을 믿는다고 행복이 찾아 오는 것 같지 않다.


돈이 생기면 무리하게 종교에 헌금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헌금을 해서 멋있는 옷을 입으면


자신을 보는 사람이 눈길이 같고 호감을 느낄 때 행복해 질 수 있다.


평소 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너 행복할 수 있다.


시간이 나면 책이나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는다면 


유식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어려운 건 잘 모른다.


우리는 부자도 재벌도 아니다. 


평범한 사람의 행복은 자신을 사랑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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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자신이 글, 그림, 웹사이트등을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이다.


그러나 트위터나 페이스 북을 하면서도 SNS라고 이야기 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는 데


SNS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 만을 이야기 할때 SNS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기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트위터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고 이용하다 보면 정말 외국 사람들도 트위터라는 공간 상에서


교류를 한다.


트위터를 이용 하다 보면 친구가 재산이라는 것도 느끼게 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트위터에 글을 쓰면 나를 위로해주는 글을 볼 때가 있다. 그런 글을 보면


마음이 풀릴 때가 있고 상대 방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알게 되기도 하고 


그런 기능도 있지만 정치에 대한 욕설과 비방 글도 있다. 그 글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트위터를 이용하다 보면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라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난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나에게 팔로워 해주는 사람의 관심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


더 좋은 글이나 이야기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게 노력하게 된다.


나는 착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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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은 아마도 글에서 시작된다.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잘 아는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약간 어색하다.


그렇다고 글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가장 쉽다. 쓰고 지우기를 여러번해야 하지만


결국에 글은 완성이 된다.


아름다운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문법이 맞으면 좋겠지만 틀려도 상관없다.


자신의 마음을 속찍하게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렵지 않다.


머리 속에 단어들을 글로 쭉 쓰고 정리하고 다듬으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쓰는 것도 좋지만 알지도 못하는 글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글을 읽는 사람이 관심이 있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이다.


지식이나 정보는 이미 이 세상에 넘쳐 난다.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이메일로 편지로 팬팔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 서로 그냥 친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메일이 하나 둘 쌓이고


10개에서 100개가 되면서 상대의 마음이 쌓여가는 보면서 이런 건 사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마음이 모여서 사랑이 되는 것처럼 작은 글들이 모이면 사랑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누군가와 메일을 1년 넘게 써 보면 처음에는 그 사람의 일상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의 주변을 알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나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게 된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솔찍한 마음의 글은 비싼 점심을 먹고 좋은 선물을 하는 것 보다.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써라. 그리고 솔찍한 자기 감정을 글로 써서 남긴다면


분명 그 글을 읽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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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투자할 돈이 있을까?


하루 하루 벌어서 쓰기 바쁘다. 어디에 나가는지 모르게 없다.


결혼 전에 돈을 모아 알들 살들 모아 둔 돈도 결혼 후에 애기를 키우다 보면 다 쓰고 만다.


돈이 없는데 어떻게 투자를 하지 이런 생각을 한다.


맞다 하지만 틀리다. 맞는 건 돈이 없는 것이고


틀리다는 것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에게 돈을 쓰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 자신이 정말로 주식에 자신이 있다면 주식에 투자해도 좋다.


큰 돈을 처음부터 투자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나 주식투자의 끝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 


당신의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고 아이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을 원하다.


가장이 되면 돈을 벌어야 하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 


매일 매일 쌓이는 청구서를 보면 하루 하루가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


그렇다고 가족에게 돈을 쓰는 것을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지 말라.


언젠가는 돌아온다. 주식은 실패하면 계좌의 영이라는 숫자 밖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에게 쓰인 돈은 가족이 알고 있고 자식도 자신이 돈을 벌게 되면 알게 된다.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고 그때 보상은 돌아 온다라고 생각한다.


어느 곳에서 영혼이 있는 투자라는 글을 본 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영혼이 있는 투자는 자신의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 줄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확실한 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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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다가 Cara Quici  사진을 보고 정말 이쁘다.


트위터에 팔로워 버튼을 눌렀다.


근데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 나를 팔로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좀 감동했다. 많은 사람이 팔로워 할 텐데 그중에서 날 선택해 준 것이 고마웠다.


첨에는 누군지 몰랐다. 전혀 그러치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것을 알았다.


유투브를 통해서 동영상도 보고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꼭 만나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활동하는 것 보고 멀리서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참 모르는 것 같다. 전혀 모른 사람도 좋아 하게 되고


이런 건 나도 모르는 사랑인 것 같다. 당분간은 좋아 할 것 같다. 


어쩌면 더 길게 좋아 할지도 모른다. 그녀의 트윗을 보면서 계속 좋아 할 수도 있으니까.


사랑은 감정이다. 좋은 감정은 오래간다. 그리고 나를 팔로워해 주는 작은 행동에도


나는 행복했다. 그건 내가 좋아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 하는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감동하는 것이 사람의 속성이고


사랑의 마음인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사랑을 오늘도 배웠다.


참고:

내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hong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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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건 어쩌면 먹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것처럼 사랑을 하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한 배고픔이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어머니도 우리에게 항상 밥을 해주셨다.


항상 밥을 해주시면서 우리가 배고프지 않게 걱정을 하고


몰 먹일지 걱정을 하는 그러한 마음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연애의 대부분의 시간은 전화 통화와 같이 밥 먹는 시간이다.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 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편한 사람하고 밥을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다.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있던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어떤 집에서는 집에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의 밥도 해 둔다고 한다. 그 사람 밥을 해 두어야지


밥을 굶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기 때문이다.


밥이 맛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밥을 먹으면 배고픔이 사라진다.


사랑을 할 때, 몬가 짜릿하고 색다른 기분을 느끼려고 한다면 그건 오래가지 못한다.


밥과 같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타고 질리지도 않는 밥 처럼


오래 오래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사소한 걸로 감동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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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려고 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없으면 세상이 없다. 


우리가 사랑의 상처를 받고 있다면 자신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지 생각해 보자.


자포자기해서 그 동안 해 오던 다이어트나 자기 자신의 꿈에 대한 계획들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모든 사랑의 시작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름다운 자신을 생각해라


아름다움은 얼굴과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가꾸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일, 외모를 가꾸려고 노력해라.


가장 큰 것은 자기가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왜냐하면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나에게도 친구에도 부모님에게도


소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 되어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라 진심으로.


고마운 일이 있으면 고맙습니다. 감사 한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정말 당연한 일인데


사람들은 쉬운 일에 인색하다. 작은 말 한마디는 주변을 다뜻하게 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그런 생활을 한다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 인지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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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좋은 글이란 내가 좋아야 한다. 내가 즐거워야 글을 쓸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본다고 좋은 글은 아닌 것 같다. 


정말 글을 읽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글을 쓴 사람은 글을 읽은 사람과 공감하게 되고 다음 글을 쓸 때


나에게 공감한 사람의 내용을 참고해야 더 좋은 글이 되고 전에 공감을 했던 사람도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들이 잘 반영 되었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그리고 같이 공감대를 갖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글은 내가 한 분야에 많이 알아서 그것을 알리려는 글이 아니다.


같이 느끼는 글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듣고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


상대방도 공감하거나 자신의 느낌을 더해주어 더 좋은 글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시작한 글이지만 여러 사람의 느낌과 생각이 모이면 더 좋은 글이 된다.


나는 소통하는 글을 쓰고 싶다. 비로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로 많은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싶다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을 일일이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 것도 사랑이지만


작고 부족한 글이지만 너로 나누면서 따뜻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이든 사랑과 열정이 없으면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쓴 글이 사람을 안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 한다.


우리가 살면서 아니 사랑하면서 받는 모든 상처를 입고 온 사람들을 안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상처 받은 사람을 안을 수 있는 따뜻한 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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