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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내쉬의 게임이론은 대학원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하지만 쉽게 설명하고 싶다. 


우리는 모두 예쁜 여자를 원하고 선택한다. 


하지만 모두가 예쁜 여자를 찾는다면 다수의 인생이 즐겁지 않다.


자신에게 적합한 이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수가 말하는 것이 진리는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에 있어서 기준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기 기준 없이 예쁜 여자 만을 따라 다니는 것은 그 어장의 물고기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예쁜 여자는 그 추종자들이 있고 그 안에서 어느 정도 순위가 있다.


그 속에서 자신이 왜 이런 경쟁을 하는지 고민하지 말고


자신과 사랑을 할 수 있는 적합한 여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일방적으로 사랑을 하는 것은 오래가기 힘들다. 


사랑은 상호적인 것이지 한 사람이 끌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 지치고 만다.


사랑은 마음이지 하지만 욕구는 아니다. 


예쁜 여자는 욕구에 가깝다. 


자신을 맘에 들어 하는 사람을 보면 관심이 가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서로에게 다정해지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사랑이다.


욕구에 사로 잡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서 진심이 통하는 사랑을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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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요. 당신이 아마도 당신이 예쁜 여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여자가 너무 예쁘면 겁이 나요. 


왜냐하면 얼굴을 보고 가면 집에서 자꾸 생각이 나거든요.


근데 보통 일주일이면 생각이 안 나는데 당신은 특별해요. 


일 주일 한 달이 지나도 자꾸 생각이 나요.


솔직히 저는 사랑을 몰라요. 하지만 이 두근거림이 아마 사랑일 거라고 생각해요.


제 이야기가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그럼 의심해주세요.


그 의심을 갖고 저를 봐주세요. 


저는 제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할 거에요.


보고 싶으면 밤에도 달려가고 


답장이 오지 않는 편지를 계속 쓰고 


당신을 보면 그냥 웃고


하지만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사랑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너무 이상하면 이야기 해주세요.


그렇게 당신에게서 사랑을 배워가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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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핑크천사  (0)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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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진심이라면 이 글이 당신에게 닿을 거라고 생각해요.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항상 보고 있었어요.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리지만 말과 글로 표현이 안 돼요 


그래도 당신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이런 느낌이라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사랑은 아닐 거에요. 서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얼굴을 아는 것도 아니니까요.


근데 저는 왜 당신의 글을 보면 가슴이 떨리는 걸까요.


왜 저는 수 많은 글 중에 당신의 글에서 멈추는 것일까요?


당신의 글을 보고 한 참 생각하는 저를 보면 참 이상해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두근거리는 마음은 사라질 거에요. 


알아요 그냥 좋아하는 거지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저는 혼자 좋아하고 혼자 그만 두는 그런 사랑을 많이 해보았거든요.


하지만 마음의 시계가 고장 났나 봐요.


새로운 것들을 거부하고 당신의 지난 글 만 보고 있으니까요.


멈춰진 마음의 시계는 사랑의 기억을 가리키고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되어. 시간은 흘러가지만 


고장난 시계는 쓸모없는 과거의 사랑의 추억을 가리키고 있네요.


당신의 글을 지우고, 아는 것을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 글에 담긴 당신의 마음은 지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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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연애 > 연애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편지 - 이상한 남자  (2)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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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가 받는 좋은 느낌이다. 다르게 말하면 사랑은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이런 질문이 있다. 

그때 우리는 난감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느낌이 틀리다는 것이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 것은 분류가 틀리고 느낌도 틀리다.


그렇다면 사랑에는 종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의 시작은 우리가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린 우리는 부모의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부모님의 사랑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부모님이 이야기 해주신다. 그 길은 내가 잘되기 위한 길을 알고 따라가면 된다.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려운 문제에 부디쳐 힘들때, 자살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잘 먹고 더 아름답게 자신을 꾸며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 지 생각하고 노력해라. 그럼 주변의 사람들도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부모에 대한 사랑

 

부모의 사랑은 우리의 생명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생명의 시작이 부모로부터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부모님에게서 받는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의 희생까지도 감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서 잘 모른다. 그 것이 어떤 것인지 말과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과 실제로 자신이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주는 사랑을 할 때 드는 느낌은 다르다. 우리는 받는 사랑을 하면서 자란다. 부모에게는 항상 받는다.  


이성에 대한 사랑


우리가 주는 사랑을 해보는 것은 이성을 알게 되면서 일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이성을 보면 남다른 느낌이 있다. 멋있게 보이고 친해지고 싶고. 성숙한 몸을 만지고 싶기도 하다.그것은 이성으로 표현하기 힘든 현상이다.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보기에 너무 설명이 부족하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방식의 차이가 있다. 남자는 여자를 육체에 집착해서 좋아 하는 반면에 여자는 남자를 마음으로 좋아한다.그래서 처음 연애가 힘든 부분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사람이 규격화 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마추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고 즐거움도 있지만 아픔 속에서 여러 번의 연애를 하면서 주는 사랑을 배워간다.     


자식에 대한 사랑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는다. 참 성스러운 일이다. 아이를 갖는 것을 생각하면 sex는 음란한 단어가 아니다. 하지만 사업적인 동영상들이 성을 외곡시켰다. 아이를 갖으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참고 아이를 안아 보게 된다. 자신의 아기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없다. 자신과 가장 닮은 인간의 탄생은 참으로 경이롭다.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로 복잡하다. 어릴 때는 사랑스럽고 사춘기에 반항하고, 좋은 말을 해도 잔소리로 듣고, 말을 안 들어 때리면 자신은 마음이 더 아프고, 아무리 자식이 죄인이라도 부모는 그 자식을 사랑한다. 이유는 부모가 돼도 설명하기 힘들다.   


친구에 대한 사랑


학창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 같은 나이 도래의 사람들은 금방 친해지고 이야기하는 주제도 비슷하고 그리고 취미나 생활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공감을 한다. 상대방이 이성이라면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사랑을 하겠지만 동성인 친구 중에도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는 있다.가끔 여자친구에게 우선 순위는 빼앗기긴 해도 그 친구는 나의 역사를 알고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내가 바르지 않은 길로 갈 때, 바른 길로 이끌어 주고 힘든 길을 같이 걸어 주는 친구가 있다. 우정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


사랑은 사람에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정말 자신의 일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했다. 그리고 성공을 했다. 하지만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과 연인과의 시간들을 희생해서 얻은 자신의 일의 성공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사랑인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일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고 자신의 인생을 보다 뜻 깊게 만들기도 한다.


사물에 대한 사랑 - 돈


담배, 커피, 와인,  등은 사람들이 잘 사랑하는 사물이다. 특히 돈은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돈을 사랑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의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돈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커피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자기의 기호에 맞는 것을 좋아 해왔다. 옛날에는 많은 돈을 주고 커피를 사 먹었기 때문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커피를 마실 수 없었다. 사물에 대한 사랑은 대상이 변심을 안 한다는 장점이 있다. 


돈은 사람처럼 배신하지 않는다며 돈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이가 들고 어려움을 많이 겪은 사람들의 생각에도 틀린 것은 아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


강아지나 동물을 보면 귀여움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들로 인해 사랑으로 바뀐다. 정이라고도 표현하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죽으면 마음이 많이 힘든 것을 보면 그것도 사랑이다. 그리고 노년의 삶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애완동물이다. 성인이 된 자식들을 다 자기 일과 자녀 양육으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 시간 곁에 있어주는 것은 애완 동물 뿐일 것이다. 


종교에 대한 사랑


여러가지 복잡한 이론들이 있고 알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다. 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종교는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면 된다. 사랑의 대상의 포괄적이다. 모든 사람 그리고 적까지 사랑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실행이 어려운 사랑이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랑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아내의 매일 같은 잔소리는 듣기가 싫다 하자만 진심으로 들어 주면 아내는 마음이 편해진다. 그것은 의무일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면 위안이 되고 선행이 된다.


결론


결론은 우리는 복잡한 사랑을 한다.아니 행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복잡한 연애가 맞을 수도 있다. 상대가 이성 일 수도 있고 동성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만나면 동성은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아 하고 이성은 매력에 의해서 좋은 느낌을 받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다. 그 감정이 그 사람 그일 그 사물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만든다. 그 욕구는 행동으로 옴 겨진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 행동하면 된다.


사랑에 대한 자신에 느낌에 충실하고 그 느낌을 에너지로 만든다면 연애든 일이든 다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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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짜리 연애편지


7살 짜리 아이도 연애편지를 쓰는데 우리는 편지하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남자라면 편지 말고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편지는 간직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같다. 편지를 받은 사람은 그 편지를 간직하려고 한다. 자신이 받은 소중한 마음이기 때문에


생각을 담지 말고 마음을 담아라.


편지는 읽는 사람이 있는 글이다. 읽는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줄지는 쓰는 사람도 모른다. 하지만 솔직하고 진솔하게 마음이 담긴 글을 읽는 사람은 그 글을 읽지 않고 그 글 속에 마음을 읽는다. 글은 길어도 좋지만 짧아도 상관없다. 우리가 전달하려고 하는 것은 마음이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사랑이다.  


왜 사랑하는 지를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느낌을 써야 한다.

너와 같이 있으면 마음이 두근거려 같이 걸을 때도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전에 이런 느낌이 몬지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아 아니 느끼는 것 같아 네가 나의 사랑이라고" 

사실만을 적었다. 그리고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느낌을 적었다. 


복잡하게 적는 것은 느낌을 망친다.


연애편지는 약간 시와 같은 느낌이 있으면 좋다. 글이 간결하더라도 읽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운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쭉 적다 보면 복잡해 지다. 읽는 사람은 복잡한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건 독해가 되어 버린다. 연애 초기에는 그런 글은 좋지 않다. 연애편지는 그리고 읽는 사람이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글이기도 하다. 한번 읽고 끝나지 않는다. 읽을 때 한 가지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글씨는 예쁘게 아니면 워드로 작성하세요. 


손 글씨로 정성을 드려 쓴다면 읽는 사람은 쓴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악필이라면 그냥 워드를 사용하여 프린터기로 뽑아도 좋다. 악필은 글을 읽는 사람의 정서를 해친다.


편지지는 규격 지를 이용하지 마세요.


이쁜 편지지가 많이 있다 규격 봉투는 군대에서 많이 쓴다. 군인이 아니라면 사용을 말리고 싶다. 편지가 보관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라.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인데 규격 봉투와 편지지는 아닌 것 같다.


가능하면 만나서 직접 전달하세요.


가장 힘든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나서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확실히 전달이 되었는지 확일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표정도 볼 수 있다. 말로 전달은 힘들다. 시간이 잡아서 이야기해야 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편지로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연락처를 적으세요.

 

가까운 사이라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만나기 힘들다면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연락처를 적어도 답장이 없으면 또 편지를 써야 해요.


마음이 닿을 때까지 편지를 써라.  


편지 한 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건 힘들다. 하지만 1년 동안 한 사람을 위해 편지를 썼다면 그것 자체가 감동이고 사랑이다.특별한 기술은 없다. 마음이 그 사람을 원한다면 그 사람이 마음을 열 때까지 편지를 써라. 그러나 대부분 그 과정에서 포기 할 것이다. 정말 자신을 위해 1년을 편지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돌을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필을 쓰지 마라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서 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닌 것은 표시가 난다. 서투른 것이 기술이다. 평소의 말을 아는데 편지의 글이 너무 세련되면 이상하다. 금방 표시가 난다. 인터넷의 글도 상대가 읽은 글일 수 있다. 어디에도 없는 자신의 서툰 마음이지만 진실한 마음을 글로 썼을 때 상대는 마음을 열 수 있다. 상대는 글 솜씨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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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생각하는 것이 거의 다 행동과 표정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사랑을 감추는 남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남자를 볼 때, 다른 여자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이 유심히 관찰해 확인해 보자.


나에게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 여자에게도 그런지. 


1. 주변을 맴도는 게 눈에 보인다.


평소에는 자주 보이던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친구랑 자꾸 엮어서 

나온다면 한 번 그의 마음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자연스럽게 다가

오려한다면 막지 말아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


2. 먼가 주고 간다.


캔 커피, 과자, 초코랫을 주고 가는 것은 좋다. 근데 아침에 몰래 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 

완전 짜증 난다. 그냥 주고 하면 나중에라도 두고 갔다고 이야기 해라. 그래야 마음을 알지!


3. 밥먹자고 이야기를 한다.


밥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대 일부로 비싼 곳으로 가서 식사하자고 하면 좀 부담스럽다.

몬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가서 밥은 먹어도 된다. 나에게 부탁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라면 처음 부터 밥 먹으러 갈 필요는 없다. 모든 여자에 대한 친절인지 나에 대한 마음인지 알고 식사를 하자. 


4. 카톡이나 문자를 남긴다.


가장 기본적인 "감사합니다" 등을 남길 수 있다. 다음 시나리오는 "정말 고마워서 그런대 식사나

대접하고 싶습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 일은 공적인 것이니까 잘 처리되었다면 끝이다.

사적인 관계를 가질 사람 인지를 구분해서 행동하면 된다.  


5. 눈을 못 본다.


여자의 무기는 아름다움이다. 여자가 예쁘면 남자는 함부로 못한다.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부끄러워서 눈을 못 본다.누굴 좋아하는 것은 약간은 부끄러운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6. 남자의 매너를 지킨다.


주변 사람들과 남여의 차이가 없이 지내는 데. 갑자기 "여자 먼저"라면서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을 보일때 약간은 튀어 보이지만 나쁘지 않다. 매너를 지킨다는 것은 여자라는 인식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매너는 좋은 것이므로 가끔 칭찬과 감사를 표해도 된다.


7. 자신과 친한 사람과 가까이 지낸다.


나에 대한 정보를 가장 최신으로 많이 가진 사람은 친구다. 그 사람과 친해 진다 라는 것은 나와 가까워진 것과 같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식사나 술자리를 동석한다면 그 사람을 주목해야 한다.


8. 같이 먹은 밥을 자신이 계산한다.


단둘이 식사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들과 같이 여러 명이 식사했을 때 자신이 계산을 하므로 써 멋있게 보이려고 한다.경제적인 여유를 부린다고 보면 된다.  


9. 식사할 때 가까이 앉으려고 한다.


난 밥을 변하게 먹고 싶은데 남자가 다가오면 난감하다. 얌전하게 먹어야 하니까. 이야기할 것도 없는 데 식사를 같이 앉아서 먹는 것은 불편하다. 하지만 용기가 가상하다.


10. 말을 더듬는다.


말을 더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서로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공통 주제를 못 찾은 것이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없는 것이다. 약간은 귀여워 보일 수도 있다.   


11. 가르쳐 준걸 또 가르쳐 달라고 한다.


팩스 사용법이나 국제전화 사용법 같이 한번 가르쳐 준 것을 또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멍청해서 일수도 있지만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은 친해지고 싶어서 일수도 있다.


12. 노래를 선물한다.


노래를 선물한다는 것은 마음을 많이 표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래가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이 있다. 흔하게 사랑 노래를 선물해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을 수도 있고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마음을 전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받기 싫으면 받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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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과 연애의 전문가가 아니다.


전문가처럼 내일이면 싹 잊고 새로 작업하는 사람라면 그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우리는 만나서 헤어지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하면서 사람을 잊는다.


하지만 그 잊는 데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내가 아파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어른들은 이야기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이별의 당사자는 힘들어 밥을 먹기도 힘들다. 생활이 안된다.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친한 친구는 이해해준다. 내가 왜 아파하는지 그리고 나를 안아 줄 수 있다. 


혼자서 생각을 하다보면 자꾸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되는 데 


친구와 이야기하면 내가 잘못 생각한 것도 알게 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혼자서 생각을 하면 그 아픔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만나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판단하고 다시 만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별의 원인이 어떤 것인지 다시 만나서 잘 사귈 수 있는 지를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이야기의 마무리는 근정적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사랑은 하지 안아라는 생각은 우리를 패쇄적인 성격을 갖게 만든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시작점이 된다.


3개월의 시간


세월이 약이다는 말이 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은 사람을 익숙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전에는 애인이 있었지만 애인이 없는 것이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의 기억이 정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과거와 똑같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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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만화 영화 한편을 소개한다.


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을 하면 약혼을 한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진실을 원한다.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도둑, 한 남자는 약혼자이며 왕자 이다.


둘 다 멋있는 사람이다. 모험을 좋아 하는 사람과 정의롭고 의리까지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한 여자가 있다.




영화 속에서 여신이 물어 본다.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무엇 인지를  물어 본다.


진실을 이야기 하면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한다.


진실을 이야기 했지만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


과연 진실이란 무엇일까?


진실은 말을 행동으로 옴 겼을 때 진실이 된다.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매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진심이 담진 말을 행동으로 옴 겼을 때 


자신의 사랑을 진실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진실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과 결혼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어려움이 생기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의 결론은 꼭 결혼이 아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 아니라 상대방의 판단과 생각을 존중해 주는 데 있다.


오랫동안 연애한 연인이 헤어지자고 하면 분노와 배신감이 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때 자신이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판단을 생각을 들어 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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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처음에 입에 닿으면 톡쏜다. 


그리고 달달한 느낌을 주면서 우리를 취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를 취하게 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막고


취한 기분에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 때로는 싸우게도 하고 


때로는 나를 이해 해주는 친구를 만들기도 하다.


술이 쉬했을 때는 기분이 좋다. 그러나 술이 깨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을 때도 있다.


술 취했을 대화가 기억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외로움에 소주를 찾는 사람이 있다. 취하면 그 외로움을 느낄 수 없으니까.


우리가 처음에 연애를 시작하면 우리는 변한다.


마치 지금 생각해 보면 술 취한 사람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상대를 원하고 있으면 늦은 시간에도 가서 보아야 하고


시간이 나면 전에는 느끼지 못한 외로움이 찾아와 그를 만나러 간다.


만나면 좋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유가 있다면 그 사람과 있는 느낌이 


좋아서 일 것이다. 그래서 결혼을 생각하고 사랑을 생각한다.


하지만 술이 시간이 지나면 깨는 것처럼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


그 느낌이 사라져 간다. 그리고 이별을 하고 마음을 아파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그럼 우린 그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하고


다른 인연을 찾아 떠난다.


어떻게 보면 술과 연애는 우리의 생각을 바꾼다는 점과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점은


닮은 것 같다.그리고 우리를 위로해준다. 


그리고 술이 깼을 때 느낌도 연애가 끝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아픔 도 닮음 점이 


있다.


짦은 연애는 술처럼 사람 몸과 마음을 망가트린다.


술은 연애와 닮았지 사랑하고는 틀리다 고 생각한다.


솔직히 사랑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 라는 것은 마치 


저녁 노을과 같다고 생각한다.

      


매일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세상을 바꾸는 노을 처럼


그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도 그 느낌으로 행복해 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완성을 결혼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랑은 상대의 기억 속에 평생 아름다운 노을처럼


남는 것인 것 같다.


그리우면 꺼내 볼 수 있는 한 장의 사진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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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정상인이지만 도전하지 않고 


힘들면 포기하려고 해요.


노선영 작가님을 보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같은 인간인데 장애인을 보면 친구가 되길 꺼리죠.


우리는 장애를 먼저 보고 그 사람의 어떤 영혼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저도 장애가 있다고 동영상 초반을 보고 저는 장애인이구나 하고 안 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끝까지 시청을 했어요.


처음 제가 생각했던 것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생각 이였어요.


끝까지 들으면서 같은 인간이 서로를 차별하는 것이 잘 못된 생각이라고 생각 했어요.


우리가 차별이라는 생각의 장애를 뛰어 넘을 때 


사람과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눈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면서 


노선영 작가님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보는 눈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의 생각의 장애를 극복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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