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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노래부르기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노래를 부를 때

노래의 담고 있는 감성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이 있다.

내가 느끼는 사랑의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에 감동을 하고 기억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어떨까?

내가 노래를 못 부른 것이 들키는 것이 싫어서 부르기가 싫을 수도 있다.하지만 다르다. 노래를 불려주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 노력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 노력은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kpop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렇다. 


사랑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가 상대에게는 큰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는 마음을 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의 마음이 살아서 새로운 것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훈련은 바로 노래를 듣는 인 것 같다.  

 

알지만 잘 안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번 불러주고, 상대의 반응을 보고 생각했으면 한다. 수 많은 청중보다도 단 한 사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K팝스타가 될 수 있다.



SBS [K팝스타3] - 파이널 매치, 'EQ'의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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