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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으로 사랑을 배워보기 위해 


참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다.  


인터넷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를 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가다.


그리고 참 많은 글을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랑을 수학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수학은 사용하는 수학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일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사랑도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이다.


어려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우리가 어릴때 우리가 울면 우리를 안아주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사랑은 충분히 아름답다.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랑은 진심이여한다는 것이다.


진심은 말과 행동으로 나오고 그것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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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오늘과 같은 내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날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만든다.


인생은 작은 것들의 집합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느낌이다.


우리가 추구하려는 느낌은 무엇일까?


살아 있다는 느낌,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이 아닐까?


오늘 하루를 열심히 일해 일당을 받는 사람에게도 


하루 종일 돈을 벌기 위해 모든 생각을 돈에 집중해서 일을 했겠지만


그 돈은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족에게 쓰인다.


자신을 위해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도 사랑하는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렇게 산다 사람은 사랑을 주기 위해 사랑을 받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리의 인생에서 사랑은 보이고 가끔은 익숙해져 느껴지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목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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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과 연애를 남녀 간의 관계로 한정 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출생에서 죽음까지 사랑과 연애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태어난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연애의 결과에 의해서 결혼을 하셨고


임신을 통해 우리가 태어났다.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난다.


어머니는 우리와 연애를 했다고 생각해도 돼지 않을까?


네가 말하고 싶은 연애라는 것은 감정의 공유를 의미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헌신하는 것을 보고 자란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고 할 수 없다.


사랑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정작 연애를 하라고 하면 정석에서 벗어난 글을 보고 끌리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정석은 이런 것이다.


자신이 남성이라면 여성인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가 되는 지를 물어 보고 싶다.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가 된다라는 것은 서로 감정의 교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도 20대의 시간을 보내고 지금의 나이가 되셨다. 


20대의 경험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항상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보다 


멀리 있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가지려고 하다. 


어쩌면 내 글 보다 어머님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알고 많이 아는 이성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 같은 스타일의 이성에 호감을 갖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님도 평생을 같이 하기에는 인간의 수명이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은 시간에 비례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이야기 할 때, 부모님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이야기 하지 않아 자신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진실은 


자신의 자식을 낳았을때, 알게 된다. 자신과 같은 생명을 얼마나 사랑스럽겠는가.


부모님도 같은 감정이셨고, 그 감정을 다시 자신도 늦기는 것이다. 


이성을 사랑할 때도 같은 것이다. 20대는 혈기 왕성한 시기이다. 


부모님과 같이 때로는 가족과 같이 솔찍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 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자가 원하는 것은 호화로운 음식와 와인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대화를 하면서 먹는 식사이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에서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랑에는 기다림과 배려가 필요하다. 자신이 사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꾸며진 외형을 보고 호감을 느끼지만


여자는 외모 보다는 행동이나 말에서 호감을 느낀다.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한다.


정말 어려운 결정일 수도 있다. 자신의 일생을 한 사람에게 바치는 일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다.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꼭 잡아야 한다.


생각할 때 내가 지금 죽을 때 누가 가장 떠오를 지를 생각해라.


그 사람이 당신이 결혼할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죽는 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것이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갖게 된다.


이때 우리는 사랑의 다른 면을 보게 된다. 자신의 마음속의 사랑의 대상이


배우자에게서 자신이 자녀에게 사랑의 대상이 바뀌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아이들로 바뀌고


인간은 아마도 그렇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아이는 부모의 사랑이 없으면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아이는 크고 노년이 되면 다시 부부의 사랑이 생겨 난다.


이때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같이 살아오면서 서로 미워하기도 사랑하기도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곁에 있어준 배우자에게 느끼는 감정은 정말 사랑이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다.


힘과 기력이 없을 때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 내 인생을 통털어 가장 나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배우자이다. 처음에는 남으로 만났지만 40년 정도를 같이 살면서.


가족이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품속에서 잠들고 영원히 잠든다.


죽음의 순간 가장 생각 나는 사람은 바로 배우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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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를 보면서 


관광객이 이미연 씨에게 한마디를 한다.


기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관광객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하고 뒤로 돌아 선다.


하지만, 그녀에 눈에서는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나온다.


나는 언론으로부터 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생각이 났다.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른다. 하지만 나의 이야기를 떠들어 대는 것을 들으면 


나도 상처 받을 것 같다. 그 수많은 아픔들이 이미연씨가 눈물을 흘릴때 느껴졌다.


실제로 만나거나 친하지는 않치만 같은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것 같다. 


나도 서투르다.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못해 울 때도 있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렇게 서투른 자신이 나는 좋다. 그게 인간 다움이라고 생각한다.


TV를 보면서도 마음이 찡하면 눈물이 나는 그런 인간 다운 사람이라는 것이 좋다.


응 아니야...



나도 서툴러서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숨기고 싶을 때가 있다.


가슴이 아프면 눈물이 나지만 누구에게도 보이기는 싫을 때가 있다.


말로 표현해서 가라앉는 것이라면 말하겠다.


하지만 말을 하면 할 수록 더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말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알아 주었으면 한다. 그냥 같이 울어줄 친구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참고 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0976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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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이직할때 개인이력카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1. 개인이력카드

2. SKILL INVENTORY


샘플을 참고로 작성하세요.


개인이력카드-(홍길동).doc


모두 성공 취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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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전희 이끌어내기


옷을 입고 하는 섹스가 더 자극적일 수 있다. 

특히 남자의 경우 성기를 지퍼 밖으로 꺼내는 행위 자체가 더욱 발기를 일으킨다.

여자 분이 남자의 지퍼를 열고 

그 안에 손을 넣어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충분히 애무한 다음 꺼낸다.


남자의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테크닉


1. 손이 끊임없이 움직여라.

키스를 하고 그의 목을 애무 하면서도 남자의 성기를 잡고 놔주지 말아야 한다.

키스 하면서도 끊임 없이 그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기를 쎄게 잡는 방법 보단, 성기를 가볍게 잡고 스치듯 손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남자는 자극을 받는다.오히려 세게 쥐어 짜듯 흔드는 것은 남자의 성감을 떨어뜨린다. 


2. 오랄은 전희이며 삽입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남자에게 오랄을 할때 굳이 혀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잎술을 모아 입술 전체로 남자의 성기에 밀착 시킨다는 기분으로 오랄을 하면 더 자극을 받는다


3. 감정의 소리를 내라.

자신이 느끼는 좋은 감정을 소리로 참지 말고 내라. 자동차 안이나 공공 장소라면 크게 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상대가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소리를 내라.

소리는 남자가 자신이 만족 시키고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남자는 자신의 전희를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여자의 전희 이끌어내기


가장 기억나는 섹스를 꼽으라고 하면 스릴들 동반한 섹스라고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안이나 공공 장소에서의 섹스를 기억 나는 섹스로 말들을 한다.

우선 여자의 귀를 즐겁게 하자. 

여자에게 지금 이 시간 당신을 느끼고 싶단 말을 속삭임과 동시에 그녀가 얼마나 섹시한지 칭찬하는 것이 여자의 몸을 열 수 있는 포인트이다.

남자와 달리 즉각적인 흥분이 오지 않는 여자의 몸을 공략하기 보단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속삭이면서 여자의 몸을 끊임없이 어루만지는 것이 전희의 시작이다.


여자의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테크닉


1. 깊게 삽입하는 오랄은 필요하다.

여자의 질 안 깊숙이 혀를 깊게 삽입해서 색다른 만족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혀가 아프겠지만 여자에겐 큰 자극이 될 수 있다.


2. 타인처럼 강한 자극을 줄 것

평소 점잖은 섹스, 무드 있는 섹스를 추구하는 당신이라면 야수처럼 구는 것이 자극적이다.

특히 여자에게 남자의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 오르가슴에 도움이 된다. 

마치 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판타지를 여자에게 선물하는 것이 키 포인트이다.


주의사항


1. 애정이 없는 섹스를 하지 말라

애정이 없는 섹스는 끝나고 나면, 자신을 짐승과 같은 느낌과 함께 허무함을 준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을 할 때, 레시피를 이용하세요. 


2. 자신이 상대의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자는 성관계를 갖고 나면 이성에게 전 보다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위험한 행동이다. 전 보다 더 잘 해주어야 한다.

더 깊은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처

http://blog.daum.net/shshssh/329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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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다가 문득...


사랑과의 유사점을 찾은 것 같다.


라면은 슈퍼나 마트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다.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추천)


라면을 끓이려면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


SNS를 하다 보면 서로 조금씩 알게 되고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친해지면 메시지도 주고 받는다. 친해지는 지는 데는 물이 끓는 것처럼 시간이 필요하다.


스프 넣기 


스프는 우리에 입맛에 맞게 마추어진 것이다. 사랑에도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다. 


쉽게 이야기 하면 상대방의 입맛을 아는 것에요. 스프를 많이 넣는지 적게 넣는지.


사람에게는 취향이 있어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야 해요.


상대가 좋아하는 치킨과 맥주를 먹을 수도 있고, 가끔은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면서, 


그 사람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죠.


면 넣기


맛으로 라면을 먹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배고파서 라면을 사 먹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


작은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허름한 신발을 신고 있으면 신발을 선물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라면 함께 먹기 


혼자 먹는 라면은 보다 같이 라면을 먹으면 맛있다.


친구나 가족끼리 라면을 먹을 때, 느낄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나눌 때 사랑은 커져간다. 


사랑하는 사람이 끓여준 사람의 라면은 특별하다. 


라면도 사랑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라면을 한번도 끓여보지 않은 사람도 라면은 끓일 수 있는 것처럼.



한번도 안해본 여자 (2014)

Marbling 
8.6
감독
안철호
출연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김종석, 민성욱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99 분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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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적색 : 출현한 공의 숫자

노란색 : 출현한 공의 중간 번호 공

흰색과 노란색의 숫자 : 미 출현 횟수

적색의 숫자 : 출현 공의 숫자


# 나타나는 규칙들 (확률 50%의 규칙)

1. 두 공의 중간 숫자는 겹친다. 

   예를 들면, 6과 25가 이전에 나왔다면 다음에는 중간 숫자 15와 16이 나온다. 

2. 중간 숫자와 1회 미 출연인 경우 출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14,15,16이 나온 경우,다음 14,15,16 을 중간으로 공이나오고,

  다음 다음 회차 에서는 14,15,16에 공이 나올 확율이 높다. 


다운로드 해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무료 자료


lotto 580s.xlsm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추천합니다.(유료)

http://www.happycampus.com/doc/1142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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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모른다고 하겠다.


우리의 생활은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출생부터 부모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아낌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하지만 알고 싶은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느끼고 배운다.


보고 배웠지만 우리가 실질적인 사랑을 할 때, 잘 되지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


해결책으로 SNS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 만나는 커플이 증가 하고 있다.


많은 장점이 있다.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도 중에서는 사교 댄스를 추천하고 싶다.


춤이라는 것은 신체 접촉이 있어 사람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역활을 한다.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다 사랑과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사랑을 모른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어떤 이성을 보았는데 자기 전에 생각이 나서 실없이 웃거나


늦은 시간이지만 보고 싶어서 먼 거리를 가서 그 사람을 보러 가고 싶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돈,마음,키스,생명)을 주고도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그 사람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 것이다.


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자꾸 만나서 이야기 듣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다. (약속, 나에게 했던 말, 선물, 사진)


성욕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성욕은 그 사람과 잠자리를 같고 나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아 진다.


하지만 사랑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책임지고 싶고 더 친해진다.


누구나 성욕은 있다 하지만 성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을 자격을 받지 못한다.


세상을 다 가진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은 꿈이라고


그 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죽기 전에 자신이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한 사람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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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누구의 말처럼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나는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저는 착한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할 줄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하나라도 잘 하고 싶은 게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그냥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 거의 저의 일이 였어요.

근데 친구는 그게 좋은가 봐요. 
나쁜 말을 잘 못하는 나는 칭찬과 위로를 해 주었어요.

그때 친구가 날 천사 같다고 했어요.
난 "천사"라는 말이 좋았고 더 천사 같아 지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난 내가 천사 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더 천사였어요.
천사라는 것은 누가 먼저인지는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있다고 하니까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시작하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힘들게 고생하는 친구를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도와 달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거에요.그리고 숨기는 거에요. 


그때, 저는 가까운 사람 중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까운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저도 남을 도와 주는 것에 한계에 왔어요. 


하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려운 점을 돌보아 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이 

참 사람 다운 것 같습니다. 


10억 자산을 가지고 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지 않는 사람의 삶과

150만원 월급을 가지고 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지 않는 사람의 삶 중 


저는 후자를 택하겠어요. 

만원 한 장을 쓰고 행복한 마음을 선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려운 사람의 사람은 만원 한 장이 아쉬워 필요한 것을 사지 못해 참아야 해요.

약이 없어 더 아파야 해요. 그때 그 사람에게 만원 한 장은 행복이에요. 


작은 모금을 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는 거에요.

(당신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그러한 친구가 될 거에요)


세상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핑크엔젤

국민은행 : 820802-04-030276

하나은행 : 591-810305-78707 

예금주 : 김홍도


혹시 당신도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큰 도움이 되진 않아도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고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카톡 : kimhd99

이메일 : kimhd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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