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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으로 "백종원"은 한번 검색했을 뿐인데 백종원 관련 기사가 자꾸 유튜브 쇼츠로 올라와서 

계속 백종원 키워드 관련 뉴스를 보고 있는데. 쇼츠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없음" 이라고 떠서 더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동영상이라 켑쳐가 어려워서 

캡처 도구를 이용해서 쇼츠 첫장만 보고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로 검색해 봄.

저의 생각과 판단을 의심하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은 중립적인 생각하려고 하는데. 

솔찍히 국밥을 많이 먹는데. 평소 생각을 이야기 하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국밥 재료를 데워서 파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남지도 않는데. 술 안팔면 남는게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을 욕하고 싶지는 않아요. 정말 열심히 하는 집은 맛이 다릅니다. 분위기 부터가 많고 웨이팅도 있고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1.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생각

2. 빽햄에 대한 생각

3. 여러가지 논란에 대한 생각

1번 관련 해서 백종원 대표님의 만드는 음식이 맛은 있겠지만 건강에 유익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드라마를 많이 봐서 인지 모르겠만 잎으로 들어가는 것을 줄 가져 올때에는 여러가지를 물어 보고 내어 주어야 하는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음식을 취하는 사람의 상태를 파악는 면이 없어요.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 차거운 물을 주어야 하는지 따뜻한 물을 주어야 하는지를 대장금 드라마를 보면 나오는데.

맛은 있겠지만 건강에 좋을 지 생각이 듭니다.

 

2번 관련 해서 빽햄을 만드셨는데. 우선 대기업(CJ 등)에서 선점한 상품에 경쟁을 하려고 하셨던것 같아요.

스팸이 육체적으로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음식인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선점이 된 상품을 파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맛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과제 이거든요. 기존의 맛과 별차이가 없는데. 

그리고 저는 솔찍히 생산 공장도 없는 빽햄의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기업을 상대로 경쟁을 하려고 한 백종원 대표님의 진흙탕 싸움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3. 에 대한 생각은 모든 것이 저는 빽햄으로 부터 시작됬다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의 먹거리를 건드렸고 백종원 대표의 스스로의 잘못도 있지만. 대기업에도 댓글 부대가 있고 언론 프레이를 하는데. 그에 말려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의 정리: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제가 누군가의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는 언제가 부터 언론이 몰아가는 데로 생각하게 되버린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이 없어요. 자신의 생각은 잘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때 저도 백종원 대표님을 좋아했는데.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너무 않좋게 이야기 하고 이야기 하고 너무 편향 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자가 아니라 그냥 버스를 타는 평범한 사람인데. 버스 한편에 보이는 평범한 글씨를 자주 보곤 합니다.

운전기사님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백종원 대표님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그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지금에서 너무 대중이 그를 몰아 세우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유튜버님들의 사실을 근거로 한 동영상과 예산 국밥집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백종원 대표님의 잘못된 점도 있는 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판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 같아요.

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문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요. 판결을 내리는 이유가 너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백종원 대표와 윤석역 대통령 사건등을 통해 사람들이 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또 해도 사람이 유명해 지거나 높은 위치에 오를 수록 행동 하나 하나가 어려운 것인데. 

너무 쉽게 자신의 판단을 믿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의 생각을 공유해 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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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생긴 여자가 어항 속에 금붕어를 잡아요.

그리고 금붕어는 놀라서 뛰어요. 이때 입속으로 속

맛있다는 듯 혀를 날름~

하지만 먹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나중에 입속에서 살아 있는 금붕어를 보여 줍니다.

근데 여자가 고양이처럼 생겼네요.

약간은 엽기적이지만 진자로 먹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요.

동물이 얼마나 놀랐겠어요. 

특이한 걸로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키우는 동물을 못살게 굴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초밥은 먹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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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도넛박스에 넣어보았습니다. ㅎㅎ


도넛안이 김밥??? 그건 아니고 저건 따로 만든 돈까스김밥입니다. 

보통 김밥집가면 돈까스김밥 주문하면 돈까스와 피클 마요네즈 등을 안에다 넣는데..

사장님께서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김밥을 감싸서 튀긴후에 광파오븐에서 기름을 빼서 내놓았습니다.

내용물이 급하게 만든거라 미약하지만 잘보면 살짝 녹인 모짜렐라 치즈가 보입니다. ^^



하루에 10개 이상의 돈까스를 사장님과 연구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대한 도넛답게? 만들어보자 !! 이렇게 외치며 6개를 튀겼습니다. 

크림소스, 데리야끼소스, 오미자소스, 카레소스, 기타등등 소스 ㅎㅎ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돈까스 속은 모짜렐라치즈와 파인애플을 넣었는데

일장일단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고기만 넣어서 튀겨고 파인애플은 따로 튀겨낼 계획입니다.

크기는 좀 작게만들고 한접시에 도넛 5개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메뉴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밥도 살짝 튀겨내 광파오븐에서 요리했더니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연구하는 마음으로 돈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에 제주 성산쪽에서 가계를 오픈하는걸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돈까스와 김밥을 주력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articleId=20108081&bbsId=G005&itemId=117&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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