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LAB

I think--I think when it's all over,

It just comes back in flashes, you know?

It's like a kaleidoscope of memories.

It just all comes back. But he never does.

I think part of me knew the second I saw him that this would happen.

It's not really anything he said or anything he did,

It was the feeling that came along with it.

And the crazy thing is I don't know if I'm ever gonna feel that way again.

But I don't know if I should.

I knew his world moved too fast and burned too bright.

But I just thought, how can the devil be pulling you toward someone who looks so much like an angel when he smiles at you?

Maybe he knew that when he saw me.

I guess I just lost my balance.

I think that the worst part of it all wasn't losing him.

It was losing me.

Once upon a time a few mistakes ago

I was in your sights, you got me alone

You found me, you found me, you found me

I guess you didn't care, and I guess I liked that

And when I fell hard you took a step back

Without me, without me, without me

And he's long gone when he's next to me

And I realize the blame is on me

'Cause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Til you put me down, oh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Now I'm lying on the cold hard ground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No apologies, he'll never see you cry

Pretend he doesn't know that he's the reason why

You're drowning, you're drowning, you're drowning

Now I heard you moved on from whispers on the street

A new notch in your belt is all I'll ever be

And now I see, now I see, now I see

He was long gone when he met me

And I realize the joke is on me, yeah!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Til you put me down, oh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Now I'm lying on the cold hard ground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And the saddest fear comes creeping in

That you never loved me or her, or anyone, or anything, yeah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Til you put me down, oh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you were right there, you were right there)

So shame on me now

Flew me to places I'd never been

Now I'm lying on the cold hard ground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Oh, oh, trouble, trouble, trouble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Trouble, trouble, trouble

I knew you were trouble when you walked in

Trouble, trouble, trouble

[Music video spoken part:]

I don't know if you know who you are until you lose who you are.

살다 보면 모르는 게 너무 많이 있다.

그래서 무언가를 알기 위해 찾는다.

네이버 : http://www.naver.com/

다음 : http://www.daum.net/

구글 : https://www.google.co.kr 

우리는 마음에 드는 것을 찾는다.

찾는 가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나는 가장 지혜로운 것을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모른다고 생각 하고 미지의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땐 자신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지식이 맞지 않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결정을 한 것 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마음 속에 있을 것 같다. 

먼 곳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

생활의달인 314회

명품수선&리폼의 달인

 35년의 김상식(54세/경력 35년) 달인

- <명진사>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23 남서울상가 163호

☏ 02-556-8812 직접 홈페이지도 운영중

http://www.myungjinsa.co.kr/

생활의달인 명품수선 리폼의 달인 명품가방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소비자도 정보제공단계부터 신중해야 한다. 모두 다 정보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말입니다.

이영애 양평 집 공개

배우 이영애가 양평 전원주택에서 쌍둥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SBS는 설날 특집으로 오는 2월 2일과 9일 ‘이영애의 만찬’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영애는 연기자가 아닌 엄마의 모습으로 자녀들을 챙기고 있다. 

새로 이사 간 양평의 집도 공개했다. 스타 이영애의 집은 생각보다 소박했다. 가구라고는 책상과 식탁 뿐인 허허벌판이며, 정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기 편하게 나무 한그루 없이 잔디만 펼쳐져 있다. 

출처

http://star.mk.co.kr/v2/view.php?year=2014&no=128620

AI 확산에 우려하는 지역주민은 오지 마라, 시위대는 간다, 논란이 많았던 밀양송전탑 반대 시위대가 결국 철저한 소독을 하고 경남 밀양에 도착했습니다.

"대전에서 왔습니다. 밀양에 건설되는 송전탑이 밀양주민에게 얼마나, 그분들 삶에 피해를 주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송전탑 건설 반대를 위해서 (왔습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15_201401251832264257

AI 소독하고 송전탑 반대

히든싱어 인터넷으로 다시 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모창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진짜가수 + 

모창 능력자 5명 이서 하는 프로그램인데 한명씩 탈락시키는 시스템

토요일 저녁 11시 SBS에서 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단순 교양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회, 종교, 미제 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탓에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곤 한다.

묻혀있던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 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하고

여론의 여파로 인해 재수사를 하는 등

아주 조금의 움직임 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소재가 무겁고, 실제로 있었던 의문의 일들을 파헤치는 정도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기도 하는걸 보면 언론이라는 매체가

정말 강력한 힘을지닌것같다

그럼 여태껏 방영됐던 그것이 알고싶다 중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레전드 순위를 김선생과함께 보자

장소는 충북 청원군 오창읍.

야산을 오르려던 어떤 등산객이 은박으로 된 돗자리 같은 것 위에

돌이 놓여져 있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수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은박 돗자리를 걷어내자 맨홀 하나가 나왔는데

맨홀 안을 들여다보자 시체가 목이 매달려 있었던 사건이다

이 사건은 자살이냐, 타살이냐 하는 말이 많이 나왔었는데

어느 한 쪽으로 진행을 시킬수록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수사가 계속 원점으로 돌아가기도 했다는 전설적인사건

결국 2013년 지금까지도 이 사건은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다고함

부산의 한 저수지에서 형사의 익사체가 발견됐엇죠

하지만 죽은 형사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이었고 출근길에

방향을 틀어 갑자기 부산으로 목적지를 돌려서 가다가

졸음 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틀 후 익사체로 발견되죠

하지만 경찰은 사건이 일어난지 한 달 만에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평소 여자친구와의 불화로 고민을 털어놓았다던 동료들의 진술에 의해

여자와의 문제로 자살을 한거라 보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여자와는 진작 헤어져 있었던 상태였고

죽기직전 두 달 동안은 어떤 여자와도 접촉이 없는 통화기록.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부검 결과는 익사로 인한 사망.

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04년 5월 2일 새벽 2시경 충남 서천에 있는 한 카센터에서 의문의 화재 사고가 발생.

화재는 2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전소된 카센터 쪽에서

여자 성인 1명, 아이 2명의 시체가 발견 됐다

이들이 당연히 가족일거라 예상했지만 알고보니

카센터 왼쪽 편에서 가게를 하고 있던 농기계 여자 였고

실제로 카센터 여주인은 화재 현장에서 13km쯤 떨어진 곳에서

목에 칼이 관통된 채 시체로 발견됬다.

이 사건은 아직 내막이 전혀 밝혀지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죠.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었던 엄여인은

여성스럽고 다정하며 얼굴 또한 완벽하게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엄여인은 어머니, 오빠, 남동생, 집주인, 두 명의 남편 등을

실명시키고, 방화를 저지르고, 살인까지 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 여인은 보험금을 탈 목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는 하지만

싸이코패스 테스트 결과 40점 만점을 받은 싸이코패스여서

더 충격을 안겨 주었었죠

엄여인은 아름다운 외모와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말투 때문에

취조하던 형사들도 넘어갈 뻔 했다죠...

이사건을 다시보기하고싶다면 SBS홈페이지에 들어가면되는데

아이디는 필자가 빌려주도록할테니 필요한분은 댓글을달도록

출처:타블로그 짜집기

작성:김선생

블로그 방문자 수는 블러거라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인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글을 써서 베스트 포스팅 선정되어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겠지만.

평범한 글 재주를 가진 사람에게 힘든 일 인 것 같다.

1. 검색어

자신의 포스팅과 태그에 사용되는 단어가 검색어가 포함 되어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 되어 유입이 되는 것보다 검색유입을 늘리는 것이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

2. 포스팅 

어느 정도 읽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리고 댓글이 달릴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해야 한다.

3. 포스팅의 수

블러그에 들어왔는데 볼만한 글이 없다면 다른 블러그 지수가 떨어진다. 

블러그의 수준이 낮아 지는 것이다. 꾸준히 포스팅의 수를 늘려가자.

4. 실시간 검색어

가끔은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글을 작성해 보자. 실시간 검색어는 

사람들이 많이 검색어이다. 많은 수의 방문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 다른 블러거들과 친하게 지내기

2. 실시간 검색어, HOT 토픽, 관련 글쓰기

3. 제목에 검색이 잘되는 단어 삽입하기

4. 검색사이트에 블로그 등록하기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파워블로거가 알려주는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비법

①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전에 내 블로그 방문자를 파악해라

② 다음뷰 포털 송고보다 검색어 상위 노출을 노려라

③ 블로그 포스팅의 양을 늘려라

④ 다양한 유입 사이트를 활용해라

⑤ SNS는 기본이자,앞으로 신경쓸 가장 중요한 포인트

출처

http://impeter.tistory.com/1459

블로그 지수 올리기

1. 꾸준한 포스팅

2. 단계적 키워드 선정

출처

http://carstories.tistory.com/entry/Blog-Tip-%EB%B8%94%EB%A1%9C%EA%B7%B8-%EC%A7%80%EC%88%98-%EC%98%AC%EB%A6%AC%EB%8A%94-%EB%B9%84%EA%B2%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