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대화의 대부분은 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남자가 듣는 편이다.
하지만 대화의 시작은 꼭 남자가 말을 꺼내야 한다. (전화 통화 포함)
머해?
밥 먹었어?
보고싶어
대화과 길어 지더라도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하고
대화 중에 질문을 생각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대화를 하지 안는 것은 화를 키우는 것이다.
대화는 중에 사소한 것 잘못이나 기분이 안 좋았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는 기억을 하는 것이 좋다. 반복 적으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이별이라는 무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
이별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연락이 바로 그런 예이다.
남자는 시간이 나면 연락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시간을 여자는 기다리고 있다.
남자가 바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연락을 기다리지만 연락이 안 오면 마음이 아프다.
어렵지도 않은 전화를 하루 종일 기다리는 사람의 생각에는 애정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전화를 먼저 걸어서 말은 하는 것이 말하기의 기본이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에도 이야기 했던 것처럼 사랑은 먹는 거라서 식사할 때마다 전화를 먼저
해서 밥을 먹듯이 전화를 해야 한다.
그럼 여자 친구는 기다리며 생각을 들어주면 된다.
말을 할 때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연애가 불장난이 아니라면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을 꾸며서 이야기 하지 말고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꿈임 없이 말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예를 들면 너의 눈이 별이 빛나는 것처럼 아름다워보다는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라는 표현이 더 좋다.
전자는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지만 후자는 나의 느낌을 표현했다.
사랑은 느낌이기 때문에 느낌을 표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흔히 너는 나를 왜 사랑해?
정말 볼 때 마다 마음에서 느낌이 있으면
그 느낌을 말하면 된다. (널 보면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 그게 좋아)
느낌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랑하지 안으면서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 말로 여자를 괴롭히지 말았으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연락을 자주 안 하면 여자는 생각한다.
그러지 하면서 생각을 여러 번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진심이 담긴 말을 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과 연애는 쉽다.
하지만 진심이 아닌 여자를 상품으로 가지고 놀려고 한다면
그건 본인에게도 좋은 것이 아니다. 사랑은 인간관계다.
바람직하지 못한 여성의 성을 노리는 인간관계를 하는 것은
자신의 기억 속에 범죄와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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