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단순히 줄거리만 알려고 하였다면 한번만 보면 된다. 


하지만 나는 사랑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시 한번 보게 되었고


사랑을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떤 느낌을 상대에게 주었는지 살펴 보기 위해서 다시 한번 보고


사랑을 느꼈을 때  사람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 지를 다시 한번 보았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은 사고 방식의 변화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고 방식의 생각의 기준이나 틀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를 많이 하거나 돈이 많거나 옷을 멋있게 입은 사람을 보면 호감을 갖고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이 사회의 사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사고의 틀을 바꾸어 준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진심이 담긴 시간이라는 것으로 말이다.


사랑을 인식할 때 자신이 가진 고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보려고 해서는 좋은 사랑을 얻기는 힘들 것 같다.


상대가 생각하는 사랑이 나를 변화 시키고 그 변화된 세계에서 상대를 인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이야기 싶다.


쉽게 설명하자면. 


눈 앞에 장미 한 송이가 있다.


흙이 묻어 있고 지저분하다. 그리고 화분도 투박해서 아름답지 않다.


하지만 그 꽃을 주는 사람이 당신에게 그 꽃을 주기 위해 사귀자고 한 날 심은 장미를 1년 동안 정성 것 길러서 당신에게 준 것이라면.


그 꽃에 대한 가치나 인식은 달라진다. 즉 아름다운 장미가 된다.


사랑은 겉으로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상대를 대입해서 생각하면 보일 때가 있다.


반응형
반응형



세상은 회색이라고 생각해요.


하얀색은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검은색은 하지 말아야 할일 들로 생각해보면 세상은 두 가지 색이 어울려져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우리가 사랑을 느끼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붉은 색을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색맹이라면 우리는 계속 흑과 백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밝은 색의 일들을 할 거에요.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인 사랑의 색은 해야 하는 하얀색과 하고 싶다고 느끼는 붉은 색인 핑크색이라고 생각해요.


붉은 색은 하고 싶다의 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검은색이 섞여 있다고 하면 그것을 하지 않을 거에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핑크색이에요. 


두 가지 색이 섞여서 아름다운 색으로 바뀌죠.

 

회색빛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이 생겨요. 


그것이 일이든 종교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든 


그것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반응형
반응형



처음 모나미를 만난 것은 중학교 때 였어요.

숙제를 하기 위해서 문방구에 갔다가 볼펜을 달라고 했더니 모니미 볼펜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저는 일기를 쓰면서 모니미와 같이 그 일기를 기록하곤 했어요. 

그때 나에게 모나미는 100원짜리 볼펜이였어요. 


저는 가끔 모나미가 쓴 일기를 보고 제가 쓴 일기이지만 

다른 사람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일기를 보면 제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모나미는 저를 아는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을 글로 써주는 친구라고...


그러다가 교회를 다니면서 누군가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 내 마음을 아는 친구 모나미에게 부탁을 해서 저의 마음을 담을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상처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을 제일 잘 알아주는 모나미를 좋아하고 사랑해요.

언제나 내 마음을 글로 써 주거든요.

그리고 그 글을 나중에 보면 모나미가 쓴 글이 내 마음을 적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모나미를 사랑해요.



반응형
반응형

사람을 항상 움직이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있다고 생각 했어요.


예를 들어 

학생은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해요.

직장인은 직장과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요.

애인이 있는 사람은 애인과 자신의 부모가 사는 집을 왕복 운동을 해요.


집, 직장, 애인, 부모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곳이고 그곳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그 좋아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정의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 사랑의 이끌림으로 사람은 사랑의 중심인 가족을 중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 있는 학교, 직장으로 왕복 운동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사람이 없다면 사람은 집에 가기 싫어해요. 생각(오성)으로 집으로 가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것이지만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사람의 운동 방향은 바뀌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학교와 집을 움직이는 이유는 그 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질량이 많이 있어서 그 질량의 사람을 이끄는 힘을 작용하게 하는 것이에요.


그럼 그 사랑이 이끌림을 주는 사랑의 중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사랑의 중량은 사물의 크기와 상관이 없어요. 


사랑의 중량은 그 사물을 크게 인식하는 것 에요.


상대에 대한 사랑의 중량 = (상대와 공간 공유 * 시간) 상대와의 공간의 길이 + (상대에 대해 생각* 시간)

반응형
반응형



애인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자기와 맞지 안는다고 생각해서 에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사랑은 딱 맞는 짝을 만나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잘 맞지 않아도 그것을 서로 마추어 나갈 수 있는 사람과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 기준을 맞춘다 보다는 같이 맞추어 나갈 수 있는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남자가 첫눈에 여자에게 반해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사랑하고 것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보면 그것은 외모와 연관이 있다.


연구의 주제 자체가 외모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외모가 비슷한 남여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호감을 갖고 잘 산다. 

자신과 외모의 공통점이 있으면 서로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어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상대가 나에게 적합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변수 들이 있어 비슷한 외모 만으로 결혼과 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여자는 건강하고 키가 큰 남자를 선호 한다. 

그 이유는 원시시대부터 여자는 자신을 보호해 주는 대상을 좋아 하고 현대에 와서는 키가 남자를 시각적으로 우월하게 보이게 하는 느낌을 같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자녀의 양육에 우월한 유전자를 취하기 때문이고 섹스를 할 때 느끼는 만족도가 높은 여성을 찾기 때문이다.


첫 인상을 얼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것은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많은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인상은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진지하고 생각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외모 보다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 기억이 된다. 만나는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그 친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 될 수도 있다.


그러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연애의 시작은 호감이다. 그리고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살면 좋겠다는 느낌 또는 생각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상대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같이 살아 보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피해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지 남자 혹은 여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남자의 스킨쉽이 변태처럼 느껴지는 것은 솔직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은 달라요. 그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죠.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살아있는 느낌 그 것은 키스하고 안아 주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아요. 사랑을 느끼죠.

하지만 수위조절을 해야 해요. 자신의 느끼는 감정과 시킨쉽의 수위를 마추는 거죠.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그 느낌에 빠져 섹스를 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섹스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걱정은 되요. 섹스를 하고 남자가 여자인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섹스파트너 처럼 나를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섹스는 어떻게 보면 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같이 결혼을 할 사이인지 아니면 서로 즐기는 사이인지를 알려주는 것같아요.

아이를 갖기 싫은 남자는 아니 사랑과 결혼의 생각이 없는 남자는 섹스 후 연락을 줄이거나 헤어지는 것같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더욱 챙겨주는 것을 느끼고 더욱 사랑하게 되죠. 책임을 지려고 하는 남자의 태도가 보여요. 여자는 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호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남자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는 성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을 결혼으로 끝내버리면 사랑의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결혼 한 사람들에게 남여 간의 연애와 사랑을 이야기하면 시시하게 이야기 하죠.

마치 사탕과 초코렛같은 것을 먹는 것 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같아요.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키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죠.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남녀 간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즐거움의 다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면서 느끼는 사랑은 우리가 부모님에게서 받는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인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에서 느끼는 사랑은 나를 깨닭게해 주는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결혼을 하면 섹스나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스킨쉽과 섹스는 부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요.

하지만 사람들하고 이야할 때는 잘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아요. 부부의 일이니까.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부부 관계의 애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사랑과 연애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면 큰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이야기를 호감있게 듣고 공감하는 것으로도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관계를 키워가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 이상의 큰 관계를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반응형
반응형

일본어로 혼네(本音)는 한국어로 속마음 다테마에(建前)는 겉치레 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일본인들에게 심하다고 본심을 많이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도 똑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을 할 때, 여자는 남자의 속마음(혼네)이 궁금해요. 남자가 겉치레(다따마에)로 자신을 좋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남자를 영국에서 실험을 해 보았는 데요.  여자 보다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하고 다양한 상대와 해보길 더 원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남자의 속마음은 섹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 진심으로 여자를 좋아 할 경우에도 스킨쉽을 좋아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일거에요.


요즘은 남자와 여자가 다 사회 활동을 하니까. 남자자 더 겉치레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의 경우 남자 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남자는 여자를 보면 보통 예쁘다는 말을 한다. 이것이 혼네(本音)일까? 다테마에(建前) 일까? 


남자는 많은 사람을 만날 수록 속마음을 상대에게 표시하기 보다는 겉마음을 상대에게 표시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 남자는 속마음을 잘 표시 안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느끼는 답답함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상대방의 속마음을 느끼고 싶은데 겉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남자를 보면 정말 답답하고 정말 사랑하는 것이지 자꾸 궁금해지는 지기도 하죠...


남자 분 중에  일본 여자의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분이 있는 그 분의 설명을 빌리자면...


남편: 집에 가는 길에 빵집에서 빵집에서 케익 사가려고 하는 데 사가지고 갈까?

아내: 괜찮아요. 집에 그냥 일찍 들어 오세요. 


하지만 전에 일본인 아내의 마음을 항상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케익 대신 과일을 사가지고 들어갔다고 아내와 과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아내는 배는 고프지만 케익을 먹는 것은 싫었고 남편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빨리 집에 들어 오길 바랬다고 한다. 


속마음이라는 것은 정말 알기가 힘든 것 같다.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알 수 있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같이 살아온 시간에서 해답을 찾고 싶다. 같이 시간을 오래한 사람일 수록 그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끝없는 관심을 갖는 것이 답이 아닐까? 상대에 마음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상대의 속마음을 알려고 하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데...

속마음... 혼네...

사랑을 시작할 때 꼭 알고 싶은 단어 인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ebs 교육방송 성의 비밀 

연애를 하려면 남여의 차이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편과 아내의 사랑



반응형
반응형

저는 새를 좋아해요, 새를 키우려면 항상 2마리를 키워야 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하지만 추운 겨울이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서로 보온을 해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갑자기 새가 죽는 일이 생기지 가 않아요.

새들은 추운 시기를 위해 서로 짝을 찾고 아니면 본능적인 번식을 위해 서로 짝을 찾고 번식을 해요.

저는 그 관계를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되기 위한 감정의 끈 같은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말이 없는 동물들도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알이나 새끼를 낳아 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르죠.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지능을 갖춘 사람이 하는 사랑과 같다고 생각을 하는 거에요. 

그건 어미새가 뱀이 둥지에 왔을 때, 자기 생명을 다해 새끼를 지키는 것을 보고 느낀 것 같아요. 

저건 사랑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보면 짝을 찾는 동물이면 거의 모든 동물이 사랑을 아는 것 같아요. 사랑은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동물들은 서로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거나 아니면 몸을 비비거나 해요. 사람도 스킨쉽을 좋아 하는 것처럼 동물들도 좋으면 가까이 가려고 하고 서로 스킨쉽을 해요. 그러나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요. 언어를 사용하면서 인간의 사랑은 어려워진 것 같아요.


언어가 몬지 잠깐 살피고 갈게요.


언어(言語)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다. 아래는 그러한 예의 일부이다.

  1.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는 체계.
  2. 사물, 행동, 생각,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체계.
  3.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
  4.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는 의미들의 체계.
  5. 문법적으로 맞는 말의 집합(절대적이 아님).
  6. 언어 공동체 내에서 이해될 수 있는 말의 집합.
  7. 생각.

저도 사랑을 언어를 통해서 사랑을 설명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것은 모두다 하나의 예시였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언어로 표현하면 "사랑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면서 어려운 점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상태를 표현하는 거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다 보면 항상 미숙하죠. 하지만 상대는 그 말을 듣고 알 수가 있어요.
언어를 사용하지 안고 스킨십을 하면 변태로 인식 될 수 있어요. 그건 우리가 말을 사용하는 인간이기 때문이에요.

인간이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언어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건 사랑한다고 이야기 할 때, 행동이나 표현 어투 등을 같이 느끼기 때문이에요.
사랑을 한다는 것은 언어적이 요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그래서 연애의 시작은 연애편지나 고백을 시작으로 하니까요.

하지만 사랑이 언어적인 요소의 전부라고는 말 할 수 없어요.
진실한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사랑을 하면 말 뿐인 사랑을 하지말고 진실한 사랑을 해야 해요.  

어려운 것은 없어요. 계속 꾸준히 하면 다 잘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어려운 글쓰기가 아니에요. 매일 쓰는 일기와 같은 것이 사랑과 연애라고 생각해요.
하루의 일과를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럼 내가 어떤 사람이고 상대도 어떤 사람인지 알게 돼요. 



사랑은 시간으로 이야기 하고 싶어요. 인생에서 가장 기억나는 시간이 아마도 누군가를 가장 사랑했던 시간이 아닌가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사랑을 했던 시간이 많으면 정말 인생은 성공한 거라고 설명하고 싶어요. 혹시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고 있는 시간이라면 그것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으면 해요. 사랑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에요. 한 사랑을 하면 느끼는 것이겠지만 사랑할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오해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랑하는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면. 그 사랑은 가치 있는 사랑이에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잛은 시간으로 상대를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길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시면 넓게는 저는 세상 모든 것과 관계를 맺는 것 같아요. 자기가 사랑하는 것과 만나고 그것을 사려고 하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에요. 하지만 좁게 보면 사랑은 남녀 관계에요. 그것을 연애라고 해요. 연애를 하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요. 하지만 특별하게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섹스라는 육체적인 관계를 가져요.




다른 모든 사물들과의 관계보다 섹스라는 육체적인 관계는 자신과 닮은 아이를 갖게 해요. 그래서 특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갖지 않더라도 섹스는 서로에게 특별한 친밀감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해요. 남성이 본능적으로 섹스를 좋아 하지만 그 전에 자신에 감정에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성을 돈으로 사거나 팔지만, 성행위는 자신을 닮은 아이를 만든다는 순수한 의도에 위해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나면 죄의식 갖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순수한 의도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의 경우 마음이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소유욕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에게 소홀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는 섹스를 하고 나면 몬가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고 더 친해진 것 같은데, 막상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친구가 자기 것이 됐다고 소홀해 지면 많이 섭섭해 져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 난 후에는 꼭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세요. 변함없이 너를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섹스 후에 헤어지는 커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섹스를 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사랑을 확인하고 섹스를 했으면 해요.


연애와 섹스를 했다고 결혼을 다 하지 않아요. 결혼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대화인 것 같아요.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 항상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해요. 그 감정과 생각의 공유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 평생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힘든 생활을 하게 되죠. 그러나 그것은 노력을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하니까 노력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실수를 했더라도 용서해 줄 수 있을 때, 우리는 결혼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좀 더 이야기 하자면 사람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둘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평생을 살면서 항상 좋은 면만 있을 수 없으니까요. 안 좋음 면도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 결혼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하자만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는 대화는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은 대부분의 연인들이 전화 연락 문제로 싸우는 것에서부터 부부 싸움 자체가 잘못된 말 실수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보면 평소에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아는 사이라고 한다면 사소한 말 실수나 연락 문제로 싸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응형
반응형




연애와 사랑을 우리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하죠. 근데 저는 좀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해요. 그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찾는지 네이버 광고검색을 통해 통계를 확인 해 보는 거죠. 그럼 우선 연애부터 알아보죠.





심리테스트가 1위라서 조금 이상하게 했는데, 우리가 처음 연애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하죠. 그래서 연애 심리테스트 해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연애는 상대방의 마음을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말 날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말을 해주어도 정말인지 궁금하고 매일 같이 사랑해 이야기를 듣고 싶고 정말 어떻게 보면 연애는 심리테스트인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사랑... 사랑은 패스~ 따로 이야기 할거에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사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애라고 할 수 없죠. 연애를 너무 쉽게 보고 고백을 쉽게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고백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친하지도 않은데 고백을 한다면 좀 어색하죠. 그리고 친해도 상황을 봐가면서 고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고백으로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연애의 사전적 의미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인데요. 그건 아마도 그 관계가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라서 말로 설명이 힘든 것 같아요.


짝사랑과 연애는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우리가 연애를 하기 전에 누군가를 짝사랑을 한번 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짝사랑을 그리려 하면서 그 사람과 연인이 되길 바라기도 하지요. 그러나 고백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는 연애이기에 너무 아쉽죠. 그러나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라는 것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이별을 한번 쯤은 경험하니까요. 이별은 경험하면서 지난 연애 기간의 일들을 회상하며 좋은 추억으로 여기기도 하고 아픈 상처로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하는 건데요. 이별은 언제 올 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좋은 추억이 상대방에 마음에 남아 이별 후에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이별통보는 어쩔 때는 밀당같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 드려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도 많이 힘들어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헤어진여자친구연락이오는시기" 이건 평소에 남자친구가 잘해 주었을 경우에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여자도 사람이라서 냉정하지 못한 면이 있어요. 가끔 잘지내는지 걱정이 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연락이 온다면 긴 이야기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전처럼 만나서 식사하고 서로의 마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언제 연락이 올지는 몰라요. 3주가 될지 3개월이 될지 3년이 될지. 하지만 자신이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3개월이면 잊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연애상담이라고 하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여자는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친구가 이해해 주길 바라고 상담을 하는데요. 솔직히 답은 상대방에게 있어요. 아니면 자신에게 있어요. 연인이 아닌 이성친구가 있으면 잘 해석해 줄 수는 있는데, 그것 도 어디까지나 연애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해서요.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반성해보고 연애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가 소문이 나면 서로 곤란해질 때가 있거든요. 


밀당은 하지 마세요. 내가 밀당을 하면 상대도 밀당을해요. 그래서 진심을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로 연락을 누가 먼저하는지에 대해 밀당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좋으면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지 그걸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도 친해진 다음에 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서로 연락하는 걸로 밀당하면 서로 멀어지는 것 같아서 싫어요. 항상 연락하고 지내야지 상대를 시험하려고 밀당하려다가는 상대의 진정한 사랑을 알 수가 없게 되요.


서로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본다고 하죠.연애를 하다보면 서로 헤어졌다가도  재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솔직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좀 서먹서먹하기도 해요. 그러치만 상대가 나를 못 잊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기도 하죠. 재회를 하는 것은 못 잊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 것이니까요. 재회를 하면 많은 말이 필요 없죠. 이미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를 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재회를 하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진다고 하던데 헤어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그 사람의 추억을 아름답게 생각하면 그 추억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헤어져도 인연이면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를 하다보면 정말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요. 그걸 우리는 실연이라고 하죠. 마음에 상처를 알게 되는 것은 실연을 당했을때에요. 실연을 모를때는 마음의 상처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버림을 받으면 이유가 없이 눈물이 나오고 내가 너무 하찮게 보이기도 하도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죠. 실연의 상처가 너무 심하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은 정신병자나 받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서 정신 건강에 자꾸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차라리 처음에 정신과 상담을 받고 빨리 낳는 것이 낳아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다시 돌아오기 바라죠. 그건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주었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도 마음 속에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헤어진 남자친구는 또는 헤어진 여자친구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내가 마음이 아픈 것 만큼 아파하고 있을까하고 자꾸 생각하죠. 그래서 돌아오길 바래요. 헤어진 연인과 섹스를 했다면 더 그래요. 그런 육체적인 관계에서 우리는 친근감을 같아요. 서로 시간과 마음과 체액을 나눈 사이이면 우리는 정말 친한거에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로 친하다는 행동은 섹스인 것 같아요. 성추행을 보면서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같지만 섹스는 친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헤어져도 시간이 지나 인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연락을 다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연락이 올 수도 있는 것이에요. 그때 너무 냉정하게 대하지 마세요. 그건 상대가 당신을 못 잊어서 그리고 당신에 대한 사랑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을 한 것이니까요. 그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은 무리이지 그렇다 고 무시하지 마세요. 아무리 작은 사랑도 저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꽃과 같아요. 꽃을 보면 가지고 싶어요. 짓밝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작은 사랑도 아름다운 꽃처럼 대해주세요. 한 송이의 장미도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으면 그것으로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면 결혼을 떠올려요. 사랑하니까 결혼을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우리는 소개팅도 하고 결혼정보회사에 우리의 정보를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죠.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찾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친구로 이성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빠지는 자신도 잘 몰라요. 하지만 여러 이성 친구를 만나다 보면 알게 되죠. 그건 아마도 여러 이성을 만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인데 만나고 난 다음에 자꾸 그 사람이 생각이 나면 우선 자신이 그 사람에게 빠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해요. 마음이 그것을 시킨거에요. 그래서 자꾸 생각나게 하고 만나고 싶게 하는 거죠. 그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여자라도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싶다고 먼저 연락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그건 내가 그 이성을 좋아하면 다른 이성들도 그 사람을 좋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은 친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있어요. 그건 대화가 사랑의 기본이기 때문이에요. 대화가 안되는 이성은 매력이 없거든요. 자주 만나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게 돼요. 저는 이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나쁜 일을 했더라도 사랑은 그것을 이해해요. 예를 들면 내가 비싼 보석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 보석을 훔쳐 왔어요. 물론 저는 보석을 다시 돌려 주겠지만 그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날 사랑하니까 그 보석을 훔친 거겠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애를 하려고 만남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찾으려고 하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어요. 왜냐하면 만남의 목적이 사랑이나 연애인데. 그 감정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거든요. 처음 보고 사랑,연애를 할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호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댄스동호회 스킨쉽이 있는 동호회가 좋은 것 같아요. 스킨쉽은 사람을 금방 친하게 만들어요. 


솔로 탈출을 원한다면 댄스 동호회 추천. 


하지만 솔로 탈출이 쉬운 것은 아니에요. 짝에 나오는 모태솔로 들을 보면 이성에 대해서 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인 사교적인 면이 너무 없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건 대화에서 너무 절실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애인을 만들기위해서 너무 많은 만남을 갖는 것은 좋은 것 같지 않아요. 그냥 자신이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을 애인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특별하게 애인만들기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그 동호회의 목적이 애인을 만드는 것이다 보니까 찝쩍되는 남자들을 상대하다 보면 자신의 이미지가 않좋아 지는 것 같아요.


근대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연애보다는 결혼 정보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든 사람들을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알 것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좀... 저는 잘 모른데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그래도 결혼 정보회사에 가면 커플매니저가 코치를 잘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 커플매니저의 역량이 필요하죠. 커플매니저는 결혼을 해본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도 알고 결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계세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커플 매니저가 내가 원하는 상대랑 잘만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 둘 사이에 다리를 잘 놓는 것도 생각 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커플매니저 선택을 잘하셔야 해요. 자신에게 맞는 커플매니저가 있거든요. 나를 잘 파악해 주는 커플매니저를 선택하세요. 그게 결혼정보회사 를 잘 이용하는 방법인 것같아요. 


참 그리고 만남 사이트 를 이용하다보면 엔조이를 하려고 만나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만남사이트 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