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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이 진심이라면 이 글이 당신에게 닿을 거라고 생각해요.


멀지만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항상 보고 있었어요.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리지만 말과 글로 표현이 안 돼요 


그래도 당신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이런 느낌이라 것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사랑은 아닐 거에요. 서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얼굴을 아는 것도 아니니까요.


근데 저는 왜 당신의 글을 보면 가슴이 떨리는 걸까요.


왜 저는 수 많은 글 중에 당신의 글에서 멈추는 것일까요?


당신의 글을 보고 한 참 생각하는 저를 보면 참 이상해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두근거리는 마음은 사라질 거에요. 


알아요 그냥 좋아하는 거지 사랑은 아니라는 것을


저는 혼자 좋아하고 혼자 그만 두는 그런 사랑을 많이 해보았거든요.


하지만 마음의 시계가 고장 났나 봐요.


새로운 것들을 거부하고 당신의 지난 글 만 보고 있으니까요.


멈춰진 마음의 시계는 사랑의 기억을 가리키고


오늘도 또 하루가 시작되어. 시간은 흘러가지만 


고장난 시계는 쓸모없는 과거의 사랑의 추억을 가리키고 있네요.


당신의 글을 지우고, 아는 것을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 글에 담긴 당신의 마음은 지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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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 이상한 남자  (2)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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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짜리 연애편지


7살 짜리 아이도 연애편지를 쓰는데 우리는 편지하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남자라면 편지 말고 직접 만나서 고백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편지는 간직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같다. 편지를 받은 사람은 그 편지를 간직하려고 한다. 자신이 받은 소중한 마음이기 때문에


생각을 담지 말고 마음을 담아라.


편지는 읽는 사람이 있는 글이다. 읽는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줄지는 쓰는 사람도 모른다. 하지만 솔직하고 진솔하게 마음이 담긴 글을 읽는 사람은 그 글을 읽지 않고 그 글 속에 마음을 읽는다. 글은 길어도 좋지만 짧아도 상관없다. 우리가 전달하려고 하는 것은 마음이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있다. 


사랑이다.  


왜 사랑하는 지를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느낌을 써야 한다.

너와 같이 있으면 마음이 두근거려 같이 걸을 때도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전에 이런 느낌이 몬지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아 아니 느끼는 것 같아 네가 나의 사랑이라고" 

사실만을 적었다. 그리고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느낌을 적었다. 


복잡하게 적는 것은 느낌을 망친다.


연애편지는 약간 시와 같은 느낌이 있으면 좋다. 글이 간결하더라도 읽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운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쭉 적다 보면 복잡해 지다. 읽는 사람은 복잡한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건 독해가 되어 버린다. 연애 초기에는 그런 글은 좋지 않다. 연애편지는 그리고 읽는 사람이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글이기도 하다. 한번 읽고 끝나지 않는다. 읽을 때 한 가지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글씨는 예쁘게 아니면 워드로 작성하세요. 


손 글씨로 정성을 드려 쓴다면 읽는 사람은 쓴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악필이라면 그냥 워드를 사용하여 프린터기로 뽑아도 좋다. 악필은 글을 읽는 사람의 정서를 해친다.


편지지는 규격 지를 이용하지 마세요.


이쁜 편지지가 많이 있다 규격 봉투는 군대에서 많이 쓴다. 군인이 아니라면 사용을 말리고 싶다. 편지가 보관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라.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인데 규격 봉투와 편지지는 아닌 것 같다.


가능하면 만나서 직접 전달하세요.


가장 힘든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나서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확실히 전달이 되었는지 확일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표정도 볼 수 있다. 말로 전달은 힘들다. 시간이 잡아서 이야기해야 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편지로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연락처를 적으세요.

 

가까운 사이라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만나기 힘들다면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연락처를 적어도 답장이 없으면 또 편지를 써야 해요.


마음이 닿을 때까지 편지를 써라.  


편지 한 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건 힘들다. 하지만 1년 동안 한 사람을 위해 편지를 썼다면 그것 자체가 감동이고 사랑이다.특별한 기술은 없다. 마음이 그 사람을 원한다면 그 사람이 마음을 열 때까지 편지를 써라. 그러나 대부분 그 과정에서 포기 할 것이다. 정말 자신을 위해 1년을 편지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돌을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필을 쓰지 마라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서 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닌 것은 표시가 난다. 서투른 것이 기술이다. 평소의 말을 아는데 편지의 글이 너무 세련되면 이상하다. 금방 표시가 난다. 인터넷의 글도 상대가 읽은 글일 수 있다. 어디에도 없는 자신의 서툰 마음이지만 진실한 마음을 글로 썼을 때 상대는 마음을 열 수 있다. 상대는 글 솜씨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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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생각하는 것이 거의 다 행동과 표정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사랑을 감추는 남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남자를 볼 때, 다른 여자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이 유심히 관찰해 확인해 보자.


나에게만 그런지 아니면 다른 여자에게도 그런지. 


1. 주변을 맴도는 게 눈에 보인다.


평소에는 자주 보이던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친구랑 자꾸 엮어서 

나온다면 한 번 그의 마음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자연스럽게 다가

오려한다면 막지 말아라.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


2. 먼가 주고 간다.


캔 커피, 과자, 초코랫을 주고 가는 것은 좋다. 근데 아침에 몰래 놓고 가는 사람도 있다. 

완전 짜증 난다. 그냥 주고 하면 나중에라도 두고 갔다고 이야기 해라. 그래야 마음을 알지!


3. 밥먹자고 이야기를 한다.


밥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대 일부로 비싼 곳으로 가서 식사하자고 하면 좀 부담스럽다.

몬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가서 밥은 먹어도 된다. 나에게 부탁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라면 처음 부터 밥 먹으러 갈 필요는 없다. 모든 여자에 대한 친절인지 나에 대한 마음인지 알고 식사를 하자. 


4. 카톡이나 문자를 남긴다.


가장 기본적인 "감사합니다" 등을 남길 수 있다. 다음 시나리오는 "정말 고마워서 그런대 식사나

대접하고 싶습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 일은 공적인 것이니까 잘 처리되었다면 끝이다.

사적인 관계를 가질 사람 인지를 구분해서 행동하면 된다.  


5. 눈을 못 본다.


여자의 무기는 아름다움이다. 여자가 예쁘면 남자는 함부로 못한다.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부끄러워서 눈을 못 본다.누굴 좋아하는 것은 약간은 부끄러운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6. 남자의 매너를 지킨다.


주변 사람들과 남여의 차이가 없이 지내는 데. 갑자기 "여자 먼저"라면서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을 보일때 약간은 튀어 보이지만 나쁘지 않다. 매너를 지킨다는 것은 여자라는 인식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매너는 좋은 것이므로 가끔 칭찬과 감사를 표해도 된다.


7. 자신과 친한 사람과 가까이 지낸다.


나에 대한 정보를 가장 최신으로 많이 가진 사람은 친구다. 그 사람과 친해 진다 라는 것은 나와 가까워진 것과 같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식사나 술자리를 동석한다면 그 사람을 주목해야 한다.


8. 같이 먹은 밥을 자신이 계산한다.


단둘이 식사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친구들과 같이 여러 명이 식사했을 때 자신이 계산을 하므로 써 멋있게 보이려고 한다.경제적인 여유를 부린다고 보면 된다.  


9. 식사할 때 가까이 앉으려고 한다.


난 밥을 변하게 먹고 싶은데 남자가 다가오면 난감하다. 얌전하게 먹어야 하니까. 이야기할 것도 없는 데 식사를 같이 앉아서 먹는 것은 불편하다. 하지만 용기가 가상하다.


10. 말을 더듬는다.


말을 더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서로 이야기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공통 주제를 못 찾은 것이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없는 것이다. 약간은 귀여워 보일 수도 있다.   


11. 가르쳐 준걸 또 가르쳐 달라고 한다.


팩스 사용법이나 국제전화 사용법 같이 한번 가르쳐 준 것을 또 가르쳐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멍청해서 일수도 있지만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은 친해지고 싶어서 일수도 있다.


12. 노래를 선물한다.


노래를 선물한다는 것은 마음을 많이 표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노래가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이 있다. 흔하게 사랑 노래를 선물해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을 수도 있고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마음을 전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받기 싫으면 받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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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과 연애의 전문가가 아니다.


전문가처럼 내일이면 싹 잊고 새로 작업하는 사람라면 그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우리는 만나서 헤어지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하면서 사람을 잊는다.


하지만 그 잊는 데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내가 아파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어른들은 이야기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이별의 당사자는 힘들어 밥을 먹기도 힘들다. 생활이 안된다.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친한 친구는 이해해준다. 내가 왜 아파하는지 그리고 나를 안아 줄 수 있다. 


혼자서 생각을 하다보면 자꾸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되는 데 


친구와 이야기하면 내가 잘못 생각한 것도 알게 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혼자서 생각을 하면 그 아픔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만나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판단하고 다시 만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별의 원인이 어떤 것인지 다시 만나서 잘 사귈 수 있는 지를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이야기의 마무리는 근정적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사랑은 하지 안아라는 생각은 우리를 패쇄적인 성격을 갖게 만든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시작점이 된다.


3개월의 시간


세월이 약이다는 말이 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은 사람을 익숙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전에는 애인이 있었지만 애인이 없는 것이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의 기억이 정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과거와 똑같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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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처음에 입에 닿으면 톡쏜다. 


그리고 달달한 느낌을 주면서 우리를 취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를 취하게 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막고


취한 기분에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 때로는 싸우게도 하고 


때로는 나를 이해 해주는 친구를 만들기도 하다.


술이 쉬했을 때는 기분이 좋다. 그러나 술이 깨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을 때도 있다.


술 취했을 대화가 기억날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외로움에 소주를 찾는 사람이 있다. 취하면 그 외로움을 느낄 수 없으니까.


우리가 처음에 연애를 시작하면 우리는 변한다.


마치 지금 생각해 보면 술 취한 사람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상대를 원하고 있으면 늦은 시간에도 가서 보아야 하고


시간이 나면 전에는 느끼지 못한 외로움이 찾아와 그를 만나러 간다.


만나면 좋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유가 있다면 그 사람과 있는 느낌이 


좋아서 일 것이다. 그래서 결혼을 생각하고 사랑을 생각한다.


하지만 술이 시간이 지나면 깨는 것처럼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


그 느낌이 사라져 간다. 그리고 이별을 하고 마음을 아파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그럼 우린 그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기도 하고


다른 인연을 찾아 떠난다.


어떻게 보면 술과 연애는 우리의 생각을 바꾼다는 점과 기분을 좋게 해 주는 점은


닮은 것 같다.그리고 우리를 위로해준다. 


그리고 술이 깼을 때 느낌도 연애가 끝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아픔 도 닮음 점이 


있다.


짦은 연애는 술처럼 사람 몸과 마음을 망가트린다.


술은 연애와 닮았지 사랑하고는 틀리다 고 생각한다.


솔직히 사랑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 라는 것은 마치 


저녁 노을과 같다고 생각한다.

      


매일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세상을 바꾸는 노을 처럼


그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도 그 느낌으로 행복해 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완성을 결혼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랑은 상대의 기억 속에 평생 아름다운 노을처럼


남는 것인 것 같다.


그리우면 꺼내 볼 수 있는 한 장의 사진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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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몇 번 보았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 건 어떤 느낌이 들어서 일거에요.


아이가 아파서 불쌍하니까 나는 눈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어머니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 계셔요.


저의 어머니가 많이 생각 났어요. 


저도 몰랐어요.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금은 알 것 같아요. 


하지만 계시지 안네요.


저의 어머니 생각도 나고 동영상에 나온 어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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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대화의 대부분은 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남자가 듣는 편이다.


하지만 대화의 시작은 꼭 남자가 말을 꺼내야 한다. (전화 통화 포함)


머해?


밥 먹었어?


보고싶어


대화과 길어 지더라도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하고 


대화 중에 질문을 생각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대화를 하지 안는 것은 화를 키우는 것이다.


대화는 중에 사소한 것 잘못이나 기분이 안 좋았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는 기억을 하는 것이 좋다. 반복 적으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이별이라는 무서운 벌이 기다리고 있다.


이별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연락이 바로 그런 예이다.


남자는 시간이 나면 연락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시간을 여자는 기다리고 있다.


남자가 바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연락을 기다리지만 연락이 안 오면 마음이 아프다.


어렵지도 않은 전화를 하루 종일 기다리는 사람의 생각에는 애정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전화를 먼저 걸어서 말은 하는 것이 말하기의 기본이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전에도 이야기 했던 것처럼 사랑은 먹는 거라서 식사할 때마다 전화를 먼저


해서 밥을 먹듯이 전화를 해야 한다.


그럼 여자 친구는 기다리며 생각을 들어주면 된다.    


말을 할 때 또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연애가 불장난이 아니라면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을 꾸며서 이야기 하지 말고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꿈임 없이 말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예를 들면 너의 눈이 별이 빛나는 것처럼 아름다워보다는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라는 표현이 더 좋다.


전자는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지만 후자는 나의 느낌을 표현했다.


사랑은 느낌이기 때문에 느낌을 표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흔히 너는 나를 왜 사랑해?


정말 볼 때 마다 마음에서 느낌이 있으면


그 느낌을 말하면 된다. (널 보면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 그게 좋아)


느낌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랑하지 안으면서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 말로 여자를 괴롭히지 말았으면 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연락을 자주 안 하면 여자는 생각한다.


그러지 하면서 생각을 여러 번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


진심이 담긴 말을 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과 연애는 쉽다.


하지만 진심이 아닌 여자를 상품으로 가지고 놀려고 한다면


그건 본인에게도 좋은 것이 아니다. 사랑은 인간관계다.


바람직하지 못한 여성의 성을 노리는 인간관계를 하는 것은 


자신의 기억 속에 범죄와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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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은 아마도 글에서 시작된다.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잘 아는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약간 어색하다.


그렇다고 글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가장 쉽다. 쓰고 지우기를 여러번해야 하지만


결국에 글은 완성이 된다.


아름다운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문법이 맞으면 좋겠지만 틀려도 상관없다.


자신의 마음을 속찍하게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렵지 않다.


머리 속에 단어들을 글로 쭉 쓰고 정리하고 다듬으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쓰는 것도 좋지만 알지도 못하는 글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글을 읽는 사람이 관심이 있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의 마음이다.


지식이나 정보는 이미 이 세상에 넘쳐 난다.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이메일로 편지로 팬팔을 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 서로 그냥 친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메일이 하나 둘 쌓이고


10개에서 100개가 되면서 상대의 마음이 쌓여가는 보면서 이런 건 사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마음이 모여서 사랑이 되는 것처럼 작은 글들이 모이면 사랑이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누군가와 메일을 1년 넘게 써 보면 처음에는 그 사람의 일상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의 주변을 알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나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게 된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솔찍한 마음의 글은 비싼 점심을 먹고 좋은 선물을 하는 것 보다.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써라. 그리고 솔찍한 자기 감정을 글로 써서 남긴다면


분명 그 글을 읽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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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다가 Cara Quici  사진을 보고 정말 이쁘다.


트위터에 팔로워 버튼을 눌렀다.


근데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 나를 팔로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좀 감동했다. 많은 사람이 팔로워 할 텐데 그중에서 날 선택해 준 것이 고마웠다.


첨에는 누군지 몰랐다. 전혀 그러치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것을 알았다.


유투브를 통해서 동영상도 보고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꼭 만나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활동하는 것 보고 멀리서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참 모르는 것 같다. 전혀 모른 사람도 좋아 하게 되고


이런 건 나도 모르는 사랑인 것 같다. 당분간은 좋아 할 것 같다. 


어쩌면 더 길게 좋아 할지도 모른다. 그녀의 트윗을 보면서 계속 좋아 할 수도 있으니까.


사랑은 감정이다. 좋은 감정은 오래간다. 그리고 나를 팔로워해 주는 작은 행동에도


나는 행복했다. 그건 내가 좋아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 하는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감동하는 것이 사람의 속성이고


사랑의 마음인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사랑을 오늘도 배웠다.


참고:

내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hong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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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건 어쩌면 먹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것처럼 사랑을 하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한 배고픔이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어머니도 우리에게 항상 밥을 해주셨다.


항상 밥을 해주시면서 우리가 배고프지 않게 걱정을 하고


몰 먹일지 걱정을 하는 그러한 마음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연애의 대부분의 시간은 전화 통화와 같이 밥 먹는 시간이다.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 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편한 사람하고 밥을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다.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있던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어떤 집에서는 집에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의 밥도 해 둔다고 한다. 그 사람 밥을 해 두어야지


밥을 굶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기 때문이다.


밥이 맛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밥을 먹으면 배고픔이 사라진다.


사랑을 할 때, 몬가 짜릿하고 색다른 기분을 느끼려고 한다면 그건 오래가지 못한다.


밥과 같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타고 질리지도 않는 밥 처럼


오래 오래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사소한 걸로 감동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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