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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다가 문득...


사랑과의 유사점을 찾은 것 같다.


라면은 슈퍼나 마트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다.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추천)


라면을 끓이려면 뜨거운 물이 필요하다.


SNS를 하다 보면 서로 조금씩 알게 되고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친해지면 메시지도 주고 받는다. 친해지는 지는 데는 물이 끓는 것처럼 시간이 필요하다.


스프 넣기 


스프는 우리에 입맛에 맞게 마추어진 것이다. 사랑에도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다. 


쉽게 이야기 하면 상대방의 입맛을 아는 것에요. 스프를 많이 넣는지 적게 넣는지.


사람에게는 취향이 있어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야 해요.


상대가 좋아하는 치킨과 맥주를 먹을 수도 있고, 가끔은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면서, 


그 사람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죠.


면 넣기


맛으로 라면을 먹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배고파서 라면을 사 먹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


작은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허름한 신발을 신고 있으면 신발을 선물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라면 함께 먹기 


혼자 먹는 라면은 보다 같이 라면을 먹으면 맛있다.


친구나 가족끼리 라면을 먹을 때, 느낄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나눌 때 사랑은 커져간다. 


사랑하는 사람이 끓여준 사람의 라면은 특별하다. 


라면도 사랑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사랑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라면을 한번도 끓여보지 않은 사람도 라면은 끓일 수 있는 것처럼.



한번도 안해본 여자 (2014)

Marbling 
8.6
감독
안철호
출연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김종석, 민성욱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99 분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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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모른다고 하겠다.


우리의 생활은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출생부터 부모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아낌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하지만 알고 싶은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느끼고 배운다.


보고 배웠지만 우리가 실질적인 사랑을 할 때, 잘 되지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


해결책으로 SNS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 만나는 커플이 증가 하고 있다.


많은 장점이 있다.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도 중에서는 사교 댄스를 추천하고 싶다.


춤이라는 것은 신체 접촉이 있어 사람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역활을 한다.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다 사랑과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사랑을 모른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어떤 이성을 보았는데 자기 전에 생각이 나서 실없이 웃거나


늦은 시간이지만 보고 싶어서 먼 거리를 가서 그 사람을 보러 가고 싶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돈,마음,키스,생명)을 주고도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그 사람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 것이다.


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자꾸 만나서 이야기 듣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다. (약속, 나에게 했던 말, 선물, 사진)


성욕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성욕은 그 사람과 잠자리를 같고 나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아 진다.


하지만 사랑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책임지고 싶고 더 친해진다.


누구나 성욕은 있다 하지만 성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을 자격을 받지 못한다.


세상을 다 가진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은 꿈이라고


그 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죽기 전에 자신이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한 사람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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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하라, 매력이 올라갈 지어다


‘통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 감정의 교감이 가능한 사람이다.


여자들은 행복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린 존재다. 


이 호르몬이라는 녀석은 분비되기는 참으로 쉽다. 


감정적 교류가 되는 대화를 충분히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감소되면서 


뇌에서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여자와 대화를 하기 어렵다는 그대여,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들어주자. 


여기서 한 가지 미션을 더한다면 적절한 때에 보내주는 미소와 고개 끄덕임 정도. 


그것 만으로도 당신의 매력은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그러나 매력이 단순히 대화 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좀 더 발전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적합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지만 이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마추려고 하는지 


내 기분과 정서에 맞는 행동을 하는 지가 중요하다.


여자도 할 수 있는 것은 한다. 하지만 인간이게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여자가 요리를 할 한다면, 


냄새나는 음식물 쓰래기는 자발적으로 버려줄 수 있는 행동이나,


여자가 교통사고를 냈을때, "다치지 않았어" 하면서 


사건 마무리 등을 처리할때 남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자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통해 감정을 공감하고 싶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서로 마추려는 준비가 되어 있다.


매력있게 보이려고 큰 차를 사는 것보다 넓은 마음을 여자의 이야기에 들어주고 


상대와 공감하는 자는 자세를 갖춘 분이 바로 매력 있는 남자입니다.


참고

http://v.daum.net/link/520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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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많이 익숙해졌을 때, 키스를 하며 몸을 Touch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문제는 만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몸을 만지는 경우이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예민한 가슴을 흥분시켜 

 

자신이 생각하는 목적을 이루며고 생각을 한다.

 

만약 첫 키스라면 여자는 남자와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반면 

 

남자는 자신의 성적인 만족을 위해 여자의 몸을 만지므로 

 

여자가 연인으로써 가지려고 하는 추억을 망쳐 놓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남자 친구가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당신이 너무 매력적 이여서 참지 못한 것일 수도 있으니 

 

너무 단호하고 야멸차게 말해 남자친구의 마음에 상쳐를 쥐 관계가 위험 할 수 있으니

 

나를 아껴달라는 말로 넌지시 거절하면 나쁜 결과는 오지 않을 것 같다.

 

서로에게 익숙해 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서로 익숙해지면 상대도 왜 가슴을 만지는 지에 대한 의문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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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정리


픽업아티스트 는 쉽게 말하면 여자를 꼬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카사노바 비슷한말)


첫데이트 6단계패턴

* 1.단계. 약속시간을 애매하게 잡는다

* 2.단계. 여자를 5~10분 기다리게 한다

* 3.단계. 시간을 이용한 멘트를 한다.

* 4.단계. 스킨십에 기술을 사용한다

* 5.단계. 술을 마시기 위한 작업멘트를 한다

* 6.단계. 모텔바운스를 한다


스킨쉽기술

*하나. 선 스킨쉽 후 멘트를 한다

*둘. 스킨쉽을 하다가 돌연 멈춘다

*셋. 스스로 쉬운 남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넷. 키노 에스컬레이션을 사용한다


술자리유도 작업멘트

*하나. 친해지기 위해 술을 마시자

*둘. 네가 좋아하는 고기 먹으러 가자

*셋. 밥을 먹으면서 내기를 한다

*넷. 너에게 조용히 할 말이 있어


모텔바운스기술

*하나. 원나잇이 나쁜 게 아니라고 설득한다

*둘. 매력을 명분삼아 여자에게 이유를 돌린다

*셋. 여자의 집에서 최대한 먼 곳에서 만난다


생각한 점.

사랑에도 기술은 필요하다. 그러나 기술 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픽업아티스트의 기술을 칼에 비유하고 싶다. 착한 사람이 그 칼을 이용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나누어 먹으면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술로 사람(여자)에 마음을 찌른다면 상처 받는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 그리고 결국 마음이 없는 기술적인 연애를 하다 보면 결국에 자신에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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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평범한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러 여자에 관심이 있고, 


자기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는 여자에게 대쉬를 한다. 


 여기서 대쉬는 적어도 남자가 20만원 이상의 돈을 데이트 비용으로 

쓰는 것을 의미한 한다.


평범한 남자가 바라는 것은... 같이 있으면 좋아야 한다. 


싸워도 좋아야 한다.(싸울때 욕이나 폭력은 안돼요) 


사소한 의견 대립은 서로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말싸움에서 남자가 이기려고 하지 말자. 


왜냐하면 여자의 자존심을 인정해 준다면, 


틀려도 무승부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처음에도 이야기 했지만, 


같이 있으면 좋은 여자


결혼하면 싸울 거라는 것을 안다. 힘든 일이 있을 거라는 것도..


그때 나와 같이 있어줄 사람.


 ※ 모든 사람이 떠나가도 마지막 남아 있는 사람


물론 그때 남자라면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떠오를 것이다.


그래도 그대를 사랑해주고 곁에 있어주는 여자가 진짜 결혼할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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