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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을 하고 사랑을 깨닫는다.

사랑을 했던 것이 바로 연인일까?  아니면 아름다운 추억일까?

나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이별이 모든 것을 지우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애인의 이름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가 남긴 추억은 여린 가슴 속에 세겨져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도 인터넷을 하며 연애의 기술들이라는 글을 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술은 없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고, 진심으로 좋아 하는 행동들이 모여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은 가슴에 남아 사랑을 만드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지식들로 사랑을 얻으려 하지 말자.


다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자.



출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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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 인가? =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은 어려운 질문 일수 도 있다.


하지만 나의 대답은 사랑과 삶은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정을 쏟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었을 때 우리의 삶은 변하기도 하고 새롭게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면서 이성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시련의 아픔도 겪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때 우리가 사는 방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대신 아내의 사랑를 사랑하는 삶으로 변한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사랑하는 삶의 형식이 바뀐다. 겉으로 바뀌는 것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방향은 부모 아내 자식으로 변해 간다. 이것은 사랑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사람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부모 밑에서는 부모의 칭찬 곧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신의 불같은 영혼을 바쳐 사랑한다. 사랑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을 한 사람을 향한다 고 볼 수 없다. 여러 명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 인생에서 크기와 방향은 사랑의 방향과 비슷하다. 마치 우리가 성인이이 되어 어른이 되면 자신을 위해 산다라고 생각이 들기 보다는 가족을 위해 산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닫을 것 같다. 우리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랑을 사람을 향한다고 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사랑은 신앙이나 자신에 일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일을 10년을 넘게 일 했다고 한다면 나는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도 10년 넘게 사랑하면 싸우고 싫어 질 때도 있다. 하지만 떠나지 못한다. 그것이 사랑인 것 같다. 그러치만 열정을 갖고 있다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일이나 신앙을 가지고 그 속에서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 사랑을 열정 쏟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푸근한 느낌이 든다면 당신은 사랑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잘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가족 일 학업등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좋아 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산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을 향하며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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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노래부르기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노래를 부를 때

노래의 담고 있는 감성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이 있다.

내가 느끼는 사랑의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에 감동을 하고 기억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어떨까?

내가 노래를 못 부른 것이 들키는 것이 싫어서 부르기가 싫을 수도 있다.하지만 다르다. 노래를 불려주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 노력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 노력은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kpop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렇다. 


사랑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가 상대에게는 큰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는 마음을 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의 마음이 살아서 새로운 것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훈련은 바로 노래를 듣는 인 것 같다.  

 

알지만 잘 안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번 불러주고, 상대의 반응을 보고 생각했으면 한다. 수 많은 청중보다도 단 한 사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K팝스타가 될 수 있다.



SBS [K팝스타3] - 파이널 매치, 'EQ'의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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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사랑을 하면 잘 못 느껴요.

사랑이 사라지려고 하면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잡으려고 하죠.

그리고 시간을 멈추려고 해도 시간은 자꾸 흘러가요.

사랑을 알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해요.

사랑은 느끼는 것이지 누가 가르쳐 준다고 알 수 없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마음이 둔해 져서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 

나에게도 저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느끼지 못했구나.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 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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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실제로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도 조금씩 바꿔야 할 것 같다.


솔직한 이야기는 음난하지 않다 


그걸 음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음난한 사람인 것 같다.


남의 어떻게 생각이 어떻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좋아 보였다.


우리도 남에 이야기에 진지하게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오해나 상상으로 이야기한 사람의 생각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시간을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시간은 서로의 사랑의 감정이 성숙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으로 성숙되지 않은 감정으로 체액을 나누는 것은 연애와 사랑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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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좋은 것 같아요. 보면 신이 나고 좋으니까요.


어느 나라에서는 결혼 전에 상대의 춤을 보고 이성을 고른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성을 만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춤을 잘 추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춤을 추고 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춤은 연애의 기술에 포함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 하는 사람에게 못 추는 춤이라도 


귀엽게 춤을 춰주는 것도 좋은 추억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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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다. 


오늘 누구 좋아해야지 계획을 누굴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람하고 결혼하고 평생같이 살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랑에는 계획이 없고 개인적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배우는 것이다.


늘 처음처럼...


과거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에 대한 모욕이다.


사람은 다르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멈춰진 시계가 되는 것이다.


과거에 머무르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렵다.


새로운 사랑은 자신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자신을 혼자만의 세계로 몰아 넣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자주 만나다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을 상대가 좋아 하는지 알게 된다.


평범하게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생각한다.


연락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다.


머해? 밥 먹었어 라는 작은 관심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문자는 그 어떤 것 보다 반갑다.


여자가 문자를 보냈으면 남자는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별로 할 말이 없어도 전화를 해 보면 이야기를 하게 된다.


쇼핑을 하다 보면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게 되는데.


알아야 할 것은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면 쇼핑은 즐겁다는 것이다.


쇼핑을 하다 보면 여자의 신체 사이즈도 알게 되고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다양한 의류 스타일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자가 옷을 고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냥 옷을 고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그 쇼핑의 의미가 있다. 


여자의 생일날이 되었다.


하지만 무엇을 선물할지 모른다면 전에 했던 쇼핑을 기억해라.


그녀가 관심있게 보았던 것들을 기억하고 그녀가 말했던 신체 사이즈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분명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다.


선물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큰 선물이고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은 사랑을 하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 되었을 때 상대는 감동을 받는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연애 기술이나 글들을 본다.


마음이 없는 연애를 하는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보면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말 솜씨로 넘어 가는 여자는 적다.


그리고 여자에게 집을 바려다 주는 예의를 차리는 것도 한 두 번은 기술로 할 수 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을 왕복 3시간을 소비하면서 집에 바려다 주는 것은 기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없으면 기술은 무용지물이지만 마음이 있으면 


기술은 새롭게 만들어 지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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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술에는 경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연애 기술의 최고의 경지는 자신의 기술에 마음과 혼을 담을 수 있는 경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없는 기술은 금방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는 장미와 같다.


남자의 기술은 꽃을 빨리 피게 하기 위해 고안되어 있어 빠른 진도를 원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 하지 않는다. 억지로 핀 꽃은 아름답지도 않고 금 방 시들어 버린다. 아름답게 기억되지 도 안는다. 기술로 여자의 착한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을 이용해 조정하려고 한다. 


이기려고 하면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 하는지 아니면 그냥 남자가 억지로 좋아 만나주는 것인지.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 하지 않는 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다. 진심이 아닌 기술을 쓰는 남자를 만나면 머리가 복잡하고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괴롭다. 


만약 진심으로 그 남자를 좋아한다면 이겨야 한다. 

흔한 답일 수 있다 잘해주는 것이다.

상대가 나를 평생 잊을 수 없게, 가끔 기술에도 귀엽게 속아주면서, 내가 잘해준 것을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평범한 것일 수록 좋다. 남자가 평소에 이용하는 출퇴근 하는 길도 같이 걸어 보고, 남자가 좋아 하는 삼겹살집도 같이 가주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 평범한 사람에게는 기술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생활의 공간 속에 여자의 기억이 묻어 있다. 출근하면서 전에 같이 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헤어진 후에도 출퇴근을 하면서 기억이 날 것이다. 상대방이 기술은 쓴다고 해서 나도 기술을 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다. 연애에서 기술이라는 것은 그 기술을 만든 사람의 사랑의 방식이다. 그것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다.틀리면 그 기술을 가르쳐 준 사람이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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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단 한 사람인 것 같다.


블러그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와도 그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웃어도 떠들어도


예전에 만난 사랑하는 사람이 주었던 행복한 느낌을 받을 수가 없다.


나에게 특별한 연애 기술을 쓴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말을 잘하던 것도 아닌데. 


평범하게 일상을 이야기 하고 같이 밥을 먹고 전화를 통화를 한 것 뿐이다.


우린 그런 평범한 것들을 우리는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평범한 것들로 기억된 사랑은 자꾸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매일 보는 사진 장소 시간 속에 기억이 되어 있어


같은 시간, 사진, 장소를 만나면 다시 떠올리게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잊으려 했다. 


하지만 잊는 것이 아니다.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버리기에 너무나 아름답다.


차라리 기억 속에 안 좋은 부분을 아름답게 고치고 


그 기억을 사랑하기로 했다.


그것이 나와 나를 사랑한 사람에 대한 마음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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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요. 당신이 아마도 당신이 예쁜 여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여자가 너무 예쁘면 겁이 나요. 


왜냐하면 얼굴을 보고 가면 집에서 자꾸 생각이 나거든요.


근데 보통 일주일이면 생각이 안 나는데 당신은 특별해요. 


일 주일 한 달이 지나도 자꾸 생각이 나요.


솔직히 저는 사랑을 몰라요. 하지만 이 두근거림이 아마 사랑일 거라고 생각해요.


제 이야기가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그럼 의심해주세요.


그 의심을 갖고 저를 봐주세요. 


저는 제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할 거에요.


보고 싶으면 밤에도 달려가고 


답장이 오지 않는 편지를 계속 쓰고 


당신을 보면 그냥 웃고


하지만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사랑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너무 이상하면 이야기 해주세요.


그렇게 당신에게서 사랑을 배워가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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