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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TV 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온프리 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현재, 온프리티비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는 채널은 '지상파채널 4개, 종합편성채널 4개, 케이블채널 12개' 총 20개입니다.
지상파채널 (KBS, MBC, SBS, EBS)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채널A, JTBC, MBN)
케이블채널 (KBS PRIME, KBS DRAMA, KBS JOY, SBS GOLF, SBS CNBC, SBS ETV, SBS PLUS, EBSU, KTV, FTV, HMALL)
단, MBC와 채널A는 방송사의 요청으로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



 

프로그램을 다운 받습니다.


아래의 파일을 다운 로드 해서 설치를 합니다.

OnFreeTV-Setup-16.zip


또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다른 곳에서 받으면 광고 프로그램이 같이 깔리니까 위험해요.

www.onfree.tv



실행 후 창이뜨면 

하단에 설치 버튼을 눌러주세요.

 





설치창이뜨면 다음 을 눌러주세요.

 


설치를 클릭하시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설치 완료 되었습니다. 

완료 를 눌러 설치 창을 닫으세요.

 


그럼 이창이 보이는데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마침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 무료이구요.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않습니다. 

그냥 설치하면 하면 TV볼 수 있어요.

 

 

상단에 원하는 채널을 클릭하시면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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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 바로가기

http://clean.kisa.or.kr/


주민번호 도용확인사이트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자신이 가입하지도 않은 사이트에 가입이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조회해 보았는데 가입한 사이트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주민번호 클린센터 도용 확인 무료 도용확인 개인신용정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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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조트 측이 부도가 났으니 공사대금을 못 준다며 대신 골프장 이용 선불카드를 받아가라고 했고, 이에 인테리어 업자들은 빌라 완공 후 공사대금 대신 팔리지도 않는 골프장 사용권을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또 인테리어 업자들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부도가 난 아일랜드 리조트가 행복한 보금자리처럼 비춰지는 모습에 분개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방송은 아일랜드 리조트 골프장의 관리 사무실이 애초 도면에 명시된 내용과 달리 고급 빌라로 둔갑해 버젓이 분양까지 되고 있다는 문제도 지적했다.

한편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는 이은과 그의 시댁 식구들이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있는 고급빌라에서 화려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마이베이비 이은편 촬영지 아일랜드 리조트 알고보니... 하청업체 피빨아 만든 불법 건축물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의 시아버지인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회장


샤크라 출신 이은 시아버지,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논란


SBS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논란에도 “결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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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평온한 아침이다. 푸른 이 언덕은 맛있는 신선한 풀과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는 낙원과도 같은 곳이다. 나와 같은 어린 양에게 정말 좋은 안식처와 같은 곳이지만 이 곳에 사는 늑대에게는 배를 불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끔 내가 풀을 뜯고 있을 때면 나를 움추리게 하는 느낌이 있다. 아마도 날 먹이로 생각하는 늑대의 눈빛이라는 생각이 들어 목동에게 다가가 거나 양 몰이 개에게 다가가 마음을 진정 시킨다.


하지만 이곳은 항상 평온한 날들이 계속 되었다. 항상 풍성한 풀들 가득 차 있는 이곳은 나에게 편안한 놀이터였다. 평소에 보다 많은 풀은 먹은 나는 몰려오는 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풀숲에 잠이 들었고 풀숲 속에서 잠이 든 나를 깨운 것은 변덕스러운 날씨였다. 


잠이 깬 때는 이미 밤이 되어 버린 시간 이였다. 그리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선 비를 피하려고 근처 사람이 살지 안는 허름한 집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때 비 소리인 줄 알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기척이 있었다. 나는 놀랐다. 하지만 반가웠다. 혼자 이 넓은 방에 있는 것은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졌었다. 그때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에는 수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별이 정말 이쁘다. 라는 말이 나도 몰래 나왔다. 별은 정말 아름답게 나와 그 사이를 비추고 있었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 있는 그를 알아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말을 걸어 왔다. 


별이 정말 이쁘죠.  수 많은 별들을 보고 있으면 별들도 우리를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해요. 저는 가끔 별들에게 이야기를 해요. 마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한 반짝이고 있거든요.


그럼 별들이 당신의 친구내요. 나는 대답했다.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 외롭고 쓸쓸할 땐 별과 같은 친구는 없을 거에요. 그가 이야기 했다.


저는 그런 친구보다 서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좋은데 우리 친구 할래요. 내가 이야기 했다.


그는 승락을 했고 마냥 즐거워했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것에 대한 즐거움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다음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비가 그친 뒤라서 별을 보고 집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 때문이다.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그의 절뚝거리는 발을 보았다. 왜 그런지 물어 보려고 했지만 묻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오늘 만난 친구에 대한 온갖 상상을 했다. 어떤 풀을 좋아 할까? 그리고 왜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나를 잠 못 들게했다.


하지만 밤은 금새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나는 아픈 발에 좋은 약초와 신선한 풀을 챙겨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덕에서 가장 큰바위가 있는 장소에서 먼저 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다리를 절뚝거리는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나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다리를 절뚝거려서 인지 그렇게 잔인한 늑대의 모습은 아니였다.


어제 만난 그 분인가요? 나는 질문을 했다.


그때 놀란 그는 어제 만난 그 분이세요. 내가 어린 양이라는 것에 깜짝 놀라는 듯했다.

나는 그의 발이 걱정되어 약초로 그의 발을 싸 주었다.

간지럽다며 그 늑대는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늑대라는 것이 생각은 들었지만 어제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그는 늑대가 아니 였다. 같이 싸온 도시락을 먹으면서 언덕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좋아하기 시작했다.


어느덧 그 늑대의 발을 다 낳아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넓은 언덕은 잡기 놀이를 하기에는 참 좋은 곳이 였다. 그는 항상 술래였다. 내가 늑대에게 잡히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며 매일 같이 하는 놀이였다.


나는 이야기 했다.

나는 언젠가는 늑대나 사람에게 잡혀 먹힐 거야! 이런 놀이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이 않아.


늑대는 이런 나에게 

하지만 죽음이 달려오면 있는 힘껏 뛰어야 해 설사 잡히더라도 그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야, 살아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네가 있는 이 언덕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을 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그리고 겨울이 왔다.

겨울은 모든 동물들에게 시련의 시간이다. 그 늑대를 만났다. 추운 겨울이라 먹을 것이 없어서 인지 그는 많이 야위였다.


그도 본성은 감추지 못했다. 나를 와락 켜 안았다.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 사실은 널 먹으려는 생각을 했어 너무 배가 고프고 추운 겨울이야.


나는 나의 몸을 나눌 수만 있다면 그에게 주고 싶었다.

그럼 날 먹어 네가 배가 고파서 죽으면 나는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을 거야. 어차피 난 낯선 늑대의 먹이가 되거나 인간의 먹이로 죽고 말 인생인 걸 차라리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죽는 다면 내 삶은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나를 물지 않았다.

그의 눈물은 나의 어깨를 적시는 것을 느끼고 나도 울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 힘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늑대 ,우리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슬품과 그리고 평범한 사랑을 받고 싶은 나에게 평범한 사랑을 원하는 나를 자책하며 돌아 오는 길은 너무나 괴롭고 힘들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는 슬픈 사랑을 하고 있긴 했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즐거움이였다. 흰 눈을 달리며 나는 늑대가 따라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낯선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나를 사랑하는 늑대가 나를 입으로 낚아 채며 이런 말을 했다. 

이 양은 내 먹이야. 건드릴 생각하지마. 


낮선 늑대는 돌아갔다.

하지만 날 사랑하는 늑대는 너무 선급하게 나를 물어버렸다. 그래서 나의 목에서 피가 흘렸다. 나를 사랑하는 늑대는 나에게 죽지마 내가 잘못했어 이런 말을 자꾸하고 있었다. 나는 안다.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물었다는 것을 하지만 어린 나의 몸에서는 자꾸 피가 나왔고 나는 힘이 빠졌다. 나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다.


고마워 사랑해 조서 그래도 너의 품에서 죽을 수 있어서 행복해.


늑대는 자신의 숨겨왔던 사랑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를 다시 살릴 수는 없었다. 다면 따뜻한 늑대의 품에서 양은 행복한 죽음을 맞게 해줄 수 밖에 없었다.


지금도 늑대는 처음 만난 그때 별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양이 죽어서 별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밤이 되면 죽은 양을 생각하며 서글프게 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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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신천지 보도 특집

http://youtu.be/3kb3QRrbxUE


스팸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 신천지라서 한번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무엇인가 궁금했어요. 왜 신천지를 알리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는지.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나는 나의 기준이 있어요. 나만 이런 생각은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생각해요. 가장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그리고 나의 가족을 그 다음으로 생각해요. 솔직히 종교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신이 우리를 사랑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에게 살 집을 주고 내가 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건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어렵고 논리적인 생각 보다 실질적으로 내가 느끼는 사랑을 해주신 가족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로 나의 신앙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긴 거에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인생에서 가장 큰 선행을 하고 있는 거에요. 저는 일하거나 생각을 할 때, 기본을 생각해요. 기본은 쉽지만 어려워요.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마음으로 그냥 좋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서 건강도 해야 하고, 자신이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공부도 해야 하고 마음의 수양도 해서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해요. 가장 간단한 일은 가족이나 친구를 외롭게 하지 않는 거에요. 항상 전화하고 이야기를 들어 주고 친구의 마음이 힘들지 않게 해주는 것이 우리가 기본으로 하는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안 했는데, 사실은 기본적인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 이단은 다른 모습으로 항상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이 이단을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기준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나 마음이에요. 자신의 사랑을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올바른 생각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와요. 자신이 이 일이나 행동을 했을 때, 가족이나 형제가 마음 아파하거나 힘들다고 하면, 그건 바른 생각이 될 수 없어요. 올바른 생각과 마음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생각이에요. 자신이 사랑이 가족에만 자신과 가족에만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저도 알지만 그렇다 나의 행복의 근원인 가족을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이 없이 더 많은 사랑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에요. 사랑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좀 더 큰 가족 형제 직장 사회 식으로 넓혀 나가야 해요. 남이 큰 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을 보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 하지만 자신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사랑 만큼 행복을 줄 수 없는 것 같아요.

작지만 기본적인 일에 우리는 충실한지 다시 한번 생각 했으면 해요. 결혼을 하였다면 결혼 할때 사랑한다는 맹세를 지키는 그런 기본적인 사랑 같은 거에요. 맹세를 했지만 잘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는 아마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배우자 또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충실해야 하는 것은 종교가 생기기 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죠. 하지만 너무 상대에게 익숙해져서 그 자신이 충실한지 충실하지 않은지 모른다는 것이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대부분의 신앙은 사랑을 이야기 해요.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배우자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을 충실히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것을 방해 한다면 그 건 아마도 이단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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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노래부르기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노래를 부를 때

노래의 담고 있는 감성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이 있다.

내가 느끼는 사랑의 느낌을 주는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에 감동을 하고 기억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어떨까?

내가 노래를 못 부른 것이 들키는 것이 싫어서 부르기가 싫을 수도 있다.하지만 다르다. 노래를 불려주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 노력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 노력은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부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kpop 스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렇다. 


사랑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가 상대에게는 큰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는 마음을 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마음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의 마음이 살아서 새로운 것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훈련은 바로 노래를 듣는 인 것 같다.  

 

알지만 잘 안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번 불러주고, 상대의 반응을 보고 생각했으면 한다. 수 많은 청중보다도 단 한 사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K팝스타가 될 수 있다.



SBS [K팝스타3] - 파이널 매치, 'EQ'의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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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웨이가 써니를 뒤에서 밀친다음 브이를 했다?


선정적인 제목들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어 동영상도 보았는데. 사실 서로 기분이 안 나쁜 상황이라면 설사 밀쳤다 해도 큰일이 아니다. 우리 일상의 흔한 일로 치부 될 수 있는 일인데 연애인 이라는 것이 관심을 크게 같게 한다. 


그냥 생각이 드는 건 소녀시대 팬하고 크래용팝 팬하고 싸우게 하기 위해서 만든 이슈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이런 것에 현혹 되지 안는 성숙한 팬 의식이 필요한 것 같다.




1분 35초 영상을 보세요.

http://tvpot.daum.net/v/vb4fc17iGiHAaCCAai7eqYH


크레용팝 소녀시대 논란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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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다이어리 (2012)  개봉예정

Chernobyl Diaries

영화정보 > 개봉예정영화 > 체르노빌 다이어리 체르노빌 다이어리 포토 보기

요약정보

공포, 스릴러 | 미국 | 86 분 | 개봉 2014-02-00 |

홈페이지

해외 www.facebook.com/chernobyldiaries

제작/배급

㈜미디어데이(배급), ㈜수키픽쳐스(수입)

감독

브래들리 파커

출연

조나단 새도스키, 데빈 켈리, 제시 맥카트니, 올리비아 더들리


줄거리

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전세계로부터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그 곳에 누군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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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s8Zx


When I Fall In Love
[The Real Group]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to cool in the warmth of the sun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oh let me give my heart) 
 
And the moment I can feel that
You feel that way, too
(I feel that way, too)
Is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I'll fall in love with you)
 
* repeat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Oh, I'll never,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to cool in the warmth of the sun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I'll never give) my heart
(Oh, I'll never give my heart)
 
And the moment I can feel that
You feel that way, too
Is 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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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사랑을 하면 잘 못 느껴요.

사랑이 사라지려고 하면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잡으려고 하죠.

그리고 시간을 멈추려고 해도 시간은 자꾸 흘러가요.

사랑을 알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해요.

사랑은 느끼는 것이지 누가 가르쳐 준다고 알 수 없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마음이 둔해 져서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 

나에게도 저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느끼지 못했구나.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 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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