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LAB

만능세포 만능줄기세포 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뉴스의 보도 내용을 정확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

만능세포는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진다.

모든 세포를 다 변화하는 세포가 개발 되었다는 내용처럼 들리는데,

뉴스를 전하는 사람도 만능세포로 변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YTN 보도 내용

황우석 사건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건이다 

그때부터 줄기세포에 대한 내용을 일반인들이 많이 알게 되었는데 

결국 사실이 아니였다.

만능 세포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 주겠지만, 

요즘은 뉴스가 정말 사실을 알고 이야기 하는 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아마도 황우석 사건 후유증인 것 같다.

황우석 박사님도 줄기세포를 개발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그리고 연구 과정들이 다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노력을 많이 했다가 아니라 결과물이다 과학계에서 원하는 결과물이 아니였다. 

만능세포라는 결과물이 정말 맞는지 궁금하다. 그게 정말 인류에 공헌을 하는 결과물인지 궁금하다.

내 생각은 누가 말한다고 다 믿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

자기 주간을 가지고 뉴스나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머니야 머니야 요약자료 입니다.

수익형 블러그를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으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몇일전

블로그 수익과 관련된 글을 발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프로 블로깅을 하는 자체가,

검색엔진과 떼어놓고 생각을 할 수 없다는....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하루하루 메타사이트를 통해 유입되는 급격하게 많거나, 적은수의 NON-targeted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검색으로 들어오는 Fully Targeted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랜기간 꾸준하게 수익을 만들어 줍니다.

• 장점

1. 어느정도 수의 포스팅이 완료되었다면, 간단한 관리만으로 수익창출이 가능
2. 광고주가 너무 많음
3. 검색엔진에서 자신의 글이 사라지지 않는 한, 광고주가 광고를 멈추지 않는한 꾸준한 수익 발생
4. 트래픽과 무관하게 검색을 통한 제휴 수익창출이 가능

• 함정

1. 수익의 월간 편차가 클 수 있음
2.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되기 위해서, 거쳐야 할 관문들이 상당수 존재
3. 독창적인 수익모델 및 수익구도 구축에 게을리 할 경우, 실패할 가능성 높음
4. 프로 vs 파워 vs 일반 블로그에 대한 모호한 구분에 놓임으로써 이도 저도 안될 가능성이 상존

• 성공

위의 함정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잘 정돈하여 방법론을 찾아, 하나하나 실천, 해결해 나갈 경우,

소액이던, 큰 금액이던,조금씩 벌게 되는데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그 금액은 점점 늘어 갑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수익이 생겨납니다.

참고자료

http://moneyamoneya.tistory.com/426

우리는 이별을 하고 사랑을 깨닫는다.

사랑을 했던 것이 바로 연인일까?  아니면 아름다운 추억일까?

나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이별이 모든 것을 지우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애인의 이름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가 남긴 추억은 여린 가슴 속에 세겨져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도 인터넷을 하며 연애의 기술들이라는 글을 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술은 없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고, 진심으로 좋아 하는 행동들이 모여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은 가슴에 남아 사랑을 만드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지식들로 사랑을 얻으려 하지 말자.

다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자.

출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630

돈을 벌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해 보자.

1. 현업에 충실해라.

지금 직장이 있다면 직장에 충실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면 사업에 충실해라. 이는 고정적인 수입이 있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정적인 수입은 계획을 세울때 꼭 필요한 요소 이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예금이나 적금이 생기계 되고 그것으로 수익이 되는 일에 투자하여 투자 이익이나 다른 일을 할때, 필요한 자금을 메꿀 수가 있다.

2. 금융 상품을 공부해라.(대환대출, 대출, 적금, 외환상품)

돈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없으면 대출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대출을 갚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돈이 정말 없으면 대출을 못 갚을 수도 있고 신용 불량자가 될 수도 있다. 이때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미리 대출이나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공부를 해야 한다. 신용불량자가 되면 정말 대출이 어렵다. 하지만 불법적인 방법으로 대출을 받는 방법도 있긴 하다. 정말 돈이 없으면 그것도 방법이겠지만, 현명하게 정석적인 방법에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대출 상담을 하는 은행원은 좁은 대출에 대한 지식을 가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여러 군대 알아 보면 정말 다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찾을 수 있다. 여러 번 문을 두드리고 자기에게 적합한 대출을 선택해라.

3. 다른 수입원을 찾아라.

돈을 벌고 잘 지키면 거의 평범하게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눈에는 매일 같이 더 좋은 것들이 눈에 보인다. 평범하게 살면 되지만 더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 때문에 더 돈을 벌 방법을 찾는다. 어떤 투자를 통해 우리는 큰 이익을 보고 부자도 될 수 있고 투자 실패로 인해 우리는 생활 수준의 하락 등을 맛 볼 수 있다. 하지만 돈을 투자하지 않고 수입원을 찾는 일이라면 도전하라고 하고 싶다. 그 실패는 자신의 인생 경험으로 그리고 다른 일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우선 돈을 안 들이고 돈을 버는 일부터 시작해다.  

4. 친구를 많이 만들어라.

친구를 돈으로 생각하는 것은 안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친구는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 나도 친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트위터나 페이스 북을 하면서 만나는 친구도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을 알고 있고 내가 몬가 알리고 싶을 때 정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것은 안 좋은 것 같다. 돈을 빌리면 자꾸 돈이 생각이나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다.

5. 인터넷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인터넷을 이용해서 정보를 찾는 것만 이용한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나름 유명 인사가 될 수 있고 전문가도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자신이 생활을 한다면 항상 돈이 필요하다. 이런 돈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돈을 생각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모든 수단을 써서 돈을 벌려고 한다. 거기에는 윤리과 도덕도 무시되는 느낌이 있고 치열한 경쟁 있는 세계이다.

하지만

돈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 보는 것 같다. 자신을 가족이나 자식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돈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

그렇다고 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돈도 우리를 따라오지 않는다.

돈은 많은 선택권을 준다.

선택권은 우리가 가방을 산다고 하면 가진 돈이 10만원 이면 10만원 이하의 상품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 하지만 천만원이 있다면 명품가방을 갖게 되고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우월적 차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정신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 나이가 어릴 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우리의 몸은 노화가 되고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생기게 된다. 노화 방지 크림도 쓰고 마사지도 받겠지만 초라해 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때 돈이 없어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 생활도 초라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은 생각과, 환경의 수준을 바꿔준다.

돈이 없으면 매일 생계를 걱정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우리는 자신의 꿈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니면 자신을 멋있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돈이 없어도 생각은 하지만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 돈을 아끼고 아껴도 결국에 돈은 필요 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문법 위주로 배우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언어는 학문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이기도 하죠.

우리가 영어가 늘지 않는 건 아마도 영어를 쓰는 사람과 교류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단어나 표현을 외워도 실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으니까 자꾸 일어 버리게 되죠. 

https://www.facebook.com/koreanenglishman

페이스 북 친구로 영어 친구 한 명 정도 알고 지내다 보면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요.

배우 하지원이 탄탄한 복근을 지닌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하지원은 복근을 지니게 된 비결로 밸리댄스를 꼽았다. 

하지만 실제 밸리댄스로 복근을 만들었다는 것은 힘들 것 같다.

내 생각에는 평소에 웨이트 트래이닝을 기본으로 하고

밸리 댄스를 공부하면 기본 동작을 연습하였다고 생각된다.

항상 어떤 일을 해도 기본이 중요하지 않을까?

전에 외국에서 밸리 댄서를 만난 적이 있었다. 아줌마 였다.

근대 배 살이 있는데도 밸리 댄스를 아주 잘 추는 것을 보았다.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밸리 댄스는 온 몸을 움직여서 추는 춤이지 

배 근육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 배 살도 빠지긴 하겠지만.

밸리 댄스는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복부만 빠진다고 근육이 생겼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생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밸리 댄스를 하면 전체적인 몸의 균형이 생기는 것이지

복근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안소영 아들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했던 배우 안소영의 아들이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오전 방송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안소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안소영은 아들 황도연에 대해 "아들이 어릴 때부터 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한국 여자들을 예쁘게 보지 않는다. 외국 여자들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신도 브라질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1901m_View&corp=fnnews&arcid=140129142336&cDateYear=2014&cDateMonth=01&cDateDay=29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은 어려운 질문 일수 도 있다.

하지만 나의 대답은 사랑과 삶은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정을 쏟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었을 때 우리의 삶은 변하기도 하고 새롭게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면서 이성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시련의 아픔도 겪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때 우리가 사는 방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대신 아내의 사랑를 사랑하는 삶으로 변한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사랑하는 삶의 형식이 바뀐다. 겉으로 바뀌는 것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방향은 부모 아내 자식으로 변해 간다. 이것은 사랑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사람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부모 밑에서는 부모의 칭찬 곧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신의 불같은 영혼을 바쳐 사랑한다. 사랑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을 한 사람을 향한다 고 볼 수 없다. 여러 명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 인생에서 크기와 방향은 사랑의 방향과 비슷하다. 마치 우리가 성인이이 되어 어른이 되면 자신을 위해 산다라고 생각이 들기 보다는 가족을 위해 산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닫을 것 같다. 우리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랑을 사람을 향한다고 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사랑은 신앙이나 자신에 일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일을 10년을 넘게 일 했다고 한다면 나는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도 10년 넘게 사랑하면 싸우고 싫어 질 때도 있다. 하지만 떠나지 못한다. 그것이 사랑인 것 같다. 그러치만 열정을 갖고 있다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일이나 신앙을 가지고 그 속에서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 사랑을 열정 쏟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푸근한 느낌이 든다면 당신은 사랑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잘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가족 일 학업등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좋아 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산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을 향하며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좋은 글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는 글을 쓰지만 어떤 글이 좋은지 잘 모를 때가 있다. 좋은 글은 자신이 읽었을 때 몬가 느낌을 주는 글이다.

나의 경험으로는 일기인 것 같다.

나에게 가장 좋은 글은 일기이다. 낙서도 있고 시도 있고 자신이 느낀 그대 적은 글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남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만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글 

남에게 부끄러워 보이지 못하는 글이다.

하지만 일기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 실력이 올라간다.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늘어 가고 때로는 그 글을 읽으며 웃기도 울기도 한다.

전에 썼던 일기장을 잊어 버리면서 생각이 드는 건 

그 일기장이 나에게는 소중한 보물과도 같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추억은 보물이다. 사진도 있긴 하지만 나의 느낌을 담은 일기장이 가장 소중한 것 같다.

그 속에는 내가 가지 못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글을 쓰려면 그리고 항상 자신의 마음을 글로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마음이 담긴 글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준다. 설령 사람을 죽인 사람의 글이라도 그 곳에게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내용이 있다. 

우리는 살인자를 살인자로 처음 보지만 그는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남편이고 누군가의 아버지로 우리가 처음 그 사람을 본다. 

우리는 살인자를 이해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 

마음이 담긴 글을 쓰려고 하면 자신을 잘 들여다 볼줄알아야 한다.

나도 글을 쓰다 보면 남의 글을 많이 읽는다 하지만 결국 돌아 오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내가 남의 글을 읽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이 되어버리는 착각을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으로 돌아와 자신의 글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는 것은 결국 남의 글을 복사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잘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글을 썼으면 한다. 부족하고 미흡한 건 나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은 글씨를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생각을 읽으려 한다.

글을 쓰고 자신의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이 잘 정리 되었지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생각에 너무 깊이 들어가서 글을 쓰다 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길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글을 쓰고 지우고 고치는 작업의 반복인 것 같다. 쓰면 고쳐야 하는 것은 사람이 생각이 자꾸 바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나에게 좋은 글은 그런 것인 것 같다. 마음이 말로 나오는 것처럼 마음이 글로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래서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노력도 해야 할 것 같다. 악한 마음을 갖게 되는 순간 나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찌르는 칼이 될 수 있는 것을 경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