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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단순히 줄거리만 알려고 하였다면 한번만 보면 된다. 


하지만 나는 사랑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시 한번 보게 되었고


사랑을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떤 느낌을 상대에게 주었는지 살펴 보기 위해서 다시 한번 보고


사랑을 느꼈을 때  사람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 지를 다시 한번 보았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은 사고 방식의 변화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고 방식의 생각의 기준이나 틀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를 많이 하거나 돈이 많거나 옷을 멋있게 입은 사람을 보면 호감을 갖고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이 사회의 사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사고의 틀을 바꾸어 준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긴 시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진심이 담긴 시간이라는 것으로 말이다.


사랑을 인식할 때 자신이 가진 고정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보려고 해서는 좋은 사랑을 얻기는 힘들 것 같다.


상대가 생각하는 사랑이 나를 변화 시키고 그 변화된 세계에서 상대를 인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이야기 싶다.


쉽게 설명하자면. 


눈 앞에 장미 한 송이가 있다.


흙이 묻어 있고 지저분하다. 그리고 화분도 투박해서 아름답지 않다.


하지만 그 꽃을 주는 사람이 당신에게 그 꽃을 주기 위해 사귀자고 한 날 심은 장미를 1년 동안 정성 것 길러서 당신에게 준 것이라면.


그 꽃에 대한 가치나 인식은 달라진다. 즉 아름다운 장미가 된다.


사랑은 겉으로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상대를 대입해서 생각하면 보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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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회색이라고 생각해요.


하얀색은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검은색은 하지 말아야 할일 들로 생각해보면 세상은 두 가지 색이 어울려져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우리가 사랑을 느끼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붉은 색을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색맹이라면 우리는 계속 흑과 백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밝은 색의 일들을 할 거에요.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인 사랑의 색은 해야 하는 하얀색과 하고 싶다고 느끼는 붉은 색인 핑크색이라고 생각해요.


붉은 색은 하고 싶다의 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검은색이 섞여 있다고 하면 그것을 하지 않을 거에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핑크색이에요. 


두 가지 색이 섞여서 아름다운 색으로 바뀌죠.

 

회색빛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이 생겨요. 


그것이 일이든 종교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든 


그것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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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나미를 만난 것은 중학교 때 였어요.

숙제를 하기 위해서 문방구에 갔다가 볼펜을 달라고 했더니 모니미 볼펜을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저는 일기를 쓰면서 모니미와 같이 그 일기를 기록하곤 했어요. 

그때 나에게 모나미는 100원짜리 볼펜이였어요. 


저는 가끔 모나미가 쓴 일기를 보고 제가 쓴 일기이지만 

다른 사람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일기를 보면 제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모나미는 저를 아는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을 글로 써주는 친구라고...


그러다가 교회를 다니면서 누군가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 내 마음을 아는 친구 모나미에게 부탁을 해서 저의 마음을 담을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끝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상처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마음을 제일 잘 알아주는 모나미를 좋아하고 사랑해요.

언제나 내 마음을 글로 써 주거든요.

그리고 그 글을 나중에 보면 모나미가 쓴 글이 내 마음을 적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모나미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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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항상 움직이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있다고 생각 했어요.


예를 들어 

학생은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해요.

직장인은 직장과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요.

애인이 있는 사람은 애인과 자신의 부모가 사는 집을 왕복 운동을 해요.


집, 직장, 애인, 부모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곳이고 그곳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그 좋아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정의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 사랑의 이끌림으로 사람은 사랑의 중심인 가족을 중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 있는 학교, 직장으로 왕복 운동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사람이 없다면 사람은 집에 가기 싫어해요. 생각(오성)으로 집으로 가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것이지만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사람의 운동 방향은 바뀌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학교와 집을 움직이는 이유는 그 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질량이 많이 있어서 그 질량의 사람을 이끄는 힘을 작용하게 하는 것이에요.


그럼 그 사랑이 이끌림을 주는 사랑의 중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사랑의 중량은 사물의 크기와 상관이 없어요. 


사랑의 중량은 그 사물을 크게 인식하는 것 에요.


상대에 대한 사랑의 중량 = (상대와 공간 공유 * 시간) 상대와의 공간의 길이 + (상대에 대해 생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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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김연아 연애설을 보면서 대학생이라고 하면 대학시절에 연애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우리가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여왕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김연아 선수도 한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은 평범한 여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요.


저는 노팅힐을 을 보면서 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지만 그 배우가 생활에서 필요했던 건 평범한 한 남자의 사랑이 아닐까? 그리고 그 사랑으로 평범한 사람의 행복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생각했거든요.


김연아 연애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렸으면 해요. 너무 과장하지 않았으면 해요.


대학을 다니면서 좋아 하는 오빠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을 너무 과장하거나 확대해서 생각해서 결혼을 이야기 하거나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연아 선구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김연아를 보면 더욱 친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는 김연아 선수에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 같아요.


특별하지 않지만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들 말이죠.


김연아 선수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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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살한 출연자의 명복을 빌고 싶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는 짝이 여성 출연자를 죽음으로 내 몰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인생이 힘들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나 너무 힘들었어. 살고 싶은 생각도 이제 없어요. 계속 눈물이 나.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 


사랑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살은 현명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버라이어티한 내 인생....


저는 이 말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정말 인생을 살면 좋은 것 싫은 것 그리고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보고 느끼고 살죠. 


더럽고 지저분한 것도 있을 수 있구요. 구질구질한 것도 있을 수 있겠죠.


힘이 빠지는 인생의 다양한 면을 보다 보면 정말 인생을 살기 싫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인생은 버라이티하기 때문에 더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봐요.


우리가 아직 느끼지 못한 다양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중에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느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짝이라는 방송은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남녀 간의 짧은 기간의 만남을 보여주지만....


지난 과거 프로그램 속에서 저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진정한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난 적도 있었요.


지금 짝 방송 지속 여부를 갖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짝이 사라지더라도 짝이 그러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은 기억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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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학교에서 배우지만 실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터넷을 하다 보면 좀 더 전문적이고 획기적인 정보를 얻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물건을 팔려고 해도 국내 시장은 너무 작다. 전세계 인구 인구는 50억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글을 쓰는 인구는 1억이 될까? 해외에 사는 한국인을 포함한다고 해도...


공부를 하더라도 더 높은 학위가 필요하면 영어 원서를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블로그를 시작하면 느끼는 점은 영어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 이유는 영어로 블로그를 쓰면 방문자 수가 10배 이상 급증하는데 있다. 


다 구글로 유입이 되는 방문자 이지만...


방문자가 많다는 것은 결국 블로그 수입에 증대와 연결된다.


구글 에드센스를 사용한다면 방문자 수가 돈이라는 것은 알 수가 있다.


트위터의 팔로워도 내가 영어를 사용한다면 더 많이 증가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


평소에 영어 공부를 충실히 할 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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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평소와 같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안내 데스크에서....


도민준님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순간 모든 사람이 커피를 시킨 사람이 누구인지 고개를 돌렸다....


그 모든 사람들이 주문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았는데...




주변에 있던 모든 여자들은 그 남자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ㅋ


그리고 그 커피를 들고 가던 남자는 한국 여자의 무서움을 느끼며 스타벅스를 떠났다고 해요. 그냥 앉아 있어도 되는 데... 


인기 있는 방송이였던 것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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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자기와 맞지 안는다고 생각해서 에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사랑은 딱 맞는 짝을 만나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잘 맞지 않아도 그것을 서로 마추어 나갈 수 있는 사람과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 기준을 맞춘다 보다는 같이 맞추어 나갈 수 있는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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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에서 온 그대를 솔직히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중국에서 치맥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인터넷 기사 등을 보고 별그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오늘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어요. 혹시나 미용실 원장님은 별에서 온 그대를 봤을까 하고 하고 물어 봤어요.


미용실 원장님은 항상 tv를 켜 놓고 있기 때문에 보기 봤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tv를 켜고 일을 하기 때문에 보기 보다는 들었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야기만 그냥 들었는데....


원장님은 젊을 때 느끼고 싶어하는 사랑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들을 이라고 하면서... 드라마에서 하는 이야기는 거의 같은 스토리의 반복인 것 같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것 보다는 전지현 의상이나 컨셉을 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드라마를 보는 관점이 다른 것같아요. 특히 헤어를 많이 보신 것 같았어요.


저도 회사 일 때문에 드라마를 잘 보는 것은 아닌데요. 솔직히 드라마는 챙겨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인터넷에서만 이야기 거리이지 실제 생활에서는 드라마 스토리 이야기 보다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은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인터넷 보다는 현실에 더 충실해야 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드라마 보다도 현실이 우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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