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모른다고 하겠다.
우리의 생활은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출생부터 부모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아낌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하지만 알고 싶은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느끼고 배운다.
보고 배웠지만 우리가 실질적인 사랑을 할 때, 잘 되지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
해결책으로 SNS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 만나는 커플이 증가 하고 있다.
많은 장점이 있다.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도 중에서는 사교 댄스를 추천하고 싶다.
춤이라는 것은 신체 접촉이 있어 사람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역활을 한다.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다 사랑과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사랑을 모른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어떤 이성을 보았는데 자기 전에 생각이 나서 실없이 웃거나
늦은 시간이지만 보고 싶어서 먼 거리를 가서 그 사람을 보러 가고 싶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돈,마음,키스,생명)을 주고도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그 사람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 것이다.
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자꾸 만나서 이야기 듣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다. (약속, 나에게 했던 말, 선물, 사진)
성욕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성욕은 그 사람과 잠자리를 같고 나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아 진다.
하지만 사랑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책임지고 싶고 더 친해진다.
누구나 성욕은 있다 하지만 성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을 자격을 받지 못한다.
세상을 다 가진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은 꿈이라고
그 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죽기 전에 자신이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한 사람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까?
'사랑과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하고도 자극적인 섹스 레시피 (0) | 2014.01.10 |
---|---|
사랑의 라면 끓이기 (0) | 2014.01.10 |
여자에게 매력있는 남자란!? (0) | 2014.01.08 |
키스할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 (0) | 2014.01.07 |
픽업아티스트 (0) | 201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