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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보는 형사 처용 등장인물

 

 

 

 

 

 귀신보는형사 처용 첫방송


예전부터 OCN드라마를 좋아했던지라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2012년 OCN이 주최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탐라 환상곡을 기본 모티브로 기획, 제작된 작품이라고 하는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100% 사전 제작된 작품이라고 하네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고, 첫 주에는 2회 연속 방송을 하므로써 9주간 방송될 드라마예요.


 

 

처용이 담고 있는 메세지 


 

매회마다 사연을 가진 원혼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죽음에 뭔가 사건이 연관되어 있는데,

그 죽음에 얽힌 사연들을 풀어가면서 시청들에게 뭔가 쾌감을 주기도 하고,

사회 문제를 연결시켜 사회적 메세지도 전하는거 같아요.

 

우리 주변에는 괴담이 참 많은데요, 처용에서는 이런 괴담들을 소재로 해서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고, 경험해봤을 괴담들을 통해서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인간이라는 메세지도 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프리론칭_예고편  네이버 tvcast  OCN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죽은자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귀신보는 형사 처용

 

 

 

 

 

귀신보는 형사의 등장인물

귀신보는 형사 윤처용 / FM 신참형사 하선우 / 여고생 귀신 한나영 / 그리고 서울지방 경찰청 사람들

 

그럼 본격적으로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등장인물 한명한명 확인해볼까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 경사 역할 윤처용 역할을 맡은 오지호




 

 


 

서울지방경찰청을 떠도는 영혼 한나영으로 나오는 전효성.

 





 

주인공 세사람을 뒤에서 묵묵히 지켜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2팀 식구들.




 

  

이미지출처 : OCN 공식홈페이지 화면 캡처


출처

http://star2loveu.blog.me/130185313134





오지호, 전효성 보고도 못본척 무시 처용 , 처용




전효성, 오지은 몸으로 빙의 처용 , 처용


처용1화 다시보기 무료 링크


http://modern95.tistory.com/entry/OCN-%EC%B2%98%EC%9A%A9E01140209%EA%B7%80%EC%8B%A0-%EB%B3%B4%EB%8A%94-%ED%98%95%EC%82%ACHDTVH264720pWITH-1%ED%99%94-%EC%A0%84%ED%9A%A8%EC%84%B1-%EC%98%A4%EC%A7%80%ED%98%B8-%EC%98%A4%EC%A7%80%EC%9D%80-%ED%86%A0%EB%A0%8C%ED%8A%B8-%ED%86%A0%EB%8F%84%EC%9A%B0-%EB%8B%A4%EC%8B%9C%EB%B3%B4%EA%B8%B0-%EB%AC%B4%EB%A3%8C%EB%B3%B4%EA%B8%B0-%EB%AC%B4%EB%A3%8C%EB%8B%A4%EC%9A%B4-%EB%8B%A4%EC%9A%B4%EB%A1%9C%EB%93%9C-%EC%9C%A0%ED%8A%9C%EB%B8%8C-%EC%9E%AC%EB%B0%A9%EC%86%A1


처용2화 다시보기 무료 링크

http://torrent777.com/bbs/bbs.php?bo_table=torrent_tv&wr_id=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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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자의 성형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렛미인을 보면 여자가 미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하지만 실제 출연자들은 여자가 여자이지 못해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이 안고 있다.

우리 사회가 생각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한번 생각해 보면 예쁜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런 기준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남편은 "외모가 토 나온다" "턱이 너무 싫고 냄새 난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김은애씨가 아이가 걱정이라고 말하자 "애 못 키우면 고아원 보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녀는 남편이 유흥과 사고 합의금으로 쓴 돈 수 천만원을 낮에는 아이를 돌보고 밤에는 고기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갚고 있는 상태다.

김은애씨는 심각한 부정교합과 그로 인한 잇몸 염증으로 구취가 심했다. 그런 김은애씨가 72일 만에 '큐티 맘'으로 변신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술 후 완벽한 모습으로 거듭난 김은애씨가 남편과 재회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남편은 이전에 당장 이혼해달라고 종용하던 모습과 달리 "예뻐져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다. 이혼은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기사 = 한국 스포츠)


성형을 여자들이 이뻐지려고 경쟁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 가 있는 것 같다.


외모로 인해 불편을 겪는 것은 하나의 질병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불편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성형이라면 성형도 마음을 치료하는 의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전을 볼 때, 한쪽은 항상 가려져 있다. 사람들은 항상 동전의 윗면을 보고 동전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동전을 설명하려고 할 때 동전의 뒷면을 보고 동전을 설명하면 그것이 동전을 말하는 것인지 모를 것이다.


항상 두가지 측면에서 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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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라는 이종격투기 여자선수가 있습니다.

임수정의 소속사에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격투기 기술 몇개정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며

설득 시킨후에 출연시켰습니다.

임수정은 일본인 3명을 상대로 스파링을 했습니다.

임수정은 프로선수라 하여 아무 보호장비 없이 마우스 피스와 운동복만을 착용했고

일본인 3명은 헤드보호구 착용한상태에서 스파링을 했습니다.

이 일본인 3명 다 개그맨이지만 격투기 경력도 있고 k-1 진출하려 했던 준 프로급도 있었습니다.

여자라서 남자에게 밀리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행이 됬고

진행자는 이를 조롱하며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임수정은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윤형빈이 격투기에 입문하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docId=188307669&qb=7J6E7IiY7KCV7IKs6rG0&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1



임수정 선수


임수정 선수가 그냥 쇼라는 이야기를 듣고 tv 프로그램 참여해서 남자 3명으로 부터 전치 8의 부상 






당시 임수정은 국민일보 쿠키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TBS에서 섭외 요청이 왔을 때 다리 부상이 있다고 알리자 TBS는 ‘리얼이 아니라 쇼니까 괜찮다’며 ‘한국의 여성 파이터를 소개하는 자리이니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고 안심시켰다”며 “그러나 경기가 시작된 뒤 일본 개그맨들이 정색하고 덤벼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출처

http://blog.naver.com/standard55?Redirect=Log&logNo=203997266&jumpingVid=B057E1BB5C12DD4DA155B915120ECAA4C9CF


윤형빈 선수




윤형빈의 승리장면은 정말 통쾌합니다.


하지만 카티야 츠쿠다와 임수정 선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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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올림픽 오륜기를 보고 감짝 놀랐다. 

아름다운 꽃이 오륜기로 변해야 하는 순간 하나의 꽃은 그대로 꽃으로 남아 있었다.


세계인이 보는 경기에서 큰 실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큰 실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실수도 아름답게 봐주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다시 보면 귀엽다. 


그리고 전에는 없었던 하나의 소치 올림픽의 추억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올림픽 역사에 남을 실수지만 다친 사람도 없고 새로운 오륜 마크의 탄생이라고 생각해도 생각한다.




새로운 소치 오륜마크를 그려서 파는 사이트도 생겼다고 한다. 얼마나 팔릴지 궁금하지만 


새로운 생각을 갖고 본다면 오륜 마크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제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점프 실수



올림픽에서 실수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개막식의 사륜기도 아사다 마오의 점프 실패도 


생각을 해보면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올림픽이다.


하지만 실수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남이 실수하는 것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별인 실수 인데


소치 올림픽의 사륜기의 의미는 남의 실수를 관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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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만화는 "부탁해요 이별귀" 입니다.

아직 완결된 만화가 아니에요.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많은 연인들을 보지만 보기에 좋은 커플도 있고 헤어졌으면 하는 커플들이 있어요.

만화는 그 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을 아파하는 것이 사랑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차라리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헤어지려고 해도 진실한 사랑은 헤어지지 못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는 수많은 인연들이 있어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두근 거리죠. 그럼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인연이라는 실로 그와 나는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 인연의 실은 평소에는 마음속에 숨어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연결되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연은 있어요. 하지만 진실한 사랑의 인연과 연결이 되어야 해요. 아픔과 슬픔을 주는 인연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것는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별귀를 보면서 진실한 사랑의 인연이 아니면 끈고 진실한 사랑의 인연은 계속 연결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에 모든 연인들이 다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탁해요 이별귀

부탁해요 이별귀

글/그림
동남/하나
연재요일
연재 (금)
작품소개
연인들의 이별을 관장하는 귀신들의 특별한 커플 브레이킹!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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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0)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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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에 대해 관심이 높다.

 

박사임 아나운서 남편관 관련된 게임인 것으로 알려진 탓이다.

 

'포트리스'(Fortress)는 현재의 포트리스 2의 전신으로 CCR이 SK 텔레콤의 하청에 의해 납품하여 넷츠고에서 서비스된 머그게임이다.


KBS 박사임 아나운서의 남편 민용재씨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을 다니던 때 ‘포트리스’라는 게임을 성공시켰다. 그 뒤 대학원을 그만두고 아예 ‘쉬운 게임’을 만들어 게임을 대중화하는 일을 했다.




[링크] 포트리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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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 사이에 그어진 국경이란 경계선은  


내 마음대로 없앨 수 없지만 너와 나를  


구분 짓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선은  


이렇듯 내 마음대로 지울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사람 


기쁘고 힘들 때 떠올리게 되는 사람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으로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그에게 아무 조건 없이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는지 


그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함께 괴로워하며  고통을 나누었는지 


나의 시간을 쪼개 기꺼이 그 사람의 생활 속으로 들어갔는지 돌이켜 보는 일은 적다. 




그리고, 청혼? 



가을을 감동으로 몰고 가는 단품의 붉은 마음과  


헛됨을 경계하는 은행의 노란 마음을 모아 


내 눈빛이 


사랑이라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의 마음속으로 숨어 버린 그날 이후 


내 모든 소망이었던 그 한마디를 씁니다.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믿고 있을까. 


나 혹은 내 아이가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믿을 수 없기에 


보험에 들기라도 하듯 좋은 학벌만 쫓아간다. 


이 세상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만 필요한게 아닌데도 말이다. 


그리고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은 사람,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보다는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 


그래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기 바란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 일구는 것보다 


모든 걸 갖춘 누군가를 만나 얹혀사는 것이 마치 더 성공한 삶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고민정> 中에서



'당신'으로 인해 특별해진 '나'

 그녀가 경제적인 가치나 사회적인 지위를 따지지 않고, 온전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 수 있던데는 이유가 있다.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특별해졌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내가 유일한 존재가 되었고,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았기 때문이다. 평소에 큰 꿈없이 살아가던 그녀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심어준게 바로 남편 조기영 시인이다. 조기영 시인 또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할 순간이 오자 고민정 아나운서는 절대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으로 인해 내가 꿈을 이뤘으니, 이제는 내가 당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서로가 서로로 인해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내가 '밤하늘'할게, 당신이 '별'해

 그들은 당신이 진짜 '별이 되길 바라기에, 그들은 스스로가 '밤하늘'이 되겠다고 자처한다. 내가 더 빛나기 보다, 당신이 더 빛나길 바라는 진심이다. 세상 속에선 내가 더 빛이 나야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더 빛나기 위해 상대를 까맣게 칠해버리는 현실 속에서 이들의 사랑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 결혼마저도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이익을 보려는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 그래서 지난 나의 사랑이, 혹은 지금 나의 사랑이 자칫 물질적인 것처럼 계산되어 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이들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남편 조기영 시인이 '강직성척추염'을 앓게 되면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책 속에서 말하길 고향에서 치료를 받는 남편을 만나러 가는 그 길이 매우 설레였을 뿐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한다. 이 시기에 조기영 시인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람'을 결코 포기 하지 않았다. 이러한 경험들이 조기영 시인의 소설 <달의 뒤편>에 그대로 녹아 있다.


아내는 시를 쓰는 내가 세상에서 훔친 유일한 시다.

 조기영 시인의 최근 소설 <달의 뒤편>에서는 과거 자신이 앓았던 '강직성척수염'을 소재로 아내 고민정 아나운서와의 사랑이야기가 녹아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단순히 아내와의 사랑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당시 현실 또한 그려내고 있다. 시인이 자신의 몸에 찾아왔던 통증을 권력의 폭력에 비유에 당시의 시대상을 나타낸다. 소설 속에서 남자 주인공 시헌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민정, 조기영 그들의 사랑은 '현재진행형'

 보통의 사람들은 나보단 '당신'이 더 날 사랑해주길 바란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혹시나 내가 사랑해서 생길 그 아픔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가 날 더 사랑하는 것이, 그 증거로 명품 가방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것이 큰 자랑거리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그런 현실 속에 내가 더 사랑한다는 것을 자신있게 고백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 속에 고민정 아나운서가 있다. 내가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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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로또 번호 생성기입니다.


현실적인 답이 돈이라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죠.


저도 가끔 로또를 구매하는 데 번호 고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심심할때 한 번씩 하면서 번호를 찍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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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님의 특유한 어투가 저는 처음에 거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동양인이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지금은 우리가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들으면서 

자신이 누구이고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하게 될 때가 있어요.

좋은 것은 배워야 하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자신의 사고 방식까지 버리면서 받아 드릴 필요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해요.

강의 중에 세계적인 석학들이 주자나 칸트를 이야기 할 때 자신과 같은 위치에서 서로 이야기 한다는 점

을 듣고 저도 느낀 것이 있는데

우리는 위대한 사람을 보면 따라가려고 해요.

자신의 생각이나 사고를 버리고 위대한 사람들이 말한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맞는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물론 대학자들의 말을 맞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렇다고 현 생활을 하다 보면 현실을 살고 있는 자신의 생각이 더 맞을 수도 있어요.


칸트가 현 자신의 입장이라면 지금의 자신과 별반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이 사랑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는데요.


특별히 성경에 많은 관심은 없지만 신은 있다고 생각해요.


신이 우리를 보면 꼭 햄스터 같아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


박스에 있는 햄스터는 참 행복해 보였어요.


저도 햄스터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것인데


신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것 같아요.


그래서 신은 우리에게 책을 주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좁은 박스 속에서도 행복 할 수 있는 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일 거에요


그걸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저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지식으로 알고 있는 우리는 긴 설명이 필요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설명 보다는 우리의 마음으로 느끼는 우리가 더 큰 우리의 의미인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 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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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당연히 화장품의 승리이다.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동영상이니까 화장품이 승리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이쁜 모델이 나왔다 


평범하지만 이쁜 모델이 나와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평범한 여자가 나왔다면 결과는 달라 질 수 있다.


자신의 사진을 보고 고치다 보면


처음에는 피부색 톤만 고친다.


고치다 보면 눈도 약간 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입도 도톰하게 고치게 되고 


자꾸 고치다 보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너무 고치면 고친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지워버린다.


그냥 


사진을 고치거나 화장을 많이 하지 않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자신을 너무 남들의 기준에 맞게 고치려고 한다.


그냥 있는 데로의 자신을 좋아 하는 것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고 승리하는 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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