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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만화는 "부탁해요 이별귀" 입니다.
아직 완결된 만화가 아니에요.
보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많은 연인들을 보지만 보기에 좋은 커플도 있고 헤어졌으면 하는 커플들이 있어요.
만화는 그 점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항상 마음을 아파하는 것이 사랑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차라리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헤어지려고 해도 진실한 사랑은 헤어지지 못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는 수많은 인연들이 있어요.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두근 거리죠. 그럼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인연이라는 실로 그와 나는 연결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 인연의 실은 평소에는 마음속에 숨어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연결되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연은 있어요. 하지만 진실한 사랑의 인연과 연결이 되어야 해요. 아픔과 슬픔을 주는 인연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것는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별귀를 보면서 진실한 사랑의 인연이 아니면 끈고 진실한 사랑의 인연은 계속 연결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에 모든 연인들이 다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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