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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에서 온 그대를 솔직히 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중국에서 치맥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인터넷 기사 등을 보고 별그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오늘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어요. 혹시나 미용실 원장님은 별에서 온 그대를 봤을까 하고 하고 물어 봤어요.


미용실 원장님은 항상 tv를 켜 놓고 있기 때문에 보기 봤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tv를 켜고 일을 하기 때문에 보기 보다는 들었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야기만 그냥 들었는데....


원장님은 젊을 때 느끼고 싶어하는 사랑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들을 이라고 하면서... 드라마에서 하는 이야기는 거의 같은 스토리의 반복인 것 같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것 보다는 전지현 의상이나 컨셉을 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드라마를 보는 관점이 다른 것같아요. 특히 헤어를 많이 보신 것 같았어요.


저도 회사 일 때문에 드라마를 잘 보는 것은 아닌데요. 솔직히 드라마는 챙겨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인터넷에서만 이야기 거리이지 실제 생활에서는 드라마 스토리 이야기 보다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은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인터넷 보다는 현실에 더 충실해야 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드라마 보다도 현실이 우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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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첫눈에 여자에게 반해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사랑하고 것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보면 그것은 외모와 연관이 있다.


연구의 주제 자체가 외모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외모가 비슷한 남여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호감을 갖고 잘 산다. 

자신과 외모의 공통점이 있으면 서로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어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상대가 나에게 적합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변수 들이 있어 비슷한 외모 만으로 결혼과 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여자는 건강하고 키가 큰 남자를 선호 한다. 

그 이유는 원시시대부터 여자는 자신을 보호해 주는 대상을 좋아 하고 현대에 와서는 키가 남자를 시각적으로 우월하게 보이게 하는 느낌을 같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자녀의 양육에 우월한 유전자를 취하기 때문이고 섹스를 할 때 느끼는 만족도가 높은 여성을 찾기 때문이다.


첫 인상을 얼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것은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많은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인상은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진지하고 생각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외모 보다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 기억이 된다. 만나는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그 친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 될 수도 있다.


그러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연애의 시작은 호감이다. 그리고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살면 좋겠다는 느낌 또는 생각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상대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같이 살아 보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피해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지 남자 혹은 여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남자의 스킨쉽이 변태처럼 느껴지는 것은 솔직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은 달라요. 그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죠.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살아있는 느낌 그 것은 키스하고 안아 주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아요. 사랑을 느끼죠.

하지만 수위조절을 해야 해요. 자신의 느끼는 감정과 시킨쉽의 수위를 마추는 거죠.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그 느낌에 빠져 섹스를 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섹스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걱정은 되요. 섹스를 하고 남자가 여자인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섹스파트너 처럼 나를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섹스는 어떻게 보면 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같이 결혼을 할 사이인지 아니면 서로 즐기는 사이인지를 알려주는 것같아요.

아이를 갖기 싫은 남자는 아니 사랑과 결혼의 생각이 없는 남자는 섹스 후 연락을 줄이거나 헤어지는 것같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더욱 챙겨주는 것을 느끼고 더욱 사랑하게 되죠. 책임을 지려고 하는 남자의 태도가 보여요. 여자는 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호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남자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는 성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을 결혼으로 끝내버리면 사랑의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결혼 한 사람들에게 남여 간의 연애와 사랑을 이야기하면 시시하게 이야기 하죠.

마치 사탕과 초코렛같은 것을 먹는 것 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같아요.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키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죠.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남녀 간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즐거움의 다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면서 느끼는 사랑은 우리가 부모님에게서 받는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인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에서 느끼는 사랑은 나를 깨닭게해 주는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결혼을 하면 섹스나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스킨쉽과 섹스는 부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요.

하지만 사람들하고 이야할 때는 잘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아요. 부부의 일이니까.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부부 관계의 애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사랑과 연애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면 큰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이야기를 호감있게 듣고 공감하는 것으로도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관계를 키워가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 이상의 큰 관계를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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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신의 선물은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갖는 자신의 자식을 의미 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죽은 아이(신의 선물)를 살리기 위해 시간여행을 한다는 이야기 죠. 아마도 당연히 자식을 살리는 이야기 이겠죠.


여자에게는 모성 본능이 있어서 자신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본능이 있잖아요. 김현수의 아이는 반드시 살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떻게 살아 나느냐 가 문제이고 왜 이런 일이 벌어 졌는지를 풀어나가는 것이 이 드라마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물소개....



김수현

30대 초반, 시사프로 방송작가

저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잘 나가는 훈남 변호사 남편에 귀엽고 착한 딸,

방송작가라는 전문직 직업.

남부러울 것 없는 스펙을 가진 여자죠.

오래 동안 시사 프로그램을 해 온 탓일까요.

불평등한 사회구조, 불의와 범죄가 판치는 사회에

삐딱한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다소 과격하고 정의롭지요.

이렇게 사회 정의를 부르짖지만.. 

사실 정작 내 가족 앞에서는 지극히 이기적인 면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에 미쳐 사느라 아이를 너무 방치해 놓은 자책감에

결국 10년 동안 해 온 방송 일을 접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생방송 도중..

심상치 않은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동찬

20대 후반, 흥신소 운영

(일명 ‘묻지 마 서포터즈’)

사람들은 나를 ‘초 절정 양아치’ 라고 부릅니다.

‘묻지 마 서포터즈’의 대표이사인 저는 법이나 정의와는

담쌓고 산지 오래고, 돈만 보면 바로 덤벼드는

돈 독 오른 사나이죠.

제가 보기엔 이래 봬도 믿거나 말거나,

한 땐 잘 나가는 강력계 형사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집안사가 경찰청에 알려지면서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경찰복을 벗어던졌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서포터즈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이요? 입에 풀칠은 하고 삽니다. 

예전엔 엄마와 바보 형이 있었지만,

10년 전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건 때문에

가족들과는 깔끔하게 의절하고

지금까지 쭉 혼자 살고 있습니다.




한지훈
30대 후반, 인권 변호사, 수현의 남편.
세상 사람들은 나를 ‘최고의 가장’ 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샛별이의 자랑스러운 아빠입니다.
아내 수현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남편이죠.
초임 검사 시절, 시사프로 취재 작가였던
수현의 당당함에 반해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있지만 딸아이를
들들 볶는 그녀의 교육 방식엔 좀 불만입니다.
딸아이가 유괴되자, 제 모든 인맥과 능력을 이용해
미친 듯 아이를 찾아다녔습니다. 저는 분명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인권 변호사이지만 정작 내 아이가 살해되자
그 알량한 소신 따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놈은 반드시 내 손으로 직접 죽여 버릴거니까요.

예상 스토리...
이 스토리는 저의 개인적인 스토리 인데요. 드라마에서 항상 빠질 수 없는 것이 사랑이잖아요. 아마도 김현수(이보영)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기동찬(조승우)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하게 되는 사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서로 에로틱한 사랑 말고 서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싸우기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은근히 좋아 하지만 서로 좋아 하는 그런 사이가 될 것 같아요. 솔직히 한지훈(김태우)하고 재결합도 생각해 보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재미가 없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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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찜질방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A(49)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해요.


지난 2일 8시청주시 한 찜질바으로 친구들과 놀러와 잠시 잠을 자고 있던 B(27 여)씨에게 몰래 다가가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협의를 받고 있는데요.


B씨는 A씨가 만지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일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추행을 한 A씨를 잡았다고 합니다.


범인은 충북 청주청남경찰서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찜질방 자주 이용하는 데 잘 때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니면 CCTV 있는 곳에서 자던가 해야지...


세상에는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소중한 몸이니까요.


그리고 찜질방을 휴식을 취하러 온 곳이지만 공공 장소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어요~




(사건관 관련 없는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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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혼네(本音)는 한국어로 속마음 다테마에(建前)는 겉치레 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일본인들에게 심하다고 본심을 많이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나라도 똑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을 할 때, 여자는 남자의 속마음(혼네)이 궁금해요. 남자가 겉치레(다따마에)로 자신을 좋아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남자를 영국에서 실험을 해 보았는 데요.  여자 보다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하고 다양한 상대와 해보길 더 원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그래서 남자의 속마음은 섹스가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 진심으로 여자를 좋아 할 경우에도 스킨쉽을 좋아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일거에요.


요즘은 남자와 여자가 다 사회 활동을 하니까. 남자자 더 겉치레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의 경우 남자 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남자는 여자를 보면 보통 예쁘다는 말을 한다. 이것이 혼네(本音)일까? 다테마에(建前) 일까? 


남자는 많은 사람을 만날 수록 속마음을 상대에게 표시하기 보다는 겉마음을 상대에게 표시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 남자는 속마음을 잘 표시 안 한다고 생각해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느끼는 답답함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상대방의 속마음을 느끼고 싶은데 겉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남자를 보면 정말 답답하고 정말 사랑하는 것이지 자꾸 궁금해지는 지기도 하죠...


남자 분 중에  일본 여자의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분이 있는 그 분의 설명을 빌리자면...


남편: 집에 가는 길에 빵집에서 빵집에서 케익 사가려고 하는 데 사가지고 갈까?

아내: 괜찮아요. 집에 그냥 일찍 들어 오세요. 


하지만 전에 일본인 아내의 마음을 항상 관심을 갖고 있는 그는 케익 대신 과일을 사가지고 들어갔다고 아내와 과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아내는 배는 고프지만 케익을 먹는 것은 싫었고 남편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빨리 집에 들어 오길 바랬다고 한다. 


속마음이라는 것은 정말 알기가 힘든 것 같다.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알 수 있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같이 살아온 시간에서 해답을 찾고 싶다. 같이 시간을 오래한 사람일 수록 그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끝없는 관심을 갖는 것이 답이 아닐까? 상대에 마음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상대의 속마음을 알려고 하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데...

속마음... 혼네...

사랑을 시작할 때 꼭 알고 싶은 단어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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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한길 의원이 새로운 창당을 만들기로 합의를 했어요. 

평소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의원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창당을 환영하는 데요.

기존의 새누리당을 싫어 한다기 보다는 정치는 서로 함께 대화로서 해결해야 하지만 투표를 할 때 새로운 당이 그 투표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역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여러 당이 있으면 표가 갈라져서 새누리당을 견제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정치를 잘은 모르지만 정치는 국민을 잘 보살피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힘이 없고 약한 사람들을 잘 보살피는 의원이 가장 뛰어난 것 같아요.


김한길 의원 같은 경우 지난번 철도파업을 마무리 짓는 역활을 잘 수행한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안철수 의원은 대통령이라는 꿈을 갖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전에 정치적인 업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혼자 힘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봐요. 여러사람이 모여서 정치를 하는 것인데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서로 이권을 가지고 다툼도 하고 그렇겠죠. 정치를 쉽게 보면 선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요즘 트위터나 sns로 선동을 해도 일반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는 것이 정치인 것 같아요. 즉 선동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정치의 정답은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무슨 일들 하든지 정도를 지키면서 그 일을 하기란 어려운 것 같아요.하지만 정도도 알고 꼼수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새로운 창당이 정도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틀린 길은 아니에요. 그 이유는 정치는 서로 뜻을 하나로 만들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힘든 결정을 하신 만큼 좋은 결과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이들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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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육방송 성의 비밀 

연애를 하려면 남여의 차이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편과 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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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평범한 모델 Camille Piazza 카미유 피아자 우리나라에도 모델이 많이 있긴 하지만 외국 모델들 처럼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어요...

아마도 평균 신장이나 외국보다 작아서 그런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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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호인이라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 알고는 있었지만 큰 관심은 없었어요.

근데 노무현 대통령의 실화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금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부림사건이라는 것이 있어서 나름 느끼는 것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영화를 보게 됐어요.


영화를 그냥 보는 것도 좋은데 배경지식이 있고 없는냐에 따라서 영화를 느끼는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우선 알아야 할 것은 변호인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라는 사실이에요. 

영화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너무 몰입을 하신 거에요. 허구이고 어떻게 보면 재미를 위해 과장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부림사건이에요. 그걸 검색해서 알아보면 종북이니 빨갱이라고라고 하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종북과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요. 그 단어를 쓰는 순간 우리는 차별과 편견으로 세상을 보는 것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영화 중간에 사상이라는 질문이 있는데...


저는 지극히 가족주의자 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위해서 행동을 하는 사람... 아직 이런 사상을 본 적이 없지만...

대분분의 영화들이 가족영화잖아요. 거기에서 보이는 가족의 사랑과 연인의 사랑을 중요하고 소중하게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사상을 칭하는 말이에요~ㅋㅋ

별거 아닌 사상인데... 다들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붙여본 이름이에요. 가족주의자~


영화에서는 부림사건을 빨갱이로 몰아서 국민을 억압하는 것으로 영화의 스토리가 이어져 나아가요.

솔직히 국밥집 아들이 희생양으로 보여 국민들이 본복이를 보고 권력에 순종해야 한다는 식의 스토리가 있어요.


부림사건을 정확하게 알려고 해봤는데. 



고영주 변호사님이 나오더군요.

영화에서는 악역이라고 해서 이 분이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처음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영화는 허구라는 점을 아셔야 해요.

이분의 동영상으로 이야기 한 것도 들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재직할 때, 이분도 위에서 압박을 받아서 자리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더 라구요. 


이분 말로는 부림사건은 정상적으로 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에서 그 사건을 다시 재조명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건 법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모두가 그 법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지키지 않는 다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고문 사건들로 여러가지 시끄러웠던 과거사를 이야기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을 필요는 있어요. 저는 그렇게 시끄러운 것이 민주주의 인 것 같아요. 공산주의는 민주주의 보다 조용할지는 모르지만 모든 사람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요. 민주주의도 다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산주의 보다 많은 사람의 의견이 반영된다고 생각해요. 


공산주의 민주주의도 잠깐 할 말이 있는데...

솔직한 생각은 옛날에도 지금에도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민생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노동의 착취가 만들어낸 사상들이지 사상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부르고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사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사상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을 미워하기 위한 이유를 찾는 사람들 같아요. 생각은 자유로운 것이에요. 말도 자유로운 것인데 그것을 억압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발전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영화를 이상하게 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인공의 인생을 중심으로 보았어요. 그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냥 평범한 세무변호사로 사는 것에 만족할 것 같아요. 돈을 잘 벌고 잘 살면 거기에서 만족을 하죠. 실제로 돈을 잘 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은 돈을 잘 벌고 편하게 사는 것 만으로도 만족을 하죠. 


영화 후반에서 인권변호사로 변하게 되는 데...

저는 이 부분을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현실을 살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죠. 하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같아요. 영화에서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변호사로 표현이 된 것이구요. 


일반 사람들에게도 그런 정의가 있을까요?

저는 있다고 생각해요. 정의로운 마음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회사라는 조직에 톱니바뀌처럼 살아가죠...




변호인에서 악역을 담당하는 경찰이 있어요. 이 사람은 그 조직에서 인정을 받고 자신이 하는 일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세상을 살다보면 저런 사람이들이 조직에서 인정받는 것 같아요. 진급도 빨리 하죠. 하지만 마음의 소리가 없는 것 같아요. 주어진 일을 잘하지만 그 일이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일이 아니죠. 


이야기를 정리해 볼게요.

저는 변호인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람은 우선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변호인의 주인공도 돈에 궁핍한 사람을 살면서 영화 속 빨갱이를 돕지는 못했을 거에요. 우선 돈을 잘 벌어야 하고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을 해야 해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영화처럼 진실을 밝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변호사는 변호를 해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에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나쁜 일을 한 사람도 변호해야 하고 해요. 근데. 영화에서는 가장 좋은 케이스인 인권을 변호하는 역활로 나왔어요. 그건 정말 돈이 있는 번호사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의 법조인 생활을 하면서 큰 허점이 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온 일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일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얼마나 현실을 담고 있는 지 알 수도 없고... 후일 그 변호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자신이 마음속에서 진실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비리 여러가지 비리의혹이 있었어요.

주변인물들은 비리로 구속도 되었구요.


결론을 내리자면....


순수한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데로 행동하면 되요. 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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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은 바로 돈벌기 위한 경재 활동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도 돈이 필요해요. 좋아하는 것 필요한 것을 구하려고 하면 꼭 돈이 필요 하더 라구요.

 

그래서 직장은 다니지만 더 많은 돈이 필요하더 라구요.

 

여러가지 찾아 보기도 하고 공부도 해보았지만...

 

네이버 질문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 알바가 대세라고 하더 라구요.

 

다들 대학을 나왔고 그리고 인형에 눈을 부치는 일을 하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렇다고 인터넷 재택알바가 쉬운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쉽게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건 글을 정말 자연스럽게 잘 쓰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글이 정말 서툴다는 느낌이 들어요. 잘 쓰려고 하면 할 수록 잘 안 써 지더라구요.

 

그래서 연습 중이에요.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다작.. 즉 많이 써 보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블로그 마케팅 쪽으로 해보려고 생각해서 

 

여러군데 찾아 보았는데 그 중에서 리더스CPA를 발건 했어요

 

리더드CPA[링크]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같아요. 

 

수익을 발생하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포스팅을 할 때, URL을 붙여서 포스팅을 하면...

 

그 포스팅에서 가입이나 상품을 구매한 사람의 수 만큼 이익을 주는 것이에요.

 

정확하게 모르시겠다구요.

 

그러면...

 

블로그머니[링크]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이트에요. 어떻게 블로그를 이용하는지 살 알 수가 있어요.

 

가입을 해 보시구요.

 

게시판의 글을 잘 읽어 보시면 이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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