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LAB

천사는 누구의 말처럼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나는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저는 착한 일을 하고 싶었어요. 
할 줄 아는 것도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하나라도 잘 하고 싶은 게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그냥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 거의 저의 일이 였어요.

근데 친구는 그게 좋은가 봐요. 
나쁜 말을 잘 못하는 나는 칭찬과 위로를 해 주었어요.

그때 친구가 날 천사 같다고 했어요.
난 "천사"라는 말이 좋았고 더 천사 같아 지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난 내가 천사 인줄 알았는데 친구가 더 천사였어요.
천사라는 것은 누가 먼저인지는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가 있다고 하니까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시작하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힘들게 고생하는 친구를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도와 달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거에요.그리고 숨기는 거에요. 

그때, 저는 가까운 사람 중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까운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저도 남을 도와 주는 것에 한계에 왔어요. 

하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려운 점을 돌보아 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이 

참 사람 다운 것 같습니다. 

10억 자산을 가지고 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지 않는 사람의 삶과

150만원 월급을 가지고 만원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지 않는 사람의 삶 중 

저는 후자를 택하겠어요. 

만원 한 장을 쓰고 행복한 마음을 선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려운 사람의 사람은 만원 한 장이 아쉬워 필요한 것을 사지 못해 참아야 해요.

약이 없어 더 아파야 해요. 그때 그 사람에게 만원 한 장은 행복이에요. 

작은 모금을 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는 거에요.

(당신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그러한 친구가 될 거에요)

세상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핑크엔젤

국민은행 : 820802-04-030276

하나은행 : 591-810305-78707 

예금주 : 김홍도

혹시 당신도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큰 도움이 되진 않아도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고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카톡 : kimhd99

이메일 : kimhd99@naver.com

트위터 : https://twitter.com/hongdokim

트위터 : https://www.facebook.com/hongdo99

通하라, 매력이 올라갈 지어다

‘통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 감정의 교감이 가능한 사람이다.

여자들은 행복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린 존재다. 

이 호르몬이라는 녀석은 분비되기는 참으로 쉽다. 

감정적 교류가 되는 대화를 충분히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감소되면서 

뇌에서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여자와 대화를 하기 어렵다는 그대여,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들어주자. 

여기서 한 가지 미션을 더한다면 적절한 때에 보내주는 미소와 고개 끄덕임 정도. 

그것 만으로도 당신의 매력은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그러나 매력이 단순히 대화 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좀 더 발전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적합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지만 이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마추려고 하는지 

내 기분과 정서에 맞는 행동을 하는 지가 중요하다.

여자도 할 수 있는 것은 한다. 하지만 인간이게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여자가 요리를 할 한다면, 

냄새나는 음식물 쓰래기는 자발적으로 버려줄 수 있는 행동이나,

여자가 교통사고를 냈을때, "다치지 않았어" 하면서 

사건 마무리 등을 처리할때 남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자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통해 감정을 공감하고 싶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서로 마추려는 준비가 되어 있다.

매력있게 보이려고 큰 차를 사는 것보다 넓은 마음을 여자의 이야기에 들어주고 

상대와 공감하는 자는 자세를 갖춘 분이 바로 매력 있는 남자입니다.

참고

http://v.daum.net/link/52073127

서로 많이 익숙해졌을 때, 키스를 하며 몸을 Touch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문제는 만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몸을 만지는 경우이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예민한 가슴을 흥분시켜 

자신이 생각하는 목적을 이루며고 생각을 한다.

만약 첫 키스라면 여자는 남자와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반면 

남자는 자신의 성적인 만족을 위해 여자의 몸을 만지므로 

여자가 연인으로써 가지려고 하는 추억을 망쳐 놓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남자 친구가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당신이 너무 매력적 이여서 참지 못한 것일 수도 있으니 

너무 단호하고 야멸차게 말해 남자친구의 마음에 상쳐를 쥐 관계가 위험 할 수 있으니

나를 아껴달라는 말로 넌지시 거절하면 나쁜 결과는 오지 않을 것 같다.

서로에게 익숙해 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

서로 익숙해지면 상대도 왜 가슴을 만지는 지에 대한 의문도 없을 것이다.

요점 정리

픽업아티스트 는 쉽게 말하면 여자를 꼬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카사노바 비슷한말)

첫데이트 6단계패턴

* 1.단계. 약속시간을 애매하게 잡는다

* 2.단계. 여자를 5~10분 기다리게 한다

* 3.단계. 시간을 이용한 멘트를 한다.

* 4.단계. 스킨십에 기술을 사용한다

* 5.단계. 술을 마시기 위한 작업멘트를 한다

* 6.단계. 모텔바운스를 한다

스킨쉽기술

*하나. 선 스킨쉽 후 멘트를 한다

*둘. 스킨쉽을 하다가 돌연 멈춘다

*셋. 스스로 쉬운 남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넷. 키노 에스컬레이션을 사용한다

술자리유도 작업멘트

*하나. 친해지기 위해 술을 마시자

*둘. 네가 좋아하는 고기 먹으러 가자

*셋. 밥을 먹으면서 내기를 한다

*넷. 너에게 조용히 할 말이 있어

모텔바운스기술

*하나. 원나잇이 나쁜 게 아니라고 설득한다

*둘. 매력을 명분삼아 여자에게 이유를 돌린다

*셋. 여자의 집에서 최대한 먼 곳에서 만난다

생각한 점.

사랑에도 기술은 필요하다. 그러나 기술 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픽업아티스트의 기술을 칼에 비유하고 싶다. 착한 사람이 그 칼을 이용하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나누어 먹으면 서로 행복해 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술로 사람(여자)에 마음을 찌른다면 상처 받는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 그리고 결국 마음이 없는 기술적인 연애를 하다 보면 결국에 자신에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평범한 남자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평범한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러 여자에 관심이 있고, 

자기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는 여자에게 대쉬를 한다. 

평범한 남자가 바라는 것은... 같이 있으면 좋아야 한다. 

싸워도 좋아야 한다.(싸울때 욕이나 폭력은 안돼요) 

사소한 의견 대립은 서로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말싸움에서 남자가 이기려고 하지 말자. 

왜냐하면 여자의 자존심을 인정해 준다면, 

틀려도 무승부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처음에도 이야기 했지만, 

같이 있으면 좋은 여자. 

결혼하면 싸울 거라는 것을 안다. 힘든 일이 있을 거라는 것도..

그때 나와 같이 있어줄 사람.

물론 그때 남자라면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떠오를 것이다.

그래도 그대를 사랑해주고 곁에 있어주는 여자가 진짜 결혼할 여자이다.

1973년에 오클라호마 길가에서 꽃 파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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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웹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한 블로그 활용 방안

이은주-석사논문-2004-2.pdf

Ⅳ. 결론

A. 연구의 요약

지금까지 정보콘텐츠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블로그의 핵

심 기능인 트랙백과 RSS를 적용하여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웹사이트 구축방안

을 제안하였다.

콘텐츠로의 접근 경로를 트랙백에 의한 블로그와의 상호 링크와 RSS 파일을 생성하

여 RSS reader 프로그램을 사용한 콘텐츠 구독으로 확장하였다.

이외에도 사용자에 의한 콘텐츠 재생산을 유도하는 방안으로, 사용자가 정보콘텐츠에

대한 추가정보 또는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할 수 있도록 하거나 특정주제를 제

시하여 사용자가 블로그에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는 사용자가

작성한 글은 모두 블로그로 집중화하여 블로그를 콘텐츠 생산수단으로 발전시켜, 좋

은 내용은 웹사이트 정보콘텐츠로 채택하고 전문분야의 블로그를 발굴하고 육성시키

는 것에 목적이 있다.

회원의 블로그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검색될 수 있도록 회원의 프로필을 검색 조건

으로 한 블로그 디렉토리 서비스를 만들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역사정보 웹사이트

의 성격에 맞추어 전문분야․직업․소속학회 등으로 프로필 항목을 만들고 회원의 프

로필 DB와 블로그 디렉토리를 연동하여 동일한 회원 블로그가 전문분야․직업․소속

학회 등 다수의 디렉토리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경로를 다양화하였다.

또한 블로그의 포스트 링크가 수집되는 주제별 포스트 디렉토리를 별도로 생성하여

회원이 포스트 작성시 관련 디렉토리를 지정하면 해당 포스트의 링크가 디렉토리에

나타나도록 하였다.

B. 개선 과제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안은 기본적인 구현 제안으로서, 포탈사이트의 운영정책에 맞

게 고려하거나 개선되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콘텐츠의 관련글 운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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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은 PUSH 기반의 기능이므로, 사이트의 회원 또는 외부 블로그 사용자가 콘텐

츠 페이지에 대한 원격 코멘팅을 작성하는 즉시 콘텐츠 페이지에 필터링없이 바로 출

력된다. 이러한 방식은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로의 접근 경로를 확장한다는 데

에 장점이 있으나, 사용자가 콘텐츠와 관련없는 포스트나 비방 등을 작성시 사이트

관리자의 통제가 전혀 없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포스트를 삭제해도 콘텐츠 페이지에는 여전히 포스트의 발췌문과 링크가 남기 때문

에, 발췌정보는 있지만 정작 전문은 찾을 수 없는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콘텐츠 채널을 모니터링하여 코멘트의

발췌문을 확인하고 부적절한 글은 콘텐츠 페이지에서 삭제하는 사후관리가 필요할 수

있겠다.

2. RSS 주제어 필터링

RSS를 통한 콘텐츠 구독사례는 대부분 주제어 필터링이 지원되지 않고 업데이트된

모든 콘텐츠를 열람하는 방식이다. 사용자의 요구가 있다면 특정 주제어와 관련된 콘

텐츠만 구독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3. 콘텐츠 페이지에 블로그 이미지 추출

콘텐츠 페이지에는 관련된 내용의 블로그 포스트 발췌문만 출력되어 텍스트 위주의

부가정보가 구성되었는데, 방문자 관심을 끌기 위한 멀티미디어 요소 강화를 위하여

블로그에 등록된 관련 사진을 추출하여 보여질 수 있도록 사진갤러리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 이 경우 웹사이트 내에 개설된 블로그에서만 사진 추출이 가능할 것

이다.

4. 내 프로필과 동일한 블로그를 내 블로그에서 검색

프로필에 기반을 둔 블로그 찾기 기능을 블로그 디렉토리뿐 아니라 회원의 블로그에

서도 가능하게 한다. A라는 회원이 자신의 프로필과 동일한 회원의 블로그를 알고 싶

을 때 블로그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프로필에 관련된 디렉토리들을 모두 찾아 다니는

것은 번거로울 것이다. 이 경우 A의 블로그에 A의 프로필을 출력하고 프로필 항목을

클릭하면 동일한 프로필을 설정한 블로그 목록이 출력되어 타 블로그를 쉽게 방문하

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티즌의 마이미디어에서 이러한 기능이 서

비스중이다.

5. 북마크릿과 RSS reader 사용 유도

콘텐츠와 외부 블로그의 양방향 연계를 위해 블로그 제공 서비스 업체가 북마크릿을

배포하고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 등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블로그 서비스 중

현재 이글루스에서 북마크릿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RSS reader의 사용이 확산되도록

장점을 홍보하고 사용을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C. 수익 사업으로의 발전 방향

블로그를 커뮤니케이션 수단 및 콘텐츠와의 연계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수

익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시도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한국역사정보 사이

트에 적합한 것을 찾아본다면 다음과 같다.

1. 모블로그

모블로그(Moblog)란 모바일 블로그의 약어로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관리할 수 있는 블

로그를 가리킨다.

카메라폰의 보급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의 모블로그는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모

바일 메일전송을 통하여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러한 방식을 채택한 곳으로는 인티즌 마이미디어와 넷무리의 엑스포토

(http://www.xpoto.com)를 들 수 있다. 한국역사정보 사이트에의 응용방안은, 여행이

나 답사를 떠났을 때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행

사중계를 위한 이벤트성 블로그를 생성하고 행사와 관련된 사진이나 정보를 실시간으

로 업데이트하는 것 등이 있겠다.

2. 블로그를 통한 개인 콘텐츠 판매

전문지식정보검색의 확산과 더불어 해피캠퍼스(http://www.happycampus.com)와 같은

논문․레포트몰과 디자인정글(http://jungle.co.kr)의 디자인 소스 콘텐츠몰 등 전문분

야별로 유료콘텐츠몰이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를 제작한 개인이나 단체는 전문콘텐츠

몰에 입점하여 사용자에게 판매하고 판매수익을 올리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사업으로 한국역사정보 웹사이트에서는 한국학에 관련된 블로그를 한국

학 전공자에 관한 인물 디렉토리 서비스로 육성시키고, 회원이 직접 생산한 논문이나

디자인소스 등의 콘텐츠를 회원의 블로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여 콘

텐츠 판매수수료를 매출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회원 개개인

의 블로그를 지식정보의 저장소로 충분히 육성한 후 개인콘텐츠 판매시스템을 도입해

야 할 것이다. 또한 콘텐츠 판매가가 너무 높으면 사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할 수 있으

므로 가격체계에 대한 규정을 정하여 회원에게 인지시켜야 할 것이다.

3. POD와의 연계

POD(Publish on Demand)는 주문에 의한 출판시스템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에 알맞다.

블로그 제공 서비스 업체는 POD 업체와의 제휴를 통하여 회원이 원할 경우 블로그에

실렸던 글들을 POD를 통하여 출판하는 사업도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작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한 글들을 출판한 사례도 있고(한국일보

2003.11.24), 출판업계에서도 출판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POD를 통한 출판을 고려하

고 있으므로(인터넷 연합뉴스 2003.12.11) 블로그와 POD의 결합은 사용자에 의한 콘

텐츠 재생산이 확장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다.

POD 뿐 아니라 블로그에 저장된 개인의 기록들을 CD-ROM으로 백업해주는 서비스

도 사용자들 위한 배려로서 고려해볼 수 있다. 백업시스템 구현시에는 웹사이트의 유

저 인터페이스를 CD-ROM에서도 구현하고 자료 변환시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도록

설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