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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제 자신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어요.
심리 상담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저는 제자신을 위해 책을 한 권 사서 제 자신의 심리를 알아보고자 책을 한 권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책의 내용이 어려운 용어가 많이 있지 않아서, 또 상담이야기를 예시로 들면서 심리를 설명해서 그런지
공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전부 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심리적 요인에는 사회가 가지는 문화(한국인의 문화)가 심리에 많이 작용을 한다는 이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속에서 생활하면서 숨 쉬면 느끼며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 사회가 가지는 문화에 맞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처럼요.

처음에는 여자들이 모여서 술에 취해 성추행한 의사만을 성추행 범으로 몰아갔지만,
전문 상담가의 개입으로 그런 일이 당한것을 보면서도 말리지 않았던 주변사람들도 문제가 있고,
성추행을 당하는 사람도 저항을 했어야 했는데.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모두의 잘못이라고 이야기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적인 직책이 있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면 더 사회에서 수세로 몰리는데요.
적절한 이야기로 서로의 과실을 인정하면서 잘 마무리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자신이면 어떻게 했을지 저신 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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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예정했던 성과를 낸다

고속 PDCA의 8단계

1. Plan 계획
큰 목표를 세운다
작은 목표를 세운다
목표 달성을 위해 효과적인 방법의 목록을 작성한다

2. Do 실행
기간을 정하고 모든 방법을 동시에 시험해본다.

3. Check 검증
날마다 목표와 결과의 차이를 검증한다

4. Act 개선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매일 개선한다.
가장 우수한 방법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가장 우수한 방법을 갈고 닦아 더욱 발전시킨다.

출처:

https://1000ruru.tistory.com/entry/%EC%B4%88%EA%B3%A0%EC%86%8D%EC%84%B1%EC%9E%A5%EC%9D%98-%EC%A1%B0%EA%B1%B4-PDCA-%EB%8F%85%ED%9B%84%EA%B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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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 사이에 그어진 국경이란 경계선은  


내 마음대로 없앨 수 없지만 너와 나를  


구분 짓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계선은  


이렇듯 내 마음대로 지울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사람 


기쁘고 힘들 때 떠올리게 되는 사람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으로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그에게 아무 조건 없이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는지 


그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함께 괴로워하며  고통을 나누었는지 


나의 시간을 쪼개 기꺼이 그 사람의 생활 속으로 들어갔는지 돌이켜 보는 일은 적다. 




그리고, 청혼? 



가을을 감동으로 몰고 가는 단품의 붉은 마음과  


헛됨을 경계하는 은행의 노란 마음을 모아 


내 눈빛이 


사랑이라는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의 마음속으로 숨어 버린 그날 이후 


내 모든 소망이었던 그 한마디를 씁니다.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믿고 있을까. 


나 혹은 내 아이가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믿을 수 없기에 


보험에 들기라도 하듯 좋은 학벌만 쫓아간다. 


이 세상에는 공부 잘하는 사람만 필요한게 아닌데도 말이다. 


그리고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은 사람,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보다는 


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 


그래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기 바란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 일구는 것보다 


모든 걸 갖춘 누군가를 만나 얹혀사는 것이 마치 더 성공한 삶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고민정> 中에서



'당신'으로 인해 특별해진 '나'

 그녀가 경제적인 가치나 사회적인 지위를 따지지 않고, 온전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 수 있던데는 이유가 있다.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특별해졌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내가 유일한 존재가 되었고,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았기 때문이다. 평소에 큰 꿈없이 살아가던 그녀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심어준게 바로 남편 조기영 시인이다. 조기영 시인 또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할 순간이 오자 고민정 아나운서는 절대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당신으로 인해 내가 꿈을 이뤘으니, 이제는 내가 당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서로가 서로로 인해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내가 '밤하늘'할게, 당신이 '별'해

 그들은 당신이 진짜 '별이 되길 바라기에, 그들은 스스로가 '밤하늘'이 되겠다고 자처한다. 내가 더 빛나기 보다, 당신이 더 빛나길 바라는 진심이다. 세상 속에선 내가 더 빛이 나야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더 빛나기 위해 상대를 까맣게 칠해버리는 현실 속에서 이들의 사랑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 결혼마저도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이익을 보려는 요즘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 그래서 지난 나의 사랑이, 혹은 지금 나의 사랑이 자칫 물질적인 것처럼 계산되어 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이들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남편 조기영 시인이 '강직성척추염'을 앓게 되면서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책 속에서 말하길 고향에서 치료를 받는 남편을 만나러 가는 그 길이 매우 설레였을 뿐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한다. 이 시기에 조기영 시인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 사람'을 결코 포기 하지 않았다. 이러한 경험들이 조기영 시인의 소설 <달의 뒤편>에 그대로 녹아 있다.


아내는 시를 쓰는 내가 세상에서 훔친 유일한 시다.

 조기영 시인의 최근 소설 <달의 뒤편>에서는 과거 자신이 앓았던 '강직성척수염'을 소재로 아내 고민정 아나운서와의 사랑이야기가 녹아 있는 자전적 소설이다. 단순히 아내와의 사랑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당시 현실 또한 그려내고 있다. 시인이 자신의 몸에 찾아왔던 통증을 권력의 폭력에 비유에 당시의 시대상을 나타낸다. 소설 속에서 남자 주인공 시헌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민정, 조기영 그들의 사랑은 '현재진행형'

 보통의 사람들은 나보단 '당신'이 더 날 사랑해주길 바란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혹시나 내가 사랑해서 생길 그 아픔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가 날 더 사랑하는 것이, 그 증거로 명품 가방을 사주고, 옷을 사주는 것이 큰 자랑거리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그런 현실 속에 내가 더 사랑한다는 것을 자신있게 고백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 속에 고민정 아나운서가 있다. 내가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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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1cm》, 《달팽이 안에 달》의 작가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신작!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 카피라이터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 발랄하면서도 인상적인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찬사를 얻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1cm+(1센티 플러스)》라는 제목에서처럼, 첫 ‘1센티’에서 보여주었던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플러스’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읽는다기보다는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어제와 똑같던 오늘에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여, 하루하루를 실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
참신한 발상이 반짝이는 글, 감성과 위트를 버무린 그림을 만나
이제, 특별해진다


여기서 잠깐, 아주 간단한 실험을 해보려 한다.
한쪽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마주 보게 해 당신의 머릿속 1cm만큼의 폭을 만들어보자. 혹은 눈금자 없이 종이 위에 지름 1cm의 원을 그려봐도 좋다.
그 뒤 그것을 자로 재어보자. 아마도 조금 전에 당신이 나타낸 것은 눈금자가 가리키는 1cm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그렇다. 1cm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치다.

그러나 작가는 바로 이 작은 수치에 주목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cm만큼의 길이 혹은 깊이로 우리 인생에 더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그 여정에서 1cm만큼 시선을 옮겨 보기도 하고(BREAKING), 남녀 간에 존재하는 1cm만큼의 차이를 발견하며(LOVING), 마음속으로 1cm 들어가 보고(FINDING), 1cm만큼의 여유를 권하거나(RELAXING),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1cm 좁히도록(GETTING CLOSER), 또 1cm의 꿈을 품도록(DREAMING) 독려한다.

그리고 이처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한 편의 짤막한 글과 한 컷의 그림으로 강렬하게 전해진다. 잔잔하고 섬세한 감성의 결 사이사이에 의외의 위트와 날카로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져 그 의미가 극대화되는 순간에는 짜릿함마저 느껴진다.

1cm라는 상징과 그 의미는 그래서 결코 미약하지 않다. 그 어떤 원대한 메시지보다 더 심오할 수도 있다. 게다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우리 곁에 다가와 일상에 관해 아주 쉽게 말해주고 있기에.
이 책 《1cm+》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풀밭에 앉은 한 마리 나비인지도 모른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통해 곧 찾아올 것이므로.
우리 삶의 멋진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작은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1cm+ 애피타이저

하나.
밥은 꼭꼭 씹어 드시고 《1cm+》는 당신의 사색을 1cm씩 더하며 느릿느릿 읽어주세요.
둘. 무방비 상태일수록 좋습니다. 《1cm+》에서 만나게 될 야생 곰과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들은 당신을 해치지 않으니까요.
셋. 기존의 책들은 요구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참여를 당신에게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를)접어보세요”, “태양광을 쬐어보세요”, “답은 095페이지로☞” 등이 그것입니다.
넷. 《1cm+》의 맨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새로운 당신 혹은 잊고 있던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섯.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에 +하고 싶은 1cm만큼의 ( )를 찾아 떠나보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추억은 손잡이가 아니다. 붙잡지 말 것.


미련은 낙서가 아니다. 남기지 말 것.


그녀는 분실물이 아니다. 다시 찾지 말 것.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다면,


머리는 조금씩 잦아드는 가슴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을 것.


 


진행 중인 사랑에서 당신은 주인공이지만


끝난 사랑에서 당신은 관객이 되어야 합니다.

 


1cm+


 -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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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하다

 

 

이 책은 칼 융이 1912년 미국의 포드햄 대학에서 정신분석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이때라면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성욕에 관한 3편의 에세이』가 발표되고 7년 정도 지난 시점이며,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주로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하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 강의를 할 때 칼 융의 나이는 37세로 『리비도의 전환과 상징』을 출간하고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릴 때였다. 당시 그 명성이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프로이트 못지않았다는 점은 포드햄 대학에서 강의를 한 것이 프로이트가 아닌 칼 융이었다는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1906년에 처음 시작되었던 프로이트와의 교류도 이때쯤 막을 내린다. 프로이트와 칼 융의 교류에 관한 이야기는 주로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융의 이론의 주요 원천은 프로이트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융은 일찍부터 불만을 표시했다. 1930년대의 어느 글에서는 자신의 이론에 대해 “프로이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융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은 오이겐 블로일러, 피에르 자네, 테오도르 플루노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무의식의 정신세계에 처음 눈을 뜬 인물은 프로이트일지 몰라도 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으로 포장해서 대중에게 내놓으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친 인물은 칼 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1906년부터 1913년까지 정신분석을 둘러싸고 심리학계에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났을 때 정신분석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선 인물도 프로이트가 아닌 칼 융이었다.

 

 

피상적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접한 사람에게 이해가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 유아기의 성욕일 것이다. 칼 융은 이 문제를 비롯하여 상식의 차원에서 조금 이상하다 싶은 여러 부분에 대한 설명을 매끈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신경증에 대한 해결책은 어디까지나 지금 이 순간의 행동에, 신경증 환자가 현실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는 분석이 아주 건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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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라 / 김정한

 

 

삶의 최고의 가치는

나를 믿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를 좋아하지 않고 남을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 삶에 있어 최고의 가치는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가진 생각과 방식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태어날 때는 순수했지만 반복되는 삶에 의해 오염이 되고

그것이 익숙하게 되어 습관이 된 것입니다.

 

가끔씩 가장 순수했던 4살 때의 생각과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 테니까요.

 

자신을 믿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해서

자포자기한 삶을 산다는 것은 죽은 삶이나 같습니다.

 

살아야 한다면, 반드시 살기 위해서는

나다운 삶, 내가 바라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의 행복한 삶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나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노력하고 내가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가야 하는 삶이 나의 인생입니다.

 

나를 믿으며 나를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계획과 실천을 통해 나날이 좋아지는 삶을 산다면

반드시 내가 바라는 행복한 삶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최고로 사랑받아야 할, 최고로 존경받아야 할

최고로 행복해야 할 내 삶이 내 인생입니다.

 

김정한에세이 -내마음 들여다보기 -중에서, 


평소에 드는 생각은 나를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자신의 이야기를 깊게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도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 이야기 하지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에 내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 주는 자기를 토닥토닥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고 너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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