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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자기와 맞지 안는다고 생각해서 에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사랑은 딱 맞는 짝을 만나서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잘 맞지 않아도 그것을 서로 마추어 나갈 수 있는 사람과 사랑과 연애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 기준을 맞춘다 보다는 같이 맞추어 나갈 수 있는으로 바꾼다면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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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사랑을 우리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하죠. 근데 저는 좀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해요. 그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찾는지 네이버 광고검색을 통해 통계를 확인 해 보는 거죠. 그럼 우선 연애부터 알아보죠.





심리테스트가 1위라서 조금 이상하게 했는데, 우리가 처음 연애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하죠. 그래서 연애 심리테스트 해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연애는 상대방의 마음을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말 날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말을 해주어도 정말인지 궁금하고 매일 같이 사랑해 이야기를 듣고 싶고 정말 어떻게 보면 연애는 심리테스트인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사랑... 사랑은 패스~ 따로 이야기 할거에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사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애라고 할 수 없죠. 연애를 너무 쉽게 보고 고백을 쉽게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고백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친하지도 않은데 고백을 한다면 좀 어색하죠. 그리고 친해도 상황을 봐가면서 고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고백으로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연애의 사전적 의미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인데요. 그건 아마도 그 관계가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라서 말로 설명이 힘든 것 같아요.


짝사랑과 연애는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우리가 연애를 하기 전에 누군가를 짝사랑을 한번 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짝사랑을 그리려 하면서 그 사람과 연인이 되길 바라기도 하지요. 그러나 고백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는 연애이기에 너무 아쉽죠. 그러나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라는 것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이별을 한번 쯤은 경험하니까요. 이별은 경험하면서 지난 연애 기간의 일들을 회상하며 좋은 추억으로 여기기도 하고 아픈 상처로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하는 건데요. 이별은 언제 올 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좋은 추억이 상대방에 마음에 남아 이별 후에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이별통보는 어쩔 때는 밀당같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 드려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도 많이 힘들어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헤어진여자친구연락이오는시기" 이건 평소에 남자친구가 잘해 주었을 경우에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여자도 사람이라서 냉정하지 못한 면이 있어요. 가끔 잘지내는지 걱정이 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연락이 온다면 긴 이야기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전처럼 만나서 식사하고 서로의 마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언제 연락이 올지는 몰라요. 3주가 될지 3개월이 될지 3년이 될지. 하지만 자신이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3개월이면 잊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연애상담이라고 하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여자는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친구가 이해해 주길 바라고 상담을 하는데요. 솔직히 답은 상대방에게 있어요. 아니면 자신에게 있어요. 연인이 아닌 이성친구가 있으면 잘 해석해 줄 수는 있는데, 그것 도 어디까지나 연애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해서요.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반성해보고 연애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가 소문이 나면 서로 곤란해질 때가 있거든요. 


밀당은 하지 마세요. 내가 밀당을 하면 상대도 밀당을해요. 그래서 진심을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로 연락을 누가 먼저하는지에 대해 밀당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좋으면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지 그걸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도 친해진 다음에 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서로 연락하는 걸로 밀당하면 서로 멀어지는 것 같아서 싫어요. 항상 연락하고 지내야지 상대를 시험하려고 밀당하려다가는 상대의 진정한 사랑을 알 수가 없게 되요.


서로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본다고 하죠.연애를 하다보면 서로 헤어졌다가도  재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솔직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좀 서먹서먹하기도 해요. 그러치만 상대가 나를 못 잊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기도 하죠. 재회를 하는 것은 못 잊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 것이니까요. 재회를 하면 많은 말이 필요 없죠. 이미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를 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재회를 하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진다고 하던데 헤어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그 사람의 추억을 아름답게 생각하면 그 추억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헤어져도 인연이면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를 하다보면 정말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요. 그걸 우리는 실연이라고 하죠. 마음에 상처를 알게 되는 것은 실연을 당했을때에요. 실연을 모를때는 마음의 상처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버림을 받으면 이유가 없이 눈물이 나오고 내가 너무 하찮게 보이기도 하도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죠. 실연의 상처가 너무 심하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은 정신병자나 받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서 정신 건강에 자꾸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차라리 처음에 정신과 상담을 받고 빨리 낳는 것이 낳아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다시 돌아오기 바라죠. 그건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주었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도 마음 속에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헤어진 남자친구는 또는 헤어진 여자친구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내가 마음이 아픈 것 만큼 아파하고 있을까하고 자꾸 생각하죠. 그래서 돌아오길 바래요. 헤어진 연인과 섹스를 했다면 더 그래요. 그런 육체적인 관계에서 우리는 친근감을 같아요. 서로 시간과 마음과 체액을 나눈 사이이면 우리는 정말 친한거에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로 친하다는 행동은 섹스인 것 같아요. 성추행을 보면서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같지만 섹스는 친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헤어져도 시간이 지나 인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연락을 다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연락이 올 수도 있는 것이에요. 그때 너무 냉정하게 대하지 마세요. 그건 상대가 당신을 못 잊어서 그리고 당신에 대한 사랑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을 한 것이니까요. 그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은 무리이지 그렇다 고 무시하지 마세요. 아무리 작은 사랑도 저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꽃과 같아요. 꽃을 보면 가지고 싶어요. 짓밝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작은 사랑도 아름다운 꽃처럼 대해주세요. 한 송이의 장미도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으면 그것으로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면 결혼을 떠올려요. 사랑하니까 결혼을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우리는 소개팅도 하고 결혼정보회사에 우리의 정보를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죠.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찾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친구로 이성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빠지는 자신도 잘 몰라요. 하지만 여러 이성 친구를 만나다 보면 알게 되죠. 그건 아마도 여러 이성을 만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인데 만나고 난 다음에 자꾸 그 사람이 생각이 나면 우선 자신이 그 사람에게 빠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해요. 마음이 그것을 시킨거에요. 그래서 자꾸 생각나게 하고 만나고 싶게 하는 거죠. 그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여자라도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싶다고 먼저 연락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그건 내가 그 이성을 좋아하면 다른 이성들도 그 사람을 좋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은 친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있어요. 그건 대화가 사랑의 기본이기 때문이에요. 대화가 안되는 이성은 매력이 없거든요. 자주 만나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게 돼요. 저는 이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나쁜 일을 했더라도 사랑은 그것을 이해해요. 예를 들면 내가 비싼 보석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 보석을 훔쳐 왔어요. 물론 저는 보석을 다시 돌려 주겠지만 그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날 사랑하니까 그 보석을 훔친 거겠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애를 하려고 만남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찾으려고 하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어요. 왜냐하면 만남의 목적이 사랑이나 연애인데. 그 감정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거든요. 처음 보고 사랑,연애를 할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호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댄스동호회 스킨쉽이 있는 동호회가 좋은 것 같아요. 스킨쉽은 사람을 금방 친하게 만들어요. 


솔로 탈출을 원한다면 댄스 동호회 추천. 


하지만 솔로 탈출이 쉬운 것은 아니에요. 짝에 나오는 모태솔로 들을 보면 이성에 대해서 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인 사교적인 면이 너무 없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건 대화에서 너무 절실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애인을 만들기위해서 너무 많은 만남을 갖는 것은 좋은 것 같지 않아요. 그냥 자신이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을 애인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특별하게 애인만들기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그 동호회의 목적이 애인을 만드는 것이다 보니까 찝쩍되는 남자들을 상대하다 보면 자신의 이미지가 않좋아 지는 것 같아요.


근대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연애보다는 결혼 정보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든 사람들을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알 것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좀... 저는 잘 모른데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그래도 결혼 정보회사에 가면 커플매니저가 코치를 잘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 커플매니저의 역량이 필요하죠. 커플매니저는 결혼을 해본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도 알고 결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계세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커플 매니저가 내가 원하는 상대랑 잘만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 둘 사이에 다리를 잘 놓는 것도 생각 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커플매니저 선택을 잘하셔야 해요. 자신에게 맞는 커플매니저가 있거든요. 나를 잘 파악해 주는 커플매니저를 선택하세요. 그게 결혼정보회사 를 잘 이용하는 방법인 것같아요. 


참 그리고 만남 사이트 를 이용하다보면 엔조이를 하려고 만나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만남사이트 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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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생일이면 무엇을 선물할까 망설일 때가 있죠?


이건 어떨까요? 


여자 가슴 마우스 패드


일본에서는 인기인가 봐요. 


솔직히 남자친구랑 키스를 하면 항상 못된 손이 향하는 곳은 가슴이였어요. 


평소에 못된 손이 만족을 하면 아마도 못된 손이 착한 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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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하고 또 흔한 실수를 한다. 

그 흔한 실수가 바로 상대를 외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생각하지만 

정말 큰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가 받는 상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싸우는 문제 중에 하나가 연락 문제이다.

전화를 자주 안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전화, 문자 연락이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문제인 것 같지만.

사실은 상대를 외롭게 만드는 일인지 잘 모른다. 


겨울왕국의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래?)을 들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외로움을 벗어나려고 우리는 사랑을 한다.

하지만 사랑하면서 그 사람이 외롭게 두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알려주는 노래인 것 같다.

눈사람 만들기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어려운 사랑의 실천보다 그냥 같이 눈을 굴리며 같이 있는 시간 만으로도 우리는 사랑을 느끼며 행복 할 수 있는데,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무시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그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두유 워너 빌더(build a 가 빠르게 발음됨)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

 

Come on let's go and play

컴온 렛츠고앤 플레이(렛츠고앤 빠르게 붙혀서)

나와서 같이 놀자


I never see you anymore

아이 네벌 씨유 에니모얼

언니를 더이상 볼수없단 말이야


Come out the door,

컴 아웃 더 도얼

문 밖으로 나와


It's like you've gone away

잇츠 라잌 유브 곤어웨이 (유브 빨리해서 윱으로 들림)

언니가 어디로 사라진것만 같아


We used to be best buddies

위 유즏 투 비 베스트 버디스

우린 예전에 정말 친한 친구였었는데

 

And now we're not

앤 나우 월 낫

이젠 그렇지 않아


I wish you would tell me why

아이 위슈드 텔 미 와이(wish you would 가 빠르게 발음 위슈드로 발음됨)

나에게 왜그런지 말해 줬으면 해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


It doesn't have to be a Snowman

잇 더즌ㅌ 햅투 비어 스노우맨

굳이 눈사람이 아니어도 돼

 

Go away, Anna

고우 어웨이 안나

저리가 안나

 

Okay, bye

오케이, 바이

그래, 안녕


9-Year-Old Anna: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두유 워너빌더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


or ride our bike around the halls?

올 롸이덜 바잌 어롸운 더 홀?

아니면 복도에서 자전거를 탈까?


I think some company is overdue

아이 띵썸 컴퍼니 이즈 오벌듀

친했던 적이 너무 오래 전이었던거 같아


I've started talking to

아입 스탈티드 톡킹 투

벽에 걸린 그림을 보고


The pictures on the walls

더 퓍쳘스 온더 월스

말을걸기 시작했으니까 말이야


(Hang in there, Joan!)

행인 데얼 존!

수고해 존!


It gets a little lonely,

잇 겟처 릐를 론리

조금 외로워 지기도해


All these empty rooms,

올 디즈 엠티 룸스

이런 텅빈 방에서

 

Just watching the hours tick by

저슷 와칭 더 하월스 틱 바이

시간이 흘러가는것만 보고 있어



15-Year-Old Anna:

Elsa?

엘사?

엘사?


Please, I know you're in there,

플리즈,아 노 유얼 인 데얼 

제발, 그안에 있는거 알아


People are asking where you've been,

피폴얼 에스킹 웨얼 윱 빈,

사람들이 언니 어디갔냐고들 물어

 

They say "have courage";

데이 세이 "햅 컬리지"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래서


And I'm trying to,

앤 암 트롸잉 투

시도해 볼꺼야


I'm right out here for you

아임  롸잇아웃 히얼 폴유

나는 지금 언니를 위해 여기에왔어


Just let me in

저슷 렛 미 인

날 들여 보내줘


We only have each other

위 온리 해브 이치 아덜

우린 서로밖에 없잖아


It's just you and me

잇츠 저슷 유 앤 미

언니랑 나뿐이잖아


What are we gonna do?

왓 알 위 거너 두?

우린 어떻게 해야만해?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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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보면서 감동을 받은 것 같아요.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이 다는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이란 이런 거 구나 하는 공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사랑을 설명하기 정말 힘들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이야기 하기도 하고 느끼는 것도 다르니까요. 하지만 진심이라는 마음이 느껴지면 그것은 사랑이 맞아요. 그런 진심을 영상을 통해서 본 것 같아요.





잘생긴 남자를 보면 좋아하는 호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외모가 아닌 것 같아요.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외모에 끌리죠. 하지만 사랑을 느끼지는 못해요. 그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상대방의 진심이 담긴 마음이에요. 그 마음에서 나오는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운 건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에요. 




남자 2호가 여자2호의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씨름을 무리하게 하다가 다쳤어요.

여자 2호는 남자 2호의 행동을 보고 상대의 마음을 알았어요. 하지만 눈물이 나요. 

왜 남자 2호가 욕심을 부려 데이트권을 따려고 했는지 알기 때문이에요.


바보 같고 미련해 보이는 행동을 사랑이라는 마음은 시키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보는 사람은 느껴요.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이라는 것을...


머리 속에 맴도는 것


남자2호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져요. 여자 2호는 그 진심에 감동을 하는 것이고 그 진심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정확하게 설명은 하지 못해도 여러가지 조건, 학벌, 경제적 조건, 보다도 남자의 진심이 담긴 행동 하나 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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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 여자 - 성적 매력이 있는 여자

남자에게 성은 즐거움이고 매력을 느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본능적인 이끌림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



연애하고 싶은 여자 - 애교가 많은 여자 

애교가 많은 여자랑 있으면 항상 즐겁다. 애교는 사람을 즐겁게 하기도 하고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 마음으로 끌어 당기는 여자

엄마같다는 느낌일 것이다. 내가 힘들 때 날 위로해 주고 내가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 때, 상담을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여자 평생을 살면서 든든한 응원자이고 힘든 시간을 묵묵히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사람.



결혼하고 싶은 여자 - 경제력이 있는 여자

내가 직장을 다니긴 하지만 어차피 월급을 타는 입장에서 여자의 직장이나 경제력이 있다면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한다. 남자는 경제적인 것에 대해서 민감한 편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

진심으로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해야 할까 연애만 하고 말아야 할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면 자신과 결혼하면 불행해 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결혼을 포기하거나 헤어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은 상대와 자신이 힘이 될 때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에 있어서 형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의 성별이나 결혼 여부를 상관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상대가 결혼을 했더라도 자신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사랑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결혼을 망쳐서는 안된다. 그게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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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좋은 것 같아요. 보면 신이 나고 좋으니까요.


어느 나라에서는 결혼 전에 상대의 춤을 보고 이성을 고른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이성을 만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춤을 잘 추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춤을 추고 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춤은 연애의 기술에 포함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 하는 사람에게 못 추는 춤이라도 


귀엽게 춤을 춰주는 것도 좋은 추억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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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다. 


오늘 누구 좋아해야지 계획을 누굴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람하고 결혼하고 평생같이 살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랑에는 계획이 없고 개인적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배우는 것이다.


늘 처음처럼...


과거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에 대한 모욕이다.


사람은 다르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멈춰진 시계가 되는 것이다.


과거에 머무르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렵다.


새로운 사랑은 자신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자신을 혼자만의 세계로 몰아 넣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자주 만나다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을 상대가 좋아 하는지 알게 된다.


평범하게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생각한다.


연락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다.


머해? 밥 먹었어 라는 작은 관심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문자는 그 어떤 것 보다 반갑다.


여자가 문자를 보냈으면 남자는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별로 할 말이 없어도 전화를 해 보면 이야기를 하게 된다.


쇼핑을 하다 보면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게 되는데.


알아야 할 것은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면 쇼핑은 즐겁다는 것이다.


쇼핑을 하다 보면 여자의 신체 사이즈도 알게 되고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다양한 의류 스타일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자가 옷을 고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냥 옷을 고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그 쇼핑의 의미가 있다. 


여자의 생일날이 되었다.


하지만 무엇을 선물할지 모른다면 전에 했던 쇼핑을 기억해라.


그녀가 관심있게 보았던 것들을 기억하고 그녀가 말했던 신체 사이즈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분명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다.


선물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큰 선물이고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은 사랑을 하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 되었을 때 상대는 감동을 받는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연애 기술이나 글들을 본다.


마음이 없는 연애를 하는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보면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말 솜씨로 넘어 가는 여자는 적다.


그리고 여자에게 집을 바려다 주는 예의를 차리는 것도 한 두 번은 기술로 할 수 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을 왕복 3시간을 소비하면서 집에 바려다 주는 것은 기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없으면 기술은 무용지물이지만 마음이 있으면 


기술은 새롭게 만들어 지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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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술에는 경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연애 기술의 최고의 경지는 자신의 기술에 마음과 혼을 담을 수 있는 경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없는 기술은 금방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리는 장미와 같다.


남자의 기술은 꽃을 빨리 피게 하기 위해 고안되어 있어 빠른 진도를 원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고려 하지 않는다. 억지로 핀 꽃은 아름답지도 않고 금 방 시들어 버린다. 아름답게 기억되지 도 안는다. 기술로 여자의 착한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을 이용해 조정하려고 한다. 


이기려고 하면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 하는지 아니면 그냥 남자가 억지로 좋아 만나주는 것인지.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 하지 않는 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다. 진심이 아닌 기술을 쓰는 남자를 만나면 머리가 복잡하고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괴롭다. 


만약 진심으로 그 남자를 좋아한다면 이겨야 한다. 

흔한 답일 수 있다 잘해주는 것이다.

상대가 나를 평생 잊을 수 없게, 가끔 기술에도 귀엽게 속아주면서, 내가 잘해준 것을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 평범한 것일 수록 좋다. 남자가 평소에 이용하는 출퇴근 하는 길도 같이 걸어 보고, 남자가 좋아 하는 삼겹살집도 같이 가주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좋다. 평범한 사람에게는 기술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생활의 공간 속에 여자의 기억이 묻어 있다. 출근하면서 전에 같이 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헤어진 후에도 출퇴근을 하면서 기억이 날 것이다. 상대방이 기술은 쓴다고 해서 나도 기술을 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다. 연애에서 기술이라는 것은 그 기술을 만든 사람의 사랑의 방식이다. 그것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다.틀리면 그 기술을 가르쳐 준 사람이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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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단 한 사람인 것 같다.


블러그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와도 그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웃어도 떠들어도


예전에 만난 사랑하는 사람이 주었던 행복한 느낌을 받을 수가 없다.


나에게 특별한 연애 기술을 쓴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말을 잘하던 것도 아닌데. 


평범하게 일상을 이야기 하고 같이 밥을 먹고 전화를 통화를 한 것 뿐이다.


우린 그런 평범한 것들을 우리는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평범한 것들로 기억된 사랑은 자꾸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매일 보는 사진 장소 시간 속에 기억이 되어 있어


같은 시간, 사진, 장소를 만나면 다시 떠올리게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잊으려 했다. 


하지만 잊는 것이 아니다. 나의 소중한 기억들을 버리기에 너무나 아름답다.


차라리 기억 속에 안 좋은 부분을 아름답게 고치고 


그 기억을 사랑하기로 했다.


그것이 나와 나를 사랑한 사람에 대한 마음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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