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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김연아 연애설을 보면서 대학생이라고 하면 대학시절에 연애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우리가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여왕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김연아 선수도 한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은 평범한 여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요.


저는 노팅힐을 을 보면서 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여배우지만 그 배우가 생활에서 필요했던 건 평범한 한 남자의 사랑이 아닐까? 그리고 그 사랑으로 평범한 사람의 행복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생각했거든요.


김연아 연애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렸으면 해요. 너무 과장하지 않았으면 해요.


대학을 다니면서 좋아 하는 오빠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것을 너무 과장하거나 확대해서 생각해서 결혼을 이야기 하거나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연아 선구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김연아를 보면 더욱 친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는 김연아 선수에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 같아요.


특별하지 않지만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들 말이죠.


김연아 선수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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