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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로 Yuna Kim  Let It Go / 김연아 let it go 가 올라와 보고 있어요.


우리가 김연아 선수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렛잇고 의 내용하고 김연아 선수의 선수의 생활을 동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 영상이 많은 호응을 얻는 것이 아닌가 해요.


김연아 선수의 선수 생활은 부상과 많은 아픔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세계 정상에 올랐어요.


김연아 선수는 겨울을 만드는 능력은 없지만 


보는 사람에게 아름다움과 행복을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경기를 보지만 그 순간은 그녀와 하나가 되어 


마치 겨울왕국에서 같이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배경이 빙상이라는 점도 참 우리가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인 것 같아요.


겨울왕국의 여왕 김연아 선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겨울왕국의 여왕이 되어 주세요.


겨울왕국 여왕 김연아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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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이상한 질문이 하나 올라왔다.


평소 지식인을 자주 보고 있는데...


답변은 벌써 누가 했다.


나이를 떠나서 둘이 비슷한 나이라면 당연 강호동 이 이긴다고 생각을 합니다

윤형빈이 3개고교 통합짱을 먹었다고 하고 싸움도 잘 한다고 하지만....

강호동 같은 경우에는 마산 전체에서 알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증명을 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은...축구 골키퍼 김병지 입니다

강호동, 김병지 둘은 마산, 창원 지역에서 알아줬다고 하고 김병지가

예전 강호동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던 적도 있었죠

박명수가 간혹 방송에서 강호동 이야기를 하는데 100% 믿을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진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송에서 웃고 떠들고 몸개그 해서 그렇지만 체구도 좋고 몸도 상당히 좋습니다

강남의 모 호텔 사우나에서 몇년전에 강호동을 봤었는데

그냥 뚱뚱한 몸이 아닙니다 근육이 뒷받침이 되어 있는 몸이고 배도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그리고 강호동은 격투기는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무시못합니다.

뭐 둘이 링에서 MMA 룰로 싸운다면 윤형빈이 유리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이를 빼고는 체구도 그렇고 힘도 그렇고...강호동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409&docId=190481583&qb=7Jyk7ZiV67mI&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YUL335Y7vNssvmYv/dsssssstV-430562&sid=UvXNOnJvLCsAAA4rFnk





하지만 이종 격투기는 정말 붙어봐야 승부가 갈리는 경기이다.


요즘 윤형빈 vs 타카야 츠쿠다 의 관심을 많이 가있지만 강호동과 윤형빈이 붙는 다면 더 볼만 할 것 같다.


그 이유는 우리가 방송으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승패가 아닌 것 같다.


우리는 무조건 이기는 것을 보면 즐거워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해서 정정 당당하게 싸움을 했는가 이다.


나는 한국 사람으로 윤형빈 vs 타카야 츠쿠다 의 싸움에서 윤형빈이 이겼으면 한다.


하지만 승리보다 도 깨끗한 경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윤형빈은 개그맨 시절 안티팬으로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안 좋은 시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긍정적인 시각에서 그를 보려고 한다.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보기에 좋고 그러한 모습을 모두가 응원하였으면 합니다.


윤형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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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1cm》, 《달팽이 안에 달》의 작가
김은주 카피라이터의 신작!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 카피라이터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관찰력을 재기 발랄하면서도 인상적인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찬사를 얻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1cm+(1센티 플러스)》라는 제목에서처럼, 첫 ‘1센티’에서 보여주었던 재치와 위트, 감성을 한층 ‘플러스’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읽는다기보다는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끄는 이 책은 어제와 똑같던 오늘에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여, 하루하루를 실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
참신한 발상이 반짝이는 글, 감성과 위트를 버무린 그림을 만나
이제, 특별해진다


여기서 잠깐, 아주 간단한 실험을 해보려 한다.
한쪽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마주 보게 해 당신의 머릿속 1cm만큼의 폭을 만들어보자. 혹은 눈금자 없이 종이 위에 지름 1cm의 원을 그려봐도 좋다.
그 뒤 그것을 자로 재어보자. 아마도 조금 전에 당신이 나타낸 것은 눈금자가 가리키는 1cm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다. 그렇다. 1cm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치다.

그러나 작가는 바로 이 작은 수치에 주목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cm만큼의 길이 혹은 깊이로 우리 인생에 더하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그 여정에서 1cm만큼 시선을 옮겨 보기도 하고(BREAKING), 남녀 간에 존재하는 1cm만큼의 차이를 발견하며(LOVING), 마음속으로 1cm 들어가 보고(FINDING), 1cm만큼의 여유를 권하거나(RELAXING),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1cm 좁히도록(GETTING CLOSER), 또 1cm의 꿈을 품도록(DREAMING) 독려한다.

그리고 이처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한 편의 짤막한 글과 한 컷의 그림으로 강렬하게 전해진다. 잔잔하고 섬세한 감성의 결 사이사이에 의외의 위트와 날카로움이 자리 잡고 있다.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글과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져 그 의미가 극대화되는 순간에는 짜릿함마저 느껴진다.

1cm라는 상징과 그 의미는 그래서 결코 미약하지 않다. 그 어떤 원대한 메시지보다 더 심오할 수도 있다. 게다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우리 곁에 다가와 일상에 관해 아주 쉽게 말해주고 있기에.
이 책 《1cm+》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풀밭에 앉은 한 마리 나비인지도 모른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통해 곧 찾아올 것이므로.
우리 삶의 멋진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작은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1cm+ 애피타이저

하나.
밥은 꼭꼭 씹어 드시고 《1cm+》는 당신의 사색을 1cm씩 더하며 느릿느릿 읽어주세요.
둘. 무방비 상태일수록 좋습니다. 《1cm+》에서 만나게 될 야생 곰과 크리에이티브한 생각들은 당신을 해치지 않으니까요.
셋. 기존의 책들은 요구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참여를 당신에게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를)접어보세요”, “태양광을 쬐어보세요”, “답은 095페이지로☞” 등이 그것입니다.
넷. 《1cm+》의 맨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새로운 당신 혹은 잊고 있던 당신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섯.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에 +하고 싶은 1cm만큼의 ( )를 찾아 떠나보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추억은 손잡이가 아니다. 붙잡지 말 것.


미련은 낙서가 아니다. 남기지 말 것.


그녀는 분실물이 아니다. 다시 찾지 말 것.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다면,


머리는 조금씩 잦아드는 가슴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을 것.


 


진행 중인 사랑에서 당신은 주인공이지만


끝난 사랑에서 당신은 관객이 되어야 합니다.

 


1cm+


 -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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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하다

 

 

이 책은 칼 융이 1912년 미국의 포드햄 대학에서 정신분석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이때라면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성욕에 관한 3편의 에세이』가 발표되고 7년 정도 지난 시점이며,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주로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하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 강의를 할 때 칼 융의 나이는 37세로 『리비도의 전환과 상징』을 출간하고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릴 때였다. 당시 그 명성이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프로이트 못지않았다는 점은 포드햄 대학에서 강의를 한 것이 프로이트가 아닌 칼 융이었다는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1906년에 처음 시작되었던 프로이트와의 교류도 이때쯤 막을 내린다. 프로이트와 칼 융의 교류에 관한 이야기는 주로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융의 이론의 주요 원천은 프로이트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융은 일찍부터 불만을 표시했다. 1930년대의 어느 글에서는 자신의 이론에 대해 “프로이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융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은 오이겐 블로일러, 피에르 자네, 테오도르 플루노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무의식의 정신세계에 처음 눈을 뜬 인물은 프로이트일지 몰라도 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학으로 포장해서 대중에게 내놓으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친 인물은 칼 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로 1906년부터 1913년까지 정신분석을 둘러싸고 심리학계에서 논쟁이 뜨겁게 일어났을 때 정신분석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나선 인물도 프로이트가 아닌 칼 융이었다.

 

 

피상적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접한 사람에게 이해가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마 유아기의 성욕일 것이다. 칼 융은 이 문제를 비롯하여 상식의 차원에서 조금 이상하다 싶은 여러 부분에 대한 설명을 매끈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신경증에 대한 해결책은 어디까지나 지금 이 순간의 행동에, 신경증 환자가 현실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는 분석이 아주 건강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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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장이 뛰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증거에요. 근데 가끔 심장은 다른 신호를 보내와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유 없이 심장이 빨리 뛰고 그 사람에게 관심이 생기계 해요. 그러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고 그것이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연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짝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SBS 짝 67기


다리를 다쳐가면서 까지 누군가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걸 우리의 마음이 시킨다면 그건 사랑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도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건 서로 대화하는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 일거에요. 하지만 여자 2호는 그걸 느낀 것 같았어요. 특별한 말을 해준 것도 아닌데 눈에서 눈물이 나는 건 아마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리고 마음이에요. 전 진정한 사랑의 느낌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사랑하면 학벌이나 돈이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단지 그 사랑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그렇다고 사랑은 남녀 사이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진정한 사랑은 어머니에게서 벌써 받았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우리를 키울 때, 아프면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새 간호하시고, 항상 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현실적인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사랑은 항상 가족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남여가 진정한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가족도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겨울왕국에 엘사와 안나 처럼 우리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진실한 사랑을 못 느끼고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이건 중요해요. 사랑을 못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겨울왕국 엘사 안나


하지만 세상에는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에게서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가 없으면 힘든 생활을 해요. 그리고 가족과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랑을 하긴 하지만 서로 싸우기도 하고 생활에 지쳐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또 고민하게 돼요. 그러다 보면 종교를 찾게 돼요. 하지만 저는 종교적으로 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가족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느끼게 돼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어요.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가 아니에요. 자신을 자신이 사랑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고, 또 남도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자기 사랑이에요.


사랑은 정말 다양하고 해요. 배우려고 하면 정말 여러 사람에게서 배워야 하고 느껴야 해요. 하지만 결국에 진실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부모나 친구 연인을 사랑하면서 알게 돼요. 하지만 그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라는 것을 알게 돼요. 


아마 지금도 당신의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을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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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Feurer was born in Switzerland in 1939. After studying art in Switzerland, Hans Feurer worked as a graphic designer, illustrator, and artistic director for several advertising agencies in London. In 1966, he bought a Land Rover and travelled from Southampton to South Africa, a trip which would be a turning point in his career, during which he decided to become a photographer. The young man went back to London, rented a studio and began working on his portfolio. By the end of 1967, Hans Feurer’s career took off. Since then, he has produced thousands of images and entered the realms of legendary photographers. Founder of the covetedPirelli calendar in 1974, he has worked with the most influential magazines like VogueAnother, and GQ Syle, immortalizing the model Iman in aKenzo advertising campaign in 1983.


사진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한스 퓨러는 사진 작가이다. 주로 패션 잡지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그의 사진에는 느낌이 있다.

내가 느끼는 것은 자신의 일에 충실한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찾는 다면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인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찍지만 그 속에는 자신 한스 퓨러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느껴지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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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는 노화 논란의 이유로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밀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다”며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1년, 2년 있다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밀라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자신의 급노화 사진을 언급하며 “슬펐다. 하지만 나이 먹고 살이 많이 빠진 것 맞다”고 고백했다. 






나이가 들면 노화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그런지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과거의 사진을 보면 얼굴에 젖살이 있어서 귀엽고 예뻐 보인다.


거사진




어떤 다이어트든 잘못하면 노화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아해요

우리는 다이어트하면 무조건 예뻐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노화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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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다 보면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죠.


"트윗업"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번 팔로워를 늘려보세요.


자세한 설명은 사이트에 가면 있어요. 


그림에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링크]트윗업 


http://twitup.kr/




저는 참고로

twitaddons

도 사용하고 있어요. 장단 점이 있는 것 같아요.


http://twitadd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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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생일이면 무엇을 선물할까 망설일 때가 있죠?


이건 어떨까요? 


여자 가슴 마우스 패드


일본에서는 인기인가 봐요. 


솔직히 남자친구랑 키스를 하면 항상 못된 손이 향하는 곳은 가슴이였어요. 


평소에 못된 손이 만족을 하면 아마도 못된 손이 착한 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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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도넛박스에 넣어보았습니다. ㅎㅎ


도넛안이 김밥??? 그건 아니고 저건 따로 만든 돈까스김밥입니다. 

보통 김밥집가면 돈까스김밥 주문하면 돈까스와 피클 마요네즈 등을 안에다 넣는데..

사장님께서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김밥을 감싸서 튀긴후에 광파오븐에서 기름을 빼서 내놓았습니다.

내용물이 급하게 만든거라 미약하지만 잘보면 살짝 녹인 모짜렐라 치즈가 보입니다. ^^



하루에 10개 이상의 돈까스를 사장님과 연구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대한 도넛답게? 만들어보자 !! 이렇게 외치며 6개를 튀겼습니다. 

크림소스, 데리야끼소스, 오미자소스, 카레소스, 기타등등 소스 ㅎㅎ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돈까스 속은 모짜렐라치즈와 파인애플을 넣었는데

일장일단이 있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고기만 넣어서 튀겨고 파인애플은 따로 튀겨낼 계획입니다.

크기는 좀 작게만들고 한접시에 도넛 5개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메뉴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밥도 살짝 튀겨내 광파오븐에서 요리했더니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연구하는 마음으로 돈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에 제주 성산쪽에서 가계를 오픈하는걸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돈까스와 김밥을 주력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articleId=20108081&bbsId=G005&itemId=117&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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