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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발렌타인데이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가 추가 되어 다고 한다.

롤을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다른 사람들은 친구가 하자고 해서 게임을 끈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나는 주변에 하는 친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혼자서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는 것은 사실이다.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 인것 같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시간과 바꾸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게임을 가르쳐 주던지 해서 같이 하면 상관은 없겠지만...


롤 게임의 매력은 아무래도 그래픽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케릭터 이미지를 정말 잘 만들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케릭터의 목소리 더빙도 정말 잘 되어 있는것 같다는 느끼이 든다.


그래서 플레이를 하는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원래 있던 애쉬를 수정한 것 같다.


원래 애쉬를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지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더 좋은 것 같다.


그건 사랑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어떻게 보면 사랑을 추적하고 다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같다....


그래서 누군가 나를 좋아하면 나도 찾느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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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같아서 그런지 더 끌리는 케릭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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