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LAB

배우 하지원이 탄탄한 복근을 지닌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하지원은 복근을 지니게 된 비결로 밸리댄스를 꼽았다. 

하지만 실제 밸리댄스로 복근을 만들었다는 것은 힘들 것 같다.

내 생각에는 평소에 웨이트 트래이닝을 기본으로 하고

밸리 댄스를 공부하면 기본 동작을 연습하였다고 생각된다.

항상 어떤 일을 해도 기본이 중요하지 않을까?

전에 외국에서 밸리 댄서를 만난 적이 있었다. 아줌마 였다.

근대 배 살이 있는데도 밸리 댄스를 아주 잘 추는 것을 보았다.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밸리 댄스는 온 몸을 움직여서 추는 춤이지 

배 근육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 배 살도 빠지긴 하겠지만.

밸리 댄스는 좋은 운동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복부만 빠진다고 근육이 생겼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생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밸리 댄스를 하면 전체적인 몸의 균형이 생기는 것이지

복근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