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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문법 위주로 배우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언어는 학문이기도 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이기도 하죠.

우리가 영어가 늘지 않는 건 아마도 영어를 쓰는 사람과 교류가 없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단어나 표현을 외워도 실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으니까 자꾸 일어 버리게 되죠. 


https://www.facebook.com/koreanenglishman


페이스 북 친구로 영어 친구 한 명 정도 알고 지내다 보면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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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왜 할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자신의 글을 남이 읽는 것을 마냥 창피하게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은 


큰 도전이고 모험이였다.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에 하다가 페이스 북을 하게 되었는데.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들이 좋았다.


사람이 그 버튼을 눌렸고 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의기 때문이다.


요즘 블로그를 다시 하고 있는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다. 


분명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좋아요나 댓글을 달지는 안아도 


내 글을 보고 공감하고 마음속의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내 글이 조금이 라도  머리 보다는 가슴에 남아 


힘들고 외로울때 힘이 되었으면 한다.


힘이 되는 글을 쓰려고 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주제의 글을 쓰는 내가 부족하지만


글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쓴다고 생각하기에 


매일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쓰고 싶은 이유는 분명 누군가 사랑은 아니더라도 좋아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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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으로 사랑을 배워보기 위해 


참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다.  


인터넷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를 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가다.


그리고 참 많은 글을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랑을 수학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수학은 사용하는 수학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일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사랑도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이다.


어려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우리가 어릴때 우리가 울면 우리를 안아주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사랑은 충분히 아름답다.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랑은 진심이여한다는 것이다.


진심은 말과 행동으로 나오고 그것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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