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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자신이 글, 그림, 웹사이트등을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이다.


그러나 트위터나 페이스 북을 하면서도 SNS라고 이야기 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는 데


SNS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 만을 이야기 할때 SNS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기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트위터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고 이용하다 보면 정말 외국 사람들도 트위터라는 공간 상에서


교류를 한다.


트위터를 이용 하다 보면 친구가 재산이라는 것도 느끼게 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트위터에 글을 쓰면 나를 위로해주는 글을 볼 때가 있다. 그런 글을 보면


마음이 풀릴 때가 있고 상대 방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알게 되기도 하고 


그런 기능도 있지만 정치에 대한 욕설과 비방 글도 있다. 그 글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트위터를 이용하다 보면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라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난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나에게 팔로워 해주는 사람의 관심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


더 좋은 글이나 이야기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게 노력하게 된다.


나는 착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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