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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러거들을 보면 대부분 리뷰 위주의 글을 쓴다. 그리고 맛집, 여행, it 상품 후기등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것은 네이버 검색하는 키워드 들이 맛집, 여행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보면 정말 파워 블러거가 무엇인지 의문 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파워블러거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그 방문자를 더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한다. 


블러그 포스팅을 하려고 하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어느 정도의 돈도 필요하다. 음식이나 상품을 리뷰를 하려고 하면 우선 구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이미 파워블러거라면 업체에서 주기도 하겠지만 파워 블러거가 되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돈을 광고로 벌려고 해도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서 블러그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로 자신의 지식이나 감성을 공유하고 블러그를 운영한다. 그리고 에드센스라는 알게 되고 광고 수입을 받다 보면 그것에 익숙해져 더 많은 방문자가 수입과 연결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자신의 주제를 많이 늘려간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 마음먹은 순수한 의도는 사라지고 돈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머니야머니야 사이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처음 의도가 돈이였다고 돈을 벌기 위해서 대출상품을 광고해주는 블러그이다. 자신의 목적이 돈이라고 한다면 머니야 머니야 사이트도 좋은 교본이 되는 블러그일 수 있다.


나도 블러그를 하면서 반성과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방문자만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다. 그것은 나쁘게 생각할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살아있다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숫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뷰, 믹스업등을 이용해서 방문자를 늘려 나갔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검색유입이 잘 되지 않았다. 검색을 잘 안하는 키우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주제가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라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보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검색이 잘되게 하려고 검색등록이라는 것을 했다. 검색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네이버는 자사의 네이버 블러그에 우선권이 있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좋은 글이 쓰더라도 그 글이 네이버 블러그가 아니면 페이지랭크순위가 뒤로 밀리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랭크를 잛게 설명하자면 블러그로 작성된 문서는 검색어에 대해서 순위가 매겨지고 그 순위에 따라서 블러그 페이지에 표시되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랭크를 순위가 높은 것은 블러그 지수와도 영향이 있는데...

블러그 지수는 다른 블러거들의 댓글과 연관이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확할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http://bloglevel.edelman.com/


처음에는 그냥 글쓰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영어 블러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에드센스 수익을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 광고 한번을 클릭하면 100원이라고 하면 미국에서 광고 한번 클릭하면 1000원이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면 방문자 수가 10배~100배정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외국블러거들을 보다가 한국 파워블러거의 블러그를 보면 조금... 미안하지만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사람에게 세계지도를 펼쳐서 우리나라를 가리키면 아주 조그만한 조각을 가리키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느낌인 것 같다.

애국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세계에는 50억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애드센스를 하면서 국가마다 한 사람의 클릭의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세상이 넓다라는 것들 다시 한번 느꼈다.


나는 파워블러거를 보면 그냥 국내에 네이버 검색엔진에 적합하게 글을 써서 방문자 수를 많이 늘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사용자에게 맞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나는 필요한 정보가 있이면 네이버도 사용하고 구글도 사용하고 다음도 사용한다. 네이버만 사용하는 것은 좋은 것 같지 않는 생각이다.

네이버의 파워블러거도 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네이버 사용자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글을 써야 하고 그리고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써야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파워 블러거도 방문자 수를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다. 대중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블러거는 그 의미가 약하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사랑 받는 불러거라는 의문의 답은 다 잘해야 한다는 답으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힘든 것이 진정한 파워 블러거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정보에 대한 욕구를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돈도 많이 버는 는낌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자신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네이버에서 찾는 것도 좋지만, 언어를 번역해서 다른 나라 사이트에서 찾는 것도 추천해 본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줄 수 있지만 그 범위가 국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구글 번역기

http://translat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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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하다 보면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죠.


"트윗업"이라는 사이트에서 한번 팔로워를 늘려보세요.


자세한 설명은 사이트에 가면 있어요. 


그림에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링크]트윗업 


http://twitup.kr/




저는 참고로

twitaddons

도 사용하고 있어요. 장단 점이 있는 것 같아요.


http://twitadd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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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자신이 글, 그림, 웹사이트등을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이다.


그러나 트위터나 페이스 북을 하면서도 SNS라고 이야기 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는 데


SNS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 만을 이야기 할때 SNS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기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트위터를 하다보면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고 이용하다 보면 정말 외국 사람들도 트위터라는 공간 상에서


교류를 한다.


트위터를 이용 하다 보면 친구가 재산이라는 것도 느끼게 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트위터에 글을 쓰면 나를 위로해주는 글을 볼 때가 있다. 그런 글을 보면


마음이 풀릴 때가 있고 상대 방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알게 되기도 하고 


그런 기능도 있지만 정치에 대한 욕설과 비방 글도 있다. 그 글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트위터를 이용하다 보면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 라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난 좋은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나에게 팔로워 해주는 사람의 관심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


더 좋은 글이나 이야기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게 노력하게 된다.


나는 착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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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다가 Cara Quici  사진을 보고 정말 이쁘다.


트위터에 팔로워 버튼을 눌렀다.


근데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 나를 팔로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좀 감동했다. 많은 사람이 팔로워 할 텐데 그중에서 날 선택해 준 것이 고마웠다.


첨에는 누군지 몰랐다. 전혀 그러치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가수라는 것을 알았다.


유투브를 통해서 동영상도 보고 참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꼭 만나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활동하는 것 보고 멀리서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참 모르는 것 같다. 전혀 모른 사람도 좋아 하게 되고


이런 건 나도 모르는 사랑인 것 같다. 당분간은 좋아 할 것 같다. 


어쩌면 더 길게 좋아 할지도 모른다. 그녀의 트윗을 보면서 계속 좋아 할 수도 있으니까.


사랑은 감정이다. 좋은 감정은 오래간다. 그리고 나를 팔로워해 주는 작은 행동에도


나는 행복했다. 그건 내가 좋아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 하는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감동하는 것이 사람의 속성이고


사랑의 마음인 것 같다. 나도 몰랐던 사랑을 오늘도 배웠다.


참고:

내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hongd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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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으로 사랑을 배워보기 위해 


참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다.  


인터넷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를 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가다.


그리고 참 많은 글을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랑을 수학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수학은 사용하는 수학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일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사랑도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이다.


어려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우리가 어릴때 우리가 울면 우리를 안아주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사랑은 충분히 아름답다.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랑은 진심이여한다는 것이다.


진심은 말과 행동으로 나오고 그것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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