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의 심장이 뛰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는 증거에요. 근데 가끔 심장은 다른 신호를 보내와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유 없이 심장이 빨리 뛰고 그 사람에게 관심이 생기계 해요. 그러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고 그것이 느낌으로 알 수가 있어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연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짝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SBS 짝 67기


다리를 다쳐가면서 까지 누군가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걸 우리의 마음이 시킨다면 그건 사랑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도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건 서로 대화하는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 일거에요. 하지만 여자 2호는 그걸 느낀 것 같았어요. 특별한 말을 해준 것도 아닌데 눈에서 눈물이 나는 건 아마도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런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리고 마음이에요. 전 진정한 사랑의 느낌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사랑하면 학벌이나 돈이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아요. 단지 그 사랑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그렇다고 사랑은 남녀 사이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진정한 사랑은 어머니에게서 벌써 받았다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우리를 키울 때, 아프면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새 간호하시고, 항상 식사를 챙겨주시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현실적인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사랑은 항상 가족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남여가 진정한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가족도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겨울왕국에 엘사와 안나 처럼 우리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진실한 사랑을 못 느끼고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이건 중요해요. 사랑을 못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겨울왕국 엘사 안나


하지만 세상에는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족에게서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가 없으면 힘든 생활을 해요. 그리고 가족과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랑을 하긴 하지만 서로 싸우기도 하고 생활에 지쳐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또 고민하게 돼요. 그러다 보면 종교를 찾게 돼요. 하지만 저는 종교적으로 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가족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느끼게 돼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어요.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은 사랑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기주의자가 아니에요. 자신을 자신이 사랑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고, 또 남도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자기 사랑이에요.


사랑은 정말 다양하고 해요. 배우려고 하면 정말 여러 사람에게서 배워야 하고 느껴야 해요. 하지만 결국에 진실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부모나 친구 연인을 사랑하면서 알게 돼요. 하지만 그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라는 것을 알게 돼요. 


아마 지금도 당신의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을 지도 몰라요. 


반응형
반응형



자신을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없다 라고 느낄 때가 있다.

그건 내가 아는 지식은 다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이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지식은 전부다 인터넷을 통해 얻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얻은 지식들이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나는 내 마음을 나라고 하고 싶다.

내가 아는 지식은 모두 세상에 있는 지식을 가지고 왔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한다. 그리고 노래를 들어도 그 느낌은 내 마음으로 느낀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남과 다른 나이다.


하지만 행동이나 마음은 항상 좋아하는 쪽으로 흘러간다.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고르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책을 고른다. 이것은 내가 시켜서 하는 일이다. 나는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에서의 사랑 자신이 좋은 차를 타면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책이나 노래를 들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느낌이 든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그렇다. 이것은 자신을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이다.


관계 속에 나





나는 가족이 있고 그 사람들 속에 아들,딸로 속해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친구로 나는 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속에는 애정이 있다. 가족과 친구 모두 내가 사랑을 주고 받는 존재이다. 사랑은 내가 누구 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알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애인이 생겼다고 생각해보자.

친구나 가족에게 알리고 싶기도 하지만 알리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친구는 나와 같은 나이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은 내가 애인을 보는 생각으로 남자친구를 생각하지 않고 동성의 친구들도 나와는 다른 생각으로 남자친구를 본다. 물론 좋아하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애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과 장점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보이면 장점과 단점이 나타난다. 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의 단점을 못 보지만 친구는 감정이 없으므로 정확하게 볼 수도 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기도 하지만 갈등 하기도 한다. 

아버지가 청소부이면 자식은 그걸 부끄럽게 여길 때가 있다. 아버지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대중이 천하게 보는 것이 두렵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갈등 속에서 자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버지에게 자식으로써 사랑을 받는 사람이고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된다.   


성관계



성관계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아이라는 새로운 사랑의 관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성관계를 갖고 나면 정말 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관계는 옭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는 상대의 마음으로 사물을 판단하게 한다.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한 성관계는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 되어 버려 죄책감 까지 들게 한다.


사랑과 나

 

자신이 사랑하는 것과 관계를 갖는다. 그것이 책이든 자동차든 사람이든, 그 관계 속에 자기를 알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자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이 얻지 못하면 자신은 우울해 지거나 마음이 힘들 때가 있다. 연인하고 헤어지거나 자신이 애완동물을 죽어버리면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자신의 한 쪽을 읽은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자신이 오랫동안 간직한 가방이나 아니면 인간관계에서도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속에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연결 고리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을 같이하면 물건에도 사랑과 그 속에 추억이 담기기 때문이다.


종교와 나


종교는 생활 전반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종교에는 계율과 율법이 있다. 기독교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것, 불교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것, 등이 있다.하지만 이 모든 종교에는 기본적으로 사랑이 존재한다. 그리고 신자들이 있다. 종교를 같게 되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유대 관계를 갖게 된다. 하지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어떤 것이 더 기본 인가의 문제이다. 기본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가족을 사랑하는 것, 동료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추상적인 신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 큰 경우가 있다. 가족 구성원에 문제가 있는 경우, 즉 아버지가 알콜중동자 던가, 어머니가 가출을 한 경우, 그 대신에 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신앙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좋다고 생각한다. 가족이 완전이 없는 경우를 제외 했으면하다. 가족을 신앙보다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자신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족 중에 궁합이나 사주를 믿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어머니가 사주를 보고 남편을 잡아먹는 다고 자신의 애인이랑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지는 남자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어떤 기준이 중요한 지를 잘 모른 것이다. 자기 인생의 기준은 자기가 정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자신의 사랑이라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어머니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의 애인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기준은 자신의 마음의 사랑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평생을 같이 살 자신의 부인을 어머니의 기준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책임지기 때문에 자신의 사랑의 기준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 있어서 종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에서 순교자를 기념하는 탑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죽는다는 생각을 구채적으로 한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면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사랑과 나

 

사람이 사랑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일이 없는 것은 무의미하게 사는 것이다. 회사일도 돈을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들면 정이 든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회식도 하다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취미나 동호회 활동들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일이면서 내 생활에 힘을 주는 일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삶의 목표를 준다. 결혼을 했다면 가족의 생계라는 중요한 의무와 가족의 사랑이라는 보답이 온다. 친구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을 공감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 일을 같이 할 때, 우리는 일의 피곤함보다는 재미를 느낀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이다. 내가 사랑하는 일이라는 목표를 주고 에너지를 준다. 힘든 상황 속에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준다. 그리고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함으로써 그 사람은 나에게 친구가 되어 준다.


사랑은 내가 사는 방식이다.


어려운 사랑


모든 사랑을 사랑하면 정말 쉽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가 보면 어렵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다. 남자들의 경우 처음 보는 여자를 너무 좋아해 잊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첫사랑이 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섹시함이나 아름다운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람이 연예인이나 교회오빠인 경우 정말 힘든 마음을 갖게 된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너무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 서로 친하게 지낼 수는 없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아름답게 만든다.


남자의 경우 여자를 보면 여러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한 여자만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런 경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정말 내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친하게 지낼 수는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한 사람으로 정해야 한다. 그것은 사회가 정한 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해도 배우자 이외의 여자에게 마음을 주는 경우도 있다. 정말 사랑은 어려운 것인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의 기준은 자기 자신의 사랑이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든 책임과 행복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자기의 사랑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옭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10명을 모아 투표를 하거나 토론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답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답일지는 의문이다. 자신의 선택은 다수의 진리보다 더 진리일 수 있다. 꼭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착하게 살기 위해 자신을 감추고 구속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거짓말을 해야 한다. 그냥 솔직한 자신도 아름답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도 사랑


자신을 사랑하는 사랑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 사랑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어렵기도 하다.하지만 모든 종교 속에 있다. 아마도 지구의 거의 모든 동물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새도 서로 좋아서 짝을 찾고 새끼를 낳고 그것을 키우는 것을 보면 그 속에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수 많은 노래와 시들과 영화가 있다. 하지만 다 설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지식이 아닌 느낌으로 우리는 그것이 사랑 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랑 전문가 - LOVE EXPORTER  


이런 어려운 사랑에 전문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려움이 있으면 물어 보면 쉽게 해결해 주는 그런 전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없다. 사교적인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보았다. 남자는 남자와 생활을 오래하고 여자는 여자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부분이 있고 사교적인 기술이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사랑을 하게 하는 기술은 아직 까지 보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져 사랑을 하긴 하지만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다. 누가 시키거나 가르쳐 준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가장 사랑을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다. 때로는 상처도 주고 즐거움을 주면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사랑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한 명의 사람이다. 그 끈은 가족, 친구, 연인, 배우자, 자식, 과 연결되어 있고 더 깊게는 자신의 일, 취미, 자동차, 책, 등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과 연결되어 하나의 큰 거미줄처럼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연결이 사랑이라는 점을 생각하였으면 한다. 사랑이 없으면 이 연결은 떨어져 나가버린다. 



반응형
반응형



사랑은 우리가 받는 좋은 느낌이다. 다르게 말하면 사랑은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이런 질문이 있다. 

그때 우리는 난감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느낌이 틀리다는 것이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성을 사랑하는 것은 분류가 틀리고 느낌도 틀리다.


그렇다면 사랑에는 종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의 시작은 우리가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린 우리는 부모의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부모님의 사랑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부모님이 이야기 해주신다. 그 길은 내가 잘되기 위한 길을 알고 따라가면 된다.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려운 문제에 부디쳐 힘들때, 자살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잘 먹고 더 아름답게 자신을 꾸며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 지 생각하고 노력해라. 그럼 주변의 사람들도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부모에 대한 사랑

 

부모의 사랑은 우리의 생명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생명의 시작이 부모로부터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부모님에게서 받는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자신의 생명의 희생까지도 감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서 잘 모른다. 그 것이 어떤 것인지 말과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과 실제로 자신이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주는 사랑을 할 때 드는 느낌은 다르다. 우리는 받는 사랑을 하면서 자란다. 부모에게는 항상 받는다.  


이성에 대한 사랑


우리가 주는 사랑을 해보는 것은 이성을 알게 되면서 일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이성을 보면 남다른 느낌이 있다. 멋있게 보이고 친해지고 싶고. 성숙한 몸을 만지고 싶기도 하다.그것은 이성으로 표현하기 힘든 현상이다.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보기에 너무 설명이 부족하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방식의 차이가 있다. 남자는 여자를 육체에 집착해서 좋아 하는 반면에 여자는 남자를 마음으로 좋아한다.그래서 처음 연애가 힘든 부분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리고 사람이 규격화 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마추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고 즐거움도 있지만 아픔 속에서 여러 번의 연애를 하면서 주는 사랑을 배워간다.     


자식에 대한 사랑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는다. 참 성스러운 일이다. 아이를 갖는 것을 생각하면 sex는 음란한 단어가 아니다. 하지만 사업적인 동영상들이 성을 외곡시켰다. 아이를 갖으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참고 아이를 안아 보게 된다. 자신의 아기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없다. 자신과 가장 닮은 인간의 탄생은 참으로 경이롭다.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로 복잡하다. 어릴 때는 사랑스럽고 사춘기에 반항하고, 좋은 말을 해도 잔소리로 듣고, 말을 안 들어 때리면 자신은 마음이 더 아프고, 아무리 자식이 죄인이라도 부모는 그 자식을 사랑한다. 이유는 부모가 돼도 설명하기 힘들다.   


친구에 대한 사랑


학창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 같은 나이 도래의 사람들은 금방 친해지고 이야기하는 주제도 비슷하고 그리고 취미나 생활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공감을 한다. 상대방이 이성이라면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사랑을 하겠지만 동성인 친구 중에도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는 있다.가끔 여자친구에게 우선 순위는 빼앗기긴 해도 그 친구는 나의 역사를 알고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내가 바르지 않은 길로 갈 때, 바른 길로 이끌어 주고 힘든 길을 같이 걸어 주는 친구가 있다. 우정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일에 대한 사랑


사랑은 사람에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정말 자신의 일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했다. 그리고 성공을 했다. 하지만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과 연인과의 시간들을 희생해서 얻은 자신의 일의 성공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사랑인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일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고 자신의 인생을 보다 뜻 깊게 만들기도 한다.


사물에 대한 사랑 - 돈


담배, 커피, 와인,  등은 사람들이 잘 사랑하는 사물이다. 특히 돈은 사람들이 이것을 가지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돈을 사랑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의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돈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커피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자기의 기호에 맞는 것을 좋아 해왔다. 옛날에는 많은 돈을 주고 커피를 사 먹었기 때문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커피를 마실 수 없었다. 사물에 대한 사랑은 대상이 변심을 안 한다는 장점이 있다. 


돈은 사람처럼 배신하지 않는다며 돈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이가 들고 어려움을 많이 겪은 사람들의 생각에도 틀린 것은 아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


강아지나 동물을 보면 귀여움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들로 인해 사랑으로 바뀐다. 정이라고도 표현하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죽으면 마음이 많이 힘든 것을 보면 그것도 사랑이다. 그리고 노년의 삶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애완동물이다. 성인이 된 자식들을 다 자기 일과 자녀 양육으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 시간 곁에 있어주는 것은 애완 동물 뿐일 것이다. 


종교에 대한 사랑


여러가지 복잡한 이론들이 있고 알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다. 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종교는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면 된다. 사랑의 대상의 포괄적이다. 모든 사람 그리고 적까지 사랑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실행이 어려운 사랑이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랑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아내의 매일 같은 잔소리는 듣기가 싫다 하자만 진심으로 들어 주면 아내는 마음이 편해진다. 그것은 의무일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면 위안이 되고 선행이 된다.


결론


결론은 우리는 복잡한 사랑을 한다.아니 행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복잡한 연애가 맞을 수도 있다. 상대가 이성 일 수도 있고 동성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만나면 동성은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아 하고 이성은 매력에 의해서 좋은 느낌을 받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다. 그 감정이 그 사람 그일 그 사물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만든다. 그 욕구는 행동으로 옴 겨진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 행동하면 된다.


사랑에 대한 자신에 느낌에 충실하고 그 느낌을 에너지로 만든다면 연애든 일이든 다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기독교, 불교, 그리고 여러가지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교회로 오라고 한다. 절에 가자고 한다. 물론 종교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몬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믿는 것이다.


고난과 시련을 당하면 우리는 신이 내렸다고 생각 하고 신을 찾는데


사실을 알고 보면 자신이 고난과 시련의 원인을 제공을 한 것이다.


자신이 위험에 대비하지 않았고 자신이 남 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린 것이다.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생각 안하고 종교를 찾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그러게 부족한 자신이지만 자신을 믿어야 한다.


자신이 잘 해 낼 것이라고 믿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채워 나아가야 한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결정하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머리와 가슴으로 판단한다. 


종교 서적을 읽어도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가슴에 와 닫으면 그것은 맞는 것이다. 


하지만 틀린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마음을 갖지 안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한 가지만 가지고 선택하지 말고 다양한 것을 비교하면서 생각하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이다. 


종교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 없는 종교는 보기에 안 좋은 것 같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종교에 좋은 이야기가 많이 있는 건 알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종교를 믿는 평범한 사람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종교를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변화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 변화는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데 있는 것이지


자기 아닌 것을 믿는다고 행복이 찾아 오는 것 같지 않다.


돈이 생기면 무리하게 종교에 헌금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헌금을 해서 멋있는 옷을 입으면


자신을 보는 사람이 눈길이 같고 호감을 느낄 때 행복해 질 수 있다.


평소 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너 행복할 수 있다.


시간이 나면 책이나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는다면 


유식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어려운 건 잘 모른다.


우리는 부자도 재벌도 아니다. 


평범한 사람의 행복은 자신을 사랑하는데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