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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을 하고 사랑을 깨닫는다.

사랑을 했던 것이 바로 연인일까?  아니면 아름다운 추억일까?

나는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이별이 모든 것을 지우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애인의 이름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가 남긴 추억은 여린 가슴 속에 세겨져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나도 인터넷을 하며 연애의 기술들이라는 글을 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술은 없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고, 진심으로 좋아 하는 행동들이 모여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은 가슴에 남아 사랑을 만드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지식들로 사랑을 얻으려 하지 말자.


다만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자.



출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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