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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사랑을 우리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하죠. 근데 저는 좀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해요. 그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찾는지 네이버 광고검색을 통해 통계를 확인 해 보는 거죠. 그럼 우선 연애부터 알아보죠.





심리테스트가 1위라서 조금 이상하게 했는데, 우리가 처음 연애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하죠. 그래서 연애 심리테스트 해보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연애는 상대방의 마음을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말 날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말을 해주어도 정말인지 궁금하고 매일 같이 사랑해 이야기를 듣고 싶고 정말 어떻게 보면 연애는 심리테스트인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사랑... 사랑은 패스~ 따로 이야기 할거에요. 고백을 하지 않으면 사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애라고 할 수 없죠. 연애를 너무 쉽게 보고 고백을 쉽게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고백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친하지도 않은데 고백을 한다면 좀 어색하죠. 그리고 친해도 상황을 봐가면서 고백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고백으로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요. 


연애의 사전적 의미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인데요. 그건 아마도 그 관계가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이라서 말로 설명이 힘든 것 같아요.


짝사랑과 연애는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우리가 연애를 하기 전에 누군가를 짝사랑을 한번 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짝사랑을 그리려 하면서 그 사람과 연인이 되길 바라기도 하지요. 그러나 고백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는 연애이기에 너무 아쉽죠. 그러나 누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라는 것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슴 아픈 이별을 한번 쯤은 경험하니까요. 이별은 경험하면서 지난 연애 기간의 일들을 회상하며 좋은 추억으로 여기기도 하고 아픈 상처로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하는 건데요. 이별은 언제 올 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진심으로 상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좋은 추억이 상대방에 마음에 남아 이별 후에도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이별통보는 어쩔 때는 밀당같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 드려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도 많이 힘들어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헤어진여자친구연락이오는시기" 이건 평소에 남자친구가 잘해 주었을 경우에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여자도 사람이라서 냉정하지 못한 면이 있어요. 가끔 잘지내는지 걱정이 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연락이 온다면 긴 이야기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전처럼 만나서 식사하고 서로의 마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언제 연락이 올지는 몰라요. 3주가 될지 3개월이 될지 3년이 될지. 하지만 자신이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면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3개월이면 잊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연애상담이라고 하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여자는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친구가 이해해 주길 바라고 상담을 하는데요. 솔직히 답은 상대방에게 있어요. 아니면 자신에게 있어요. 연인이 아닌 이성친구가 있으면 잘 해석해 줄 수는 있는데, 그것 도 어디까지나 연애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해서요. 제일 좋은 것은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반성해보고 연애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했다가 소문이 나면 서로 곤란해질 때가 있거든요. 


밀당은 하지 마세요. 내가 밀당을 하면 상대도 밀당을해요. 그래서 진심을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로 연락을 누가 먼저하는지에 대해 밀당을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좋으면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지 그걸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도 친해진 다음에 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서로 연락하는 걸로 밀당하면 서로 멀어지는 것 같아서 싫어요. 항상 연락하고 지내야지 상대를 시험하려고 밀당하려다가는 상대의 진정한 사랑을 알 수가 없게 되요.


서로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본다고 하죠.연애를 하다보면 서로 헤어졌다가도  재회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솔직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좀 서먹서먹하기도 해요. 그러치만 상대가 나를 못 잊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기도 하죠. 재회를 하는 것은 못 잊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 것이니까요. 재회를 하면 많은 말이 필요 없죠. 이미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를 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재회를 하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진다고 하던데 헤어진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그 사람의 추억을 아름답게 생각하면 그 추억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헤어져도 인연이면 다시 만나고 다시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애를 하다보면 정말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가 있어요. 그걸 우리는 실연이라고 하죠. 마음에 상처를 알게 되는 것은 실연을 당했을때에요. 실연을 모를때는 마음의 상처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죠.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버림을 받으면 이유가 없이 눈물이 나오고 내가 너무 하찮게 보이기도 하도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죠. 실연의 상처가 너무 심하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은 정신병자나 받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서 정신 건강에 자꾸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차라리 처음에 정신과 상담을 받고 빨리 낳는 것이 낳아요.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다시 돌아오기 바라죠. 그건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주었기 때문에 헤어지고 나도 마음 속에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헤어진 남자친구는 또는 헤어진 여자친구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고 내가 마음이 아픈 것 만큼 아파하고 있을까하고 자꾸 생각하죠. 그래서 돌아오길 바래요. 헤어진 연인과 섹스를 했다면 더 그래요. 그런 육체적인 관계에서 우리는 친근감을 같아요. 서로 시간과 마음과 체액을 나눈 사이이면 우리는 정말 친한거에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로 친하다는 행동은 섹스인 것 같아요. 성추행을 보면서 우리는 섹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같지만 섹스는 친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헤어져도 시간이 지나 인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연락을 다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연락이 올 수도 있는 것이에요. 그때 너무 냉정하게 대하지 마세요. 그건 상대가 당신을 못 잊어서 그리고 당신에 대한 사랑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다시 연락을 한 것이니까요. 그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은 무리이지 그렇다 고 무시하지 마세요. 아무리 작은 사랑도 저는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꽃과 같아요. 꽃을 보면 가지고 싶어요. 짓밝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작은 사랑도 아름다운 꽃처럼 대해주세요. 한 송이의 장미도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으면 그것으로 아름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하면 결혼을 떠올려요. 사랑하니까 결혼을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우리는 소개팅도 하고 결혼정보회사에 우리의 정보를 주고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죠.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찾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친구로 이성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빠지는 자신도 잘 몰라요. 하지만 여러 이성 친구를 만나다 보면 알게 되죠. 그건 아마도 여러 이성을 만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인데 만나고 난 다음에 자꾸 그 사람이 생각이 나면 우선 자신이 그 사람에게 빠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해요. 마음이 그것을 시킨거에요. 그래서 자꾸 생각나게 하고 만나고 싶게 하는 거죠. 그것을 거부하지 마세요. 여자라도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싶다고 먼저 연락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그건 내가 그 이성을 좋아하면 다른 이성들도 그 사람을 좋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은 친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있어요. 그건 대화가 사랑의 기본이기 때문이에요. 대화가 안되는 이성은 매력이 없거든요. 자주 만나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게 돼요. 저는 이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나쁜 일을 했더라도 사랑은 그것을 이해해요. 예를 들면 내가 비싼 보석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 보석을 훔쳐 왔어요. 물론 저는 보석을 다시 돌려 주겠지만 그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날 사랑하니까 그 보석을 훔친 거겠죠.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애를 하려고 만남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찾으려고 하는데 그건 좀 무리가 있어요. 왜냐하면 만남의 목적이 사랑이나 연애인데. 그 감정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거든요. 처음 보고 사랑,연애를 할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호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댄스동호회 스킨쉽이 있는 동호회가 좋은 것 같아요. 스킨쉽은 사람을 금방 친하게 만들어요. 


솔로 탈출을 원한다면 댄스 동호회 추천. 


하지만 솔로 탈출이 쉬운 것은 아니에요. 짝에 나오는 모태솔로 들을 보면 이성에 대해서 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인 사교적인 면이 너무 없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건 대화에서 너무 절실히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애인을 만들기위해서 너무 많은 만남을 갖는 것은 좋은 것 같지 않아요. 그냥 자신이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을 애인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특별하게 애인만들기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면 그 동호회의 목적이 애인을 만드는 것이다 보니까 찝쩍되는 남자들을 상대하다 보면 자신의 이미지가 않좋아 지는 것 같아요.


근대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연애보다는 결혼 정보회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든 사람들을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알 것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좀... 저는 잘 모른데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 그래도 결혼 정보회사에 가면 커플매니저가 코치를 잘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 커플매니저의 역량이 필요하죠. 커플매니저는 결혼을 해본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도 알고 결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계세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커플 매니저가 내가 원하는 상대랑 잘만 연결해 주면 되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 둘 사이에 다리를 잘 놓는 것도 생각 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커플매니저 선택을 잘하셔야 해요. 자신에게 맞는 커플매니저가 있거든요. 나를 잘 파악해 주는 커플매니저를 선택하세요. 그게 결혼정보회사 를 잘 이용하는 방법인 것같아요. 


참 그리고 만남 사이트 를 이용하다보면 엔조이를 하려고 만나는 사람들 있는 것 같아요. 만남사이트 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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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과 연애의 전문가가 아니다.


전문가처럼 내일이면 싹 잊고 새로 작업하는 사람라면 그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우리는 만나서 헤어지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하면서 사람을 잊는다.


하지만 그 잊는 데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내가 아파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어른들은 이야기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이별의 당사자는 힘들어 밥을 먹기도 힘들다. 생활이 안된다.


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친한 친구는 이해해준다. 내가 왜 아파하는지 그리고 나를 안아 줄 수 있다. 


혼자서 생각을 하다보면 자꾸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게 되는 데 


친구와 이야기하면 내가 잘못 생각한 것도 알게 되고 


이야기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혼자서 생각을 하면 그 아픔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만나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판단하고 다시 만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별의 원인이 어떤 것인지 다시 만나서 잘 사귈 수 있는 지를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


이야기의 마무리는 근정적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도 사랑은 하지 안아라는 생각은 우리를 패쇄적인 성격을 갖게 만든다.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다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시작점이 된다.


3개월의 시간


세월이 약이다는 말이 있다. 3개월이라는 시간은 사람을 익숙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전에는 애인이 있었지만 애인이 없는 것이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과거의 기억이 정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과거와 똑같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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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노래 저녁노을을 거의 매일 같이 듣는다.


머리로 알지만 가슴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 느끼고 싶어 자주 듣는다.


이별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겠지만 


이별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별을 해서 헤어졌지만 


그 사람과의 추억은 기억으로 남아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겠지


더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겠지 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은 맘을 아프게 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게 한다. 때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게 고장 나버린 나는 누굴 사랑할 수 있을까?


아니 이렇게 사랑을 하기에 고장 나버린 나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은 그 때 그 시간을 잊지 못해 


그 시간에 멈춘 시계처럼 그 시간을 가리키고 있는데


세상은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저녁 노을을 그리며 하루 하루를 마감한다.


멈춘 시계는 아름다운 시간을 기억하지만 현실에 적응 못하는 고장난 시계이다.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이라는 동전의 앞면을 보고 수많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려고 했다.


이별을 하면 사랑이라는 동전의 뒷면을 보고 그 수많은 추억들을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우지 못해 아쉬워하고 고장난 시계처럼 그 시간 만을 가리킨다.


이별을 해도 사랑의 끝이 아닌 것 같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동전의 두 가지 면을


알고 그 두 가지 면을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연애를 하면서 쌓인 카카오톡 문자들을 저장하고 가끔 그 문자를 보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헤어지면서 그 문자를 지웠다.


하지만 그때 그 문자는 다시 생각이 난다.


그래서 사랑의 끝은 이별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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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짧은 연애에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별을 경험한다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누군가와 이별을 했다면 왜 이별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친다면 다음에는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별의 원인은 대부분 남자에게 있다. 

왜냐하면 처음 여자에게 고백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 남자이기 때문이다.

처음 여자를 사랑할 때 얼굴과 몸을 매력을 느껴 고백을 많이 하는데 

얼굴과 몸은 자주 보면 그 매력이 사라진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진정한 매력은 사람의 마음이다. 시간이 지속될 수록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떠오른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 매력에 빠져 들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처음에 사귀자는 말을 하고 사귀다 보면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자신이 사랑한다고 이야기 할 때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연락도 해야 하고 자주 만나야 한다.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힘든 일이지만 그 끝에는 따뜻한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정말 사랑에서 힘든 일은 "헤어지"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다.

연애 기간 중에 진실로 자신이 사랑하는 말과 행동을 상대에게 보여주었다면

그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은 상대에 가슴속에 세겨 진다. 정말로 헤어졌다고 해도.

그 추억 때문에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 연락을 해서 만나고 싶을 것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연애 기간에 만들어 주어라 평생 잊지 못하도록

헤어져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한다.

사랑에 있어서 논리라는 것은 필요가 없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 지만 이야기하면 된다.

여자가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면 한번 이상은 잡아야 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추억을 망가트리는 일은 해서는 안된다.

그 추억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추억은 상처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힘든 날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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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모른다고 하겠다.


우리의 생활은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출생부터 부모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 아낌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운다.


하지만 알고 싶은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영화와 방송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는 느끼고 배운다.


보고 배웠지만 우리가 실질적인 사랑을 할 때, 잘 되지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


해결책으로 SNS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 만나는 커플이 증가 하고 있다.


많은 장점이 있다. 서로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모임도 중에서는 사교 댄스를 추천하고 싶다.


춤이라는 것은 신체 접촉이 있어 사람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역활을 한다.


이성과 친하게 지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다 사랑과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사랑을 모른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어떤 이성을 보았는데 자기 전에 생각이 나서 실없이 웃거나


늦은 시간이지만 보고 싶어서 먼 거리를 가서 그 사람을 보러 가고 싶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돈,마음,키스,생명)을 주고도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그 사람이 있다면 사랑에 빠진 것이다.


사랑은 배우는 것이다. 


자꾸 만나서 이야기 듣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다. (약속, 나에게 했던 말, 선물, 사진)


성욕과 사랑을 구별해야 한다. 


성욕은 그 사람과 잠자리를 같고 나면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귀찮아 진다.


하지만 사랑은 잠자리를 하고 나면 책임지고 싶고 더 친해진다.


누구나 성욕은 있다 하지만 성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을 자격을 받지 못한다.


세상을 다 가진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생은 꿈이라고


그 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죽기 전에 자신이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한 사람의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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