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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건 어쩌면 먹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것처럼 사랑을 하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한 배고픔이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어머니도 우리에게 항상 밥을 해주셨다.


항상 밥을 해주시면서 우리가 배고프지 않게 걱정을 하고


몰 먹일지 걱정을 하는 그러한 마음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연애의 대부분의 시간은 전화 통화와 같이 밥 먹는 시간이다.


같이 식사를 한다는 것은 서로 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편한 사람하고 밥을 먹으면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다.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있던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어떤 집에서는 집에 들어 오지 않는 사람의 밥도 해 둔다고 한다. 그 사람 밥을 해 두어야지


밥을 굶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기 때문이다.


밥이 맛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밥을 먹으면 배고픔이 사라진다.


사랑을 할 때, 몬가 짜릿하고 색다른 기분을 느끼려고 한다면 그건 오래가지 못한다.


밥과 같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타고 질리지도 않는 밥 처럼


오래 오래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사소한 걸로 감동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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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사람으로 사랑을 배워보기 위해 


참 여러가지를 해본 것 같다.  


인터넷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를 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가다.


그리고 참 많은 글을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랑을 수학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수학은 사용하는 수학은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일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사랑도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정도 이다.


어려운 것을 배우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하면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하고


우리가 어릴때 우리가 울면 우리를 안아주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사랑은 충분히 아름답다.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사랑은 진심이여한다는 것이다.


진심은 말과 행동으로 나오고 그것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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