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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다. 


오늘 누구 좋아해야지 계획을 누굴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람하고 결혼하고 평생같이 살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랑에는 계획이 없고 개인적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배우는 것이다.


늘 처음처럼...


과거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새로운 사람에 대한 모욕이다.


사람은 다르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멈춰진 시계가 되는 것이다.


과거에 머무르면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어렵다.


새로운 사랑은 자신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다.


과거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은 자신을 혼자만의 세계로 몰아 넣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자주 만나다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을 상대가 좋아 하는지 알게 된다.


평범하게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을 좋아 한다고 생각한다.


연락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다.


머해? 밥 먹었어 라는 작은 관심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문자는 그 어떤 것 보다 반갑다.


여자가 문자를 보냈으면 남자는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별로 할 말이 없어도 전화를 해 보면 이야기를 하게 된다.


쇼핑을 하다 보면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게 되는데.


알아야 할 것은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면 쇼핑은 즐겁다는 것이다.


쇼핑을 하다 보면 여자의 신체 사이즈도 알게 되고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다양한 의류 스타일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자가 옷을 고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냥 옷을 고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그 쇼핑의 의미가 있다. 


여자의 생일날이 되었다.


하지만 무엇을 선물할지 모른다면 전에 했던 쇼핑을 기억해라.


그녀가 관심있게 보았던 것들을 기억하고 그녀가 말했던 신체 사이즈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분명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다.


선물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큰 선물이고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은 사랑을 하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 되었을 때 상대는 감동을 받는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나도 다른 사람들의 연애 기술이나 글들을 본다.


마음이 없는 연애를 하는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보면


옳은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말 솜씨로 넘어 가는 여자는 적다.


그리고 여자에게 집을 바려다 주는 예의를 차리는 것도 한 두 번은 기술로 할 수 있다.


하지만 3개월 이상을 왕복 3시간을 소비하면서 집에 바려다 주는 것은 기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없으면 기술은 무용지물이지만 마음이 있으면 


기술은 새롭게 만들어 지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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