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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 인가? =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은 어려운 질문 일수 도 있다.


하지만 나의 대답은 사랑과 삶은 같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정을 쏟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얻었을 때 우리의 삶은 변하기도 하고 새롭게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면서 이성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시련의 아픔도 겪어야 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때 우리가 사는 방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대신 아내의 사랑를 사랑하는 삶으로 변한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 아이를 사랑하는 삶의 형식이 바뀐다. 겉으로 바뀌는 것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방향은 부모 아내 자식으로 변해 간다. 이것은 사랑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사람의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부모 밑에서는 부모의 칭찬 곧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신의 불같은 영혼을 바쳐 사랑한다. 사랑의 방향성을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을 한 사람을 향한다 고 볼 수 없다. 여러 명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 인생에서 크기와 방향은 사랑의 방향과 비슷하다. 마치 우리가 성인이이 되어 어른이 되면 자신을 위해 산다라고 생각이 들기 보다는 가족을 위해 산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닫을 것 같다. 우리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랑을 사람을 향한다고 만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사랑은 신앙이나 자신에 일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싫어할 수도 있고 좋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일을 10년을 넘게 일 했다고 한다면 나는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도 10년 넘게 사랑하면 싸우고 싫어 질 때도 있다. 하지만 떠나지 못한다. 그것이 사랑인 것 같다. 그러치만 열정을 갖고 있다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일이나 신앙을 가지고 그 속에서 사랑을 느꼈으면 한다. 사랑을 열정 쏟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푸근한 느낌이 든다면 당신은 사랑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잘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가족 일 학업등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좋아 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 산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을 향하며 사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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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이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것인지 알겠습니다.


항상 남의 기준에 맞추려고 살려고 하고 있다. 자기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 남들이 돈을 따르면  더 돈을 많이 벌려고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는 순간 자신의 윤리 인격 기준이 사라진다. 자신에게도 뛰어난 인격과 품위가 있는데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돈만 따르다 보면 돈을 버는 것도 중간이고 나 자신의 길도 가는 것도 아니고 예매한 인생을 살게 된다.


남이 꽃을 꺾어다 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네 정원을 스스로 가꾸어라.

아파도 사랑할 줄 알고 네 안에 온 사랑을 품는 사람이 되어라


남이 가진 것이 더 커 보이고 더 아름다워 보인다. 자신이 가진 것은 의미도 없고 가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의 블러그 방문자 수를 보면 똑같이 만들고 싶어 진다. 하지만 그 생각을 버렸다. 똑같아 지는 순간 방문자 수는 늘겠지만 나를 잃어 버린다. 나는 내 생각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상처를 받는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내게 온 사람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면 정말 그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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