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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첫눈에 여자에게 반해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사랑하고 것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보면 그것은 외모와 연관이 있다.


연구의 주제 자체가 외모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외모가 비슷한 남여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호감을 갖고 잘 산다. 

자신과 외모의 공통점이 있으면 서로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어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상대가 나에게 적합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변수 들이 있어 비슷한 외모 만으로 결혼과 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여자는 건강하고 키가 큰 남자를 선호 한다. 

그 이유는 원시시대부터 여자는 자신을 보호해 주는 대상을 좋아 하고 현대에 와서는 키가 남자를 시각적으로 우월하게 보이게 하는 느낌을 같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자녀의 양육에 우월한 유전자를 취하기 때문이고 섹스를 할 때 느끼는 만족도가 높은 여성을 찾기 때문이다.


첫 인상을 얼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것은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많은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인상은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진지하고 생각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외모 보다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 기억이 된다. 만나는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그 친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 될 수도 있다.


그러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연애의 시작은 호감이다. 그리고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살면 좋겠다는 느낌 또는 생각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상대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같이 살아 보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피해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지 남자 혹은 여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남자의 스킨쉽이 변태처럼 느껴지는 것은 솔직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은 달라요. 그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죠.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살아있는 느낌 그 것은 키스하고 안아 주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아요. 사랑을 느끼죠.

하지만 수위조절을 해야 해요. 자신의 느끼는 감정과 시킨쉽의 수위를 마추는 거죠.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그 느낌에 빠져 섹스를 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섹스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걱정은 되요. 섹스를 하고 남자가 여자인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섹스파트너 처럼 나를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섹스는 어떻게 보면 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같이 결혼을 할 사이인지 아니면 서로 즐기는 사이인지를 알려주는 것같아요.

아이를 갖기 싫은 남자는 아니 사랑과 결혼의 생각이 없는 남자는 섹스 후 연락을 줄이거나 헤어지는 것같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더욱 챙겨주는 것을 느끼고 더욱 사랑하게 되죠. 책임을 지려고 하는 남자의 태도가 보여요. 여자는 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호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남자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는 성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을 결혼으로 끝내버리면 사랑의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결혼 한 사람들에게 남여 간의 연애와 사랑을 이야기하면 시시하게 이야기 하죠.

마치 사탕과 초코렛같은 것을 먹는 것 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같아요.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키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죠.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남녀 간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즐거움의 다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면서 느끼는 사랑은 우리가 부모님에게서 받는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인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에서 느끼는 사랑은 나를 깨닭게해 주는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결혼을 하면 섹스나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스킨쉽과 섹스는 부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요.

하지만 사람들하고 이야할 때는 잘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아요. 부부의 일이니까.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부부 관계의 애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사랑과 연애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면 큰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이야기를 호감있게 듣고 공감하는 것으로도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관계를 키워가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 이상의 큰 관계를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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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기술적인 연애를 생각을 한다. 

어떤 규칙적인 방식으로 여자를 사로 잡아 자신의 생각하는 육체적인 관계를 연애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감성적인 연애는 생각을 한다. 

언어적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생각하는 연애에는 섹스가 없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본능에 충실한 것이며 상대를 사랑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역활을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남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자가 생각하는 연애에는 감동이 없으면 안된다.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에서 상대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느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남자의 본능적이고 육체적인 애정의 행동은 여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연애가 성립한다. 특별한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가 남자를 좋아 하는 것은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행동이다. 설령 여자가 남자를 먼저 좋아한다고 해도 상대방의 애정을 느끼지 못하는 연애는 오래가지 못한다. 남자의 본능적이고 시각적인 애정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이미 일반적으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예쁘게 꾸미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아름다워지려는 욕구이기도 하지만 보는 남자에게는 유혹으로 느껴진다. 남자는 그 유혹을 받고 여자에게 사랑의 느낌을 받고 먼저 마음을 여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 연애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할 수 없다. 여자는 남자에게 감성적인 마음을 느끼고 싶어하고 남자는 육체적인 욕망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서로 만족을 느끼는 시점은 섹스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여자가 원하는 섹스는 남자가 원하는 섹스가 아니다. 여자가 원하는 섹스는 남자가 아무나에게나 느끼는 사정할 때 느끼는 오르가즘과는 다르다. 그 것은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만족감이 더 크기 때문이다.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상대의 사랑하는 마음과 비례해서 증가한다. 그래서 남자가 서로 친하지도 않은 관계에서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아무나가 되기 싫어서 이다. 자신은 관계를 갖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사람이고 자신도 그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관계를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관계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목적의 달성과도 같다. 그래서 성관계를 갖고 나면 헤어지는 연인들이 있다. 남자에게 사랑은 육체적인 관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자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 마음의 관계에서 육체를 온기를 나누는 관계로 남자보다 여자는 외로움을 더 잘 탄다. 하지만 그 외로움은 남자가 생각하는 외로움과는 다르다. 애인이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성관계를 맺는 순간 외로움은 없다. 상대의 따뜻한 육체와 마음을 느끼는 순간 둘이지만 하나라는 느낌을 갖는다. 그 것이 여자가 성관계를 갖는 이유이다.


남자의 성은 흥분이지만 여자의 성은 아픔이다.

여자는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 그것은 고통을 의미한다. 그 고통을 느끼는 것은 성이 고통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여자의 첫 경험 또한 아픔을 의미한다. 그런 아픔을 갖고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다. 하지만 남자의 자신의 육체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무리한 행동은 여자를 아프게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대해주었으면 한다. 부드러운 말과 행동은 사랑의 행위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강한 오르가즘을 주려고 하기 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었으면 한다.


남자의 사랑은 사정을 한 후 여자의 몸으로 넘어온다. 여자는 그 사랑을 그 생명을 키워 아이로 만든다. 남자의 사랑을 마치 정복에 비유할 수도 있다면 여자의 사랑은 그 정복지를 잘 관리하는 것에 비유하고 싶다. 남자는 수많은 정복지를 원하지만 관리되지 안는 정보지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 여자는 정복하려고 하지만 잘 관리하려고 하면 정복을 그만 두어야 한다.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여자를 관리하고 자신이 만든 사랑을 키워 가족을 만드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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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마

잼있냐

씨디 빌려줄까?

머리가 길어졌다

네번 (never)

자재해요

변태스럽게

몇번을 했대


인터넷에 야한 동영상은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도 보고 싶으면 의도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보게 되기도 해요.


그런데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이상한 것을 제외하고는 하지만 자꾸 더 강한 것을 찾는 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상적인 성관계를 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 몰래카메라가 웃긴 동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본 거였드라고요.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야한 동영상을 같이 보자고 하면 또 반응을 달랐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하지만 그러면 솔직히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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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곰곰히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없다 라고 느낄 때가 있다.

그건 내가 아는 지식은 다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이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지식은 전부다 인터넷을 통해 얻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얻은 지식들이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나는 내 마음을 나라고 하고 싶다.

내가 아는 지식은 모두 세상에 있는 지식을 가지고 왔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한다. 그리고 노래를 들어도 그 느낌은 내 마음으로 느낀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다르다. 남과 다른 나이다.


하지만 행동이나 마음은 항상 좋아하는 쪽으로 흘러간다.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고르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책을 고른다. 이것은 내가 시켜서 하는 일이다. 나는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에서의 사랑 자신이 좋은 차를 타면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책이나 노래를 들으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느낌이 든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그렇다. 이것은 자신을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이다.


관계 속에 나





나는 가족이 있고 그 사람들 속에 아들,딸로 속해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친구로 나는 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속에는 애정이 있다. 가족과 친구 모두 내가 사랑을 주고 받는 존재이다. 사랑은 내가 누구 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알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애인이 생겼다고 생각해보자.

친구나 가족에게 알리고 싶기도 하지만 알리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친구는 나와 같은 나이의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은 내가 애인을 보는 생각으로 남자친구를 생각하지 않고 동성의 친구들도 나와는 다른 생각으로 남자친구를 본다. 물론 좋아하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애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과 장점이 있다. 여러 사람에게 보이면 장점과 단점이 나타난다. 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의 단점을 못 보지만 친구는 감정이 없으므로 정확하게 볼 수도 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기도 하지만 갈등 하기도 한다. 

아버지가 청소부이면 자식은 그걸 부끄럽게 여길 때가 있다. 아버지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대중이 천하게 보는 것이 두렵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갈등 속에서 자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버지에게 자식으로써 사랑을 받는 사람이고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된다.   


성관계



성관계는 기본적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아이라는 새로운 사랑의 관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요즘은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성관계를 갖고 나면 정말 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관계는 옭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다는 상대의 마음으로 사물을 판단하게 한다.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한 성관계는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 되어 버려 죄책감 까지 들게 한다.


사랑과 나

 

자신이 사랑하는 것과 관계를 갖는다. 그것이 책이든 자동차든 사람이든, 그 관계 속에 자기를 알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자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이 얻지 못하면 자신은 우울해 지거나 마음이 힘들 때가 있다. 연인하고 헤어지거나 자신이 애완동물을 죽어버리면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자신의 한 쪽을 읽은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자신이 오랫동안 간직한 가방이나 아니면 인간관계에서도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속에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연결 고리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을 같이하면 물건에도 사랑과 그 속에 추억이 담기기 때문이다.


종교와 나


종교는 생활 전반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종교에는 계율과 율법이 있다. 기독교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것, 불교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것, 등이 있다.하지만 이 모든 종교에는 기본적으로 사랑이 존재한다. 그리고 신자들이 있다. 종교를 같게 되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유대 관계를 갖게 된다. 하지만 내가 우려하는 것은 어떤 것이 더 기본 인가의 문제이다. 기본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가족을 사랑하는 것, 동료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추상적인 신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 큰 경우가 있다. 가족 구성원에 문제가 있는 경우, 즉 아버지가 알콜중동자 던가, 어머니가 가출을 한 경우, 그 대신에 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신앙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좋다고 생각한다. 가족이 완전이 없는 경우를 제외 했으면하다. 가족을 신앙보다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은 자신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족 중에 궁합이나 사주를 믿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어머니가 사주를 보고 남편을 잡아먹는 다고 자신의 애인이랑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지는 남자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어떤 기준이 중요한 지를 잘 모른 것이다. 자기 인생의 기준은 자기가 정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자신의 사랑이라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어머니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자기의 애인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기준은 자신의 마음의 사랑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평생을 같이 살 자신의 부인을 어머니의 기준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책임지기 때문에 자신의 사랑의 기준으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 있어서 종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에서 순교자를 기념하는 탑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것은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죽는다는 생각을 구채적으로 한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면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사랑과 나

 

사람이 사랑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일이 없는 것은 무의미하게 사는 것이다. 회사일도 돈을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들면 정이 든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회식도 하다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취미나 동호회 활동들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일이면서 내 생활에 힘을 주는 일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삶의 목표를 준다. 결혼을 했다면 가족의 생계라는 중요한 의무와 가족의 사랑이라는 보답이 온다. 친구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을 공감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 일을 같이 할 때, 우리는 일의 피곤함보다는 재미를 느낀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이다. 내가 사랑하는 일이라는 목표를 주고 에너지를 준다. 힘든 상황 속에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준다. 그리고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함으로써 그 사람은 나에게 친구가 되어 준다.


사랑은 내가 사는 방식이다.


어려운 사랑


모든 사랑을 사랑하면 정말 쉽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가 보면 어렵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다. 남자들의 경우 처음 보는 여자를 너무 좋아해 잊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첫사랑이 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섹시함이나 아름다운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그 사람이 연예인이나 교회오빠인 경우 정말 힘든 마음을 갖게 된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너무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 서로 친하게 지낼 수는 없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아름답게 만든다.


남자의 경우 여자를 보면 여러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한 여자만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런 경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정말 내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친하게 지낼 수는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한 사람으로 정해야 한다. 그것은 사회가 정한 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해도 배우자 이외의 여자에게 마음을 주는 경우도 있다. 정말 사랑은 어려운 것인 것 같다.


하지만 사랑의 기준은 자기 자신의 사랑이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든 책임과 행복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자기의 사랑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옭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10명을 모아 투표를 하거나 토론을 하면 된다. 하지만 그 답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답일지는 의문이다. 자신의 선택은 다수의 진리보다 더 진리일 수 있다. 꼭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착하게 살기 위해 자신을 감추고 구속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거짓말을 해야 한다. 그냥 솔직한 자신도 아름답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도 사랑


자신을 사랑하는 사랑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 사랑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어렵기도 하다.하지만 모든 종교 속에 있다. 아마도 지구의 거의 모든 동물들에게도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새도 서로 좋아서 짝을 찾고 새끼를 낳고 그것을 키우는 것을 보면 그 속에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수 많은 노래와 시들과 영화가 있다. 하지만 다 설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지식이 아닌 느낌으로 우리는 그것이 사랑 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랑 전문가 - LOVE EXPORTER  


이런 어려운 사랑에 전문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려움이 있으면 물어 보면 쉽게 해결해 주는 그런 전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없다. 사교적인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보았다. 남자는 남자와 생활을 오래하고 여자는 여자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부분이 있고 사교적인 기술이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사랑을 하게 하는 기술은 아직 까지 보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져 사랑을 하긴 하지만 그것은 기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다. 누가 시키거나 가르쳐 준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가장 사랑을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다. 때로는 상처도 주고 즐거움을 주면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사랑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한 명의 사람이다. 그 끈은 가족, 친구, 연인, 배우자, 자식, 과 연결되어 있고 더 깊게는 자신의 일, 취미, 자동차, 책, 등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과 연결되어 하나의 큰 거미줄처럼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연결이 사랑이라는 점을 생각하였으면 한다. 사랑이 없으면 이 연결은 떨어져 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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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자들은 자신이 결혼할 여자에 대해서는 혼전순결주의자인데 


막상 연애를 할때는 다른 것 같아요.


여자에게는 정말 개인차가 정말 큰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 되니까 드물긴 하지만 경험을 한 애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대학생이 되면 더 많아지고요.


대학졸업반이 되면, 남자친구들 있는 애들은 거의 다 하는 분위기라고 해야 될것 같아요.


어른이 된 남녀가 사랑하게 되면서 섹스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 인것 같아요.


하지만 진짜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삼십대 중반인데 아직 안한 사람도 있어요


주변에 결혼하고 사귀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그리고 사실 섹스는 나쁜게 아니에요.


어른과 어른이 만나서 합의하에 사랑을 나누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 혹은 여자가 떠나갈까봐 몸을 주는 것 같은 자존감 없는 짓이나 


발정나서 하는 원나잇 이런거 빼구요,


남녀가 자기 몸에 대한 존중감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를 잘 알게된 상태에서 하는 섹스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혹시나 섹스하시게 되면 콘돔은 꼭 끼고 하세요. 그건 여자의 몸에 대한 예의에요.


그리고 여자가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사랑이 없는 행위는 허무한 느낌과 죄의식을 갖을 수 있어요.


임신을 했을 경우 여자가 느끼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런 경우는 없겠지만 아이가 생겨 유산을 기킨다고 생각하면 정말 죄책감 까지 들거에요.


그리고 꼭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출처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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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전희 이끌어내기


옷을 입고 하는 섹스가 더 자극적일 수 있다. 

특히 남자의 경우 성기를 지퍼 밖으로 꺼내는 행위 자체가 더욱 발기를 일으킨다.

여자 분이 남자의 지퍼를 열고 

그 안에 손을 넣어 남자의 성기를 손으로 충분히 애무한 다음 꺼낸다.


남자의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테크닉


1. 손이 끊임없이 움직여라.

키스를 하고 그의 목을 애무 하면서도 남자의 성기를 잡고 놔주지 말아야 한다.

키스 하면서도 끊임 없이 그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기를 쎄게 잡는 방법 보단, 성기를 가볍게 잡고 스치듯 손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남자는 자극을 받는다.오히려 세게 쥐어 짜듯 흔드는 것은 남자의 성감을 떨어뜨린다. 


2. 오랄은 전희이며 삽입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남자에게 오랄을 할때 굳이 혀를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잎술을 모아 입술 전체로 남자의 성기에 밀착 시킨다는 기분으로 오랄을 하면 더 자극을 받는다


3. 감정의 소리를 내라.

자신이 느끼는 좋은 감정을 소리로 참지 말고 내라. 자동차 안이나 공공 장소라면 크게 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상대가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소리를 내라.

소리는 남자가 자신이 만족 시키고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남자는 자신의 전희를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여자의 전희 이끌어내기


가장 기억나는 섹스를 꼽으라고 하면 스릴들 동반한 섹스라고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안이나 공공 장소에서의 섹스를 기억 나는 섹스로 말들을 한다.

우선 여자의 귀를 즐겁게 하자. 

여자에게 지금 이 시간 당신을 느끼고 싶단 말을 속삭임과 동시에 그녀가 얼마나 섹시한지 칭찬하는 것이 여자의 몸을 열 수 있는 포인트이다.

남자와 달리 즉각적인 흥분이 오지 않는 여자의 몸을 공략하기 보단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속삭이면서 여자의 몸을 끊임없이 어루만지는 것이 전희의 시작이다.


여자의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테크닉


1. 깊게 삽입하는 오랄은 필요하다.

여자의 질 안 깊숙이 혀를 깊게 삽입해서 색다른 만족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혀가 아프겠지만 여자에겐 큰 자극이 될 수 있다.


2. 타인처럼 강한 자극을 줄 것

평소 점잖은 섹스, 무드 있는 섹스를 추구하는 당신이라면 야수처럼 구는 것이 자극적이다.

특히 여자에게 남자의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 오르가슴에 도움이 된다. 

마치 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판타지를 여자에게 선물하는 것이 키 포인트이다.


주의사항


1. 애정이 없는 섹스를 하지 말라

애정이 없는 섹스는 끝나고 나면, 자신을 짐승과 같은 느낌과 함께 허무함을 준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을 할 때, 레시피를 이용하세요. 


2. 자신이 상대의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마라.

남자는 성관계를 갖고 나면 이성에게 전 보다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위험한 행동이다. 전 보다 더 잘 해주어야 한다.

더 깊은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처

http://blog.daum.net/shshssh/329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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