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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 Woody Allen


2009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본명앨런 스튜어트 코니그즈버그
Allan Stewart Konigsberg
출생1935년 12월 1일 (78세)
미국 미국 뉴욕 주 뉴욕 브롱크스
국적미국 미국
직업영화 감독배우희극 배우각본가,극작가음악가
활동 기간1950년-현재
형제자매여동생 레티 아론슨
배우자헬레나 로젠 (1954-1959)
루이즈 라서 (1966-1969)
순이 프레빈 (1997)
수상아카데미상 (4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9회)
골든 글로브상 (2회)
서명
Woody Allen signature.svg
웹사이트http://www.woodyallen.com/



연출

  • 1966 《타이거 릴리》
  • 1969 《돈을 갖고 튀어라》
  • 1971 《바나나》
  • 1972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 1973 《잠꾸러기》
  • 1975 《사랑과 죽음》
  • 1977 《애니홀》
  • 1978 《인테리어》
  • 1979 《맨하탄》
  • 1980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 1982 《한여름 밤의 섹스 코미디》
  • 1983 《젤리그》
  • 1984 《브로드웨이 대니 로즈》
  • 1985 《카이로의 붉은 장미》
  • 1986 《한나와 그 자매들》
  • 1987 《라디오 데이즈》
  • 1987 《9월》
  • 1988 《또 다른 여인》
  • 1989 《뉴욕스토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환자)
  • 1989 《범죄와 비행》
  • 1990 《중년의 위기》
  • 1992 《그림자와 안개》
  • 1992 《부부일기》
  • 1993 《맨하탄 살인사건》
  • 1994 《브로드웨이를 쏴라》
  • 1995 《마이티 아프로디테》
  •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 1997 《해리 파괴하기》
  • 1998 《셀러브리티》
  • 1999 《스윗 앤 로다운》
  • 2000 《스몰 타임 크룩스》
  • 2001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
  • 2002 《헐리우드 앤딩》
  • 2003 《애니씽 앨스》
  • 2004 《멜린다와 멜린다》
  • 2005 《매치포인트》
  • 2006 《스쿠프》
  • 2007 《카산드라의 꿈》
  • 2008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 2009 《왓에버 웍스》
  • 2011 《미드나잇 인 파리》
  • 2012 《투 로마 위드 러브》



성추행

우디 앨런 양녀, 딜런 패로 “아버지가 날 엎드리게 한 뒤…충격폭로”
입양 딸, 아버지 성추행 의혹 폭로

김부선 돌직구 누가 연예인 지망생을 노리는가





1차출처: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5회 _ JTBC 2013년 3월 18일
2차출처: 구글링 기준 가장 빠른 캡쳐본. "클리앙"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9986814

성추행 방송들과 생각들


우디 앨런 과 돌직구를 보면서 여성의 성과 연예인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성과 관련해서 잘못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실망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학교나 사회에서 일정한 성교육이나 성추행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인간의 성에 대한 욕구가 상식이나 지식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성추행이 정말 몬지 안 다고요? 정말요?



성추행은 여자는 잘 아는데 남자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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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도대리 : 네 영업부 박도도입니다

정구애과장 : 정말 왜이래 사람 마음 이렇게 몰라주기야?

정구애과장 : 오늘 끝나고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 좀 하자구

박도도대리 : 됐거든요? 그리고 전화좀 그만하세요 불쾌한 메일도 그만

보내시구요

정구애과장 : 도도씨 왜이래~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야? 말이 나와서 말인데 지난번 클레임 건 그거 내가 해결해 준거

기억안나? 박도도씨가 일 냈던거 아니야~~

박도도대리 : 뭐라고요? 아니 저한테 원하시는게 뭐에요 ?

정구애과장 : 그러니까 사람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느냐 말이야

나 박도도씨 좋아해 사랑한다고


이효진 : 저것을 성희롱으로 간주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표현에 자유가 있기때문에 저것을 성희롱으로 단정한다면

개인의 표현에 자유를 침해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강성은 : 표현하는것 까진 좋은데 그 과정에서 불쾌한 문자나 메일을

보내는것을 봤는데요 남자는 충분히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로맨스라고

표현을 했을지라도 받는사람이 부담스럽거나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희롱이라고

여겨집니다.

박문희 : 제가 보기엔 성희롱이라고 보기보다는 어떤 사랑이나 이성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미숙함 부족함이지 않나 생각들고 성희롱이

아닌것 같습니다

박은실 : 상대방이 느낄때 좋아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사랑이지만

상대방이 불쾌하고 거부감 생기고 굴욕감까지 느낀다면 이건 분명한

성희롱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차병직 변호사 : 수많은 남녀가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생기는 사내연애는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의사와는 무관하게 일방적이고

적극적으로 구애할 경우, 성희롱에 해당 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사랑은 아름답지만, 상대방 의사를 무시한 특히 상사의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인 구애는 사랑을 넘어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여성가족부 성희롱예방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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