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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제 자신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어요.
심리 상담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래서 저는 제자신을 위해 책을 한 권 사서 제 자신의 심리를 알아보고자 책을 한 권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책의 내용이 어려운 용어가 많이 있지 않아서, 또 상담이야기를 예시로 들면서 심리를 설명해서 그런지
공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전부 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심리적 요인에는 사회가 가지는 문화(한국인의 문화)가 심리에 많이 작용을 한다는 이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속에서 생활하면서 숨 쉬면 느끼며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 사회가 가지는 문화에 맞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처럼요.

처음에는 여자들이 모여서 술에 취해 성추행한 의사만을 성추행 범으로 몰아갔지만,
전문 상담가의 개입으로 그런 일이 당한것을 보면서도 말리지 않았던 주변사람들도 문제가 있고,
성추행을 당하는 사람도 저항을 했어야 했는데. 저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모두의 잘못이라고 이야기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는 이야기입니다.

사회적인 직책이 있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면 더 사회에서 수세로 몰리는데요.
적절한 이야기로 서로의 과실을 인정하면서 잘 마무리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자신이면 어떻게 했을지 저신 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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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 Woody Allen


2009년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본명앨런 스튜어트 코니그즈버그
Allan Stewart Konigsberg
출생1935년 12월 1일 (78세)
미국 미국 뉴욕 주 뉴욕 브롱크스
국적미국 미국
직업영화 감독배우희극 배우각본가,극작가음악가
활동 기간1950년-현재
형제자매여동생 레티 아론슨
배우자헬레나 로젠 (1954-1959)
루이즈 라서 (1966-1969)
순이 프레빈 (1997)
수상아카데미상 (4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9회)
골든 글로브상 (2회)
서명
Woody Allen signature.svg
웹사이트http://www.woodyallen.com/



연출

  • 1966 《타이거 릴리》
  • 1969 《돈을 갖고 튀어라》
  • 1971 《바나나》
  • 1972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 1973 《잠꾸러기》
  • 1975 《사랑과 죽음》
  • 1977 《애니홀》
  • 1978 《인테리어》
  • 1979 《맨하탄》
  • 1980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 1982 《한여름 밤의 섹스 코미디》
  • 1983 《젤리그》
  • 1984 《브로드웨이 대니 로즈》
  • 1985 《카이로의 붉은 장미》
  • 1986 《한나와 그 자매들》
  • 1987 《라디오 데이즈》
  • 1987 《9월》
  • 1988 《또 다른 여인》
  • 1989 《뉴욕스토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환자)
  • 1989 《범죄와 비행》
  • 1990 《중년의 위기》
  • 1992 《그림자와 안개》
  • 1992 《부부일기》
  • 1993 《맨하탄 살인사건》
  • 1994 《브로드웨이를 쏴라》
  • 1995 《마이티 아프로디테》
  •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 1997 《해리 파괴하기》
  • 1998 《셀러브리티》
  • 1999 《스윗 앤 로다운》
  • 2000 《스몰 타임 크룩스》
  • 2001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
  • 2002 《헐리우드 앤딩》
  • 2003 《애니씽 앨스》
  • 2004 《멜린다와 멜린다》
  • 2005 《매치포인트》
  • 2006 《스쿠프》
  • 2007 《카산드라의 꿈》
  • 2008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 2009 《왓에버 웍스》
  • 2011 《미드나잇 인 파리》
  • 2012 《투 로마 위드 러브》



성추행

우디 앨런 양녀, 딜런 패로 “아버지가 날 엎드리게 한 뒤…충격폭로”
입양 딸, 아버지 성추행 의혹 폭로

김부선 돌직구 누가 연예인 지망생을 노리는가





1차출처: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5회 _ JTBC 2013년 3월 18일
2차출처: 구글링 기준 가장 빠른 캡쳐본. "클리앙"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9986814

성추행 방송들과 생각들


우디 앨런 과 돌직구를 보면서 여성의 성과 연예인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성과 관련해서 잘못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실망을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학교나 사회에서 일정한 성교육이나 성추행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인간의 성에 대한 욕구가 상식이나 지식을 지배한다는 생각이 든다.



성추행이 정말 몬지 안 다고요? 정말요?



성추행은 여자는 잘 아는데 남자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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