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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항상 움직이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있다고 생각 했어요.


예를 들어 

학생은 학교와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해요.

직장인은 직장과 집을 왔다 갔다가 하는 왕복 운동을 하고요.

애인이 있는 사람은 애인과 자신의 부모가 사는 집을 왕복 운동을 해요.


집, 직장, 애인, 부모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곳이고 그곳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그 좋아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정의 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 사랑의 이끌림으로 사람은 사랑의 중심인 가족을 중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 있는 학교, 직장으로 왕복 운동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집에 사람이 없다면 사람은 집에 가기 싫어해요. 생각(오성)으로 집으로 가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것이지만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사람의 운동 방향은 바뀌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학교와 집을 움직이는 이유는 그 곳에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질량이 많이 있어서 그 질량의 사람을 이끄는 힘을 작용하게 하는 것이에요.


그럼 그 사랑이 이끌림을 주는 사랑의 중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사랑의 중량은 사물의 크기와 상관이 없어요. 


사랑의 중량은 그 사물을 크게 인식하는 것 에요.


상대에 대한 사랑의 중량 = (상대와 공간 공유 * 시간) 상대와의 공간의 길이 + (상대에 대해 생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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