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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첫눈에 여자에게 반해서 사랑을 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사랑하고 것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보면 그것은 외모와 연관이 있다.


연구의 주제 자체가 외모와 연결이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외모가 비슷한 남여가 더 오랜 시간 동안 호감을 갖고 잘 산다. 

자신과 외모의 공통점이 있으면 서로 공감대가 쉽게 형성되어 대화를 할 때, 서로가 상대가 나에게 적합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변수 들이 있어 비슷한 외모 만으로 결혼과 행복한 결혼 생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여자는 건강하고 키가 큰 남자를 선호 한다. 

그 이유는 원시시대부터 여자는 자신을 보호해 주는 대상을 좋아 하고 현대에 와서는 키가 남자를 시각적으로 우월하게 보이게 하는 느낌을 같게 하는 역활을 한다고 한다.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자녀의 양육에 우월한 유전자를 취하기 때문이고 섹스를 할 때 느끼는 만족도가 높은 여성을 찾기 때문이다.


첫 인상을 얼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 것은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많은 대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첫 인상은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관심이 있는 분야에 진지하고 생각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외모 보다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이 기억이 된다. 만나는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면 그 친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 될 수도 있다.


그러한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연애의 시작은 호감이다. 그리고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살면 좋겠다는 느낌 또는 생각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상대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같이 살아 보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피해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지지 남자 혹은 여자...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남자의 스킨쉽이 변태처럼 느껴지는 것은 솔직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은 달라요. 그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죠.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살아있는 느낌 그 것은 키스하고 안아 주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과 같아요. 사랑을 느끼죠.

하지만 수위조절을 해야 해요. 자신의 느끼는 감정과 시킨쉽의 수위를 마추는 거죠.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그 느낌에 빠져 섹스를 하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섹스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걱정은 되요. 섹스를 하고 남자가 여자인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섹스파트너 처럼 나를 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섹스는 어떻게 보면 진실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같이 결혼을 할 사이인지 아니면 서로 즐기는 사이인지를 알려주는 것같아요.

아이를 갖기 싫은 남자는 아니 사랑과 결혼의 생각이 없는 남자는 섹스 후 연락을 줄이거나 헤어지는 것같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더욱 챙겨주는 것을 느끼고 더욱 사랑하게 되죠. 책임을 지려고 하는 남자의 태도가 보여요. 여자는 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호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남자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는 성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을 결혼으로 끝내버리면 사랑의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결혼 한 사람들에게 남여 간의 연애와 사랑을 이야기하면 시시하게 이야기 하죠.

마치 사탕과 초코렛같은 것을 먹는 것 처럼 달콤한 이야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같아요.


결혼해서 아기를 갖고 키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죠. 하지만 남녀 간의 사랑이 없이 결혼을 했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남녀 간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즐거움의 다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면서 느끼는 사랑은 우리가 부모님에게서 받는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사랑인것 같아요.


하지만 연애에서 느끼는 사랑은 나를 깨닭게해 주는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결혼을 하면 섹스나 스킨쉽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스킨쉽과 섹스는 부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해요.

하지만 사람들하고 이야할 때는 잘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아요. 부부의 일이니까. 문제가 있다면 상담을 통해 부부 관계의 애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사랑과 연애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면 큰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이야기를 호감있게 듣고 공감하는 것으로도 사랑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관계를 키워가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 이상의 큰 관계를 갖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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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는 많이 있다 하지만 사귈만한 남자가 없는 것이 문제다.


남자 친구가 없다면 우선 자신이 남자를 친구로서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남자에 대한 보통 혐오감을 갖는 것은 좋치 않다. 세상의 절반은 남자이고 


우리 인생의 절반은 남자와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성 친구를 갖는 것은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취미가 있는 동호회를 찾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인원수가 있는 것을 골라라.


그리고 여자들만 하는 피아노, 베리댄스, 같은 여성 회원이 많은 모임을 피해라.


호랑이를 잡으러 가는데 토끼 굴로 가면 호랑이를 못 잡는다. 그리고 많은 이성을 만나야


어떤 이성이 좋은 이성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자신이 많은 이성과 사귀는 것 보다.


남자가 여럿이 있는 곳에서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을 사귀지 않아도 그 사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이성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가 쉽다. 


그리고 요즘 모임에서는 회원들의 친목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특정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모임에서 하는 엠티나 기타 프로그램을 


따라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여러 명과 골고루 친해질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남자가 필요한 것을 숨길 수 있는 좋은 가림막이 되어준다.


몇 달 정도 모임에 가게 되면 회원 주소록이나 단체로 카카오 톡을 하게 돼는데.


그때 자신이 원하는 상대의 연락처도 같이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댄스 동호회를 추천하고 싶다. 댄스 동호회는 성비가 1:1로 맞쳐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습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부른 수가 있다.


처음에는 단 둘이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때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같이 퇴근 후에


식사도 하면서 같이 춤을 배워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춤은 사교의 수단이다. 이성과 친해 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스킨쉽은 양보해야 한다.


손을 잡고 춤을 추면서 우리는 상대가 이성이라는 것도 느끼고 


나를 배려해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춤을 잘 춘다는 것은 많은 기술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만은 아니다.


춤에서 여자는 아름다워야 하고 남자는 그것을 위해 자신을 마춰야 한다.


그러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름다운 춤으로 보이기에 어렵다.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사랑이고 연애이다. 


혼자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생에는 육아와 출산 등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사랑의 기술은 필요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떠한 것도 나오지 않는다.


여자자 원하는 것은 나에게 맞추어 주는 사람이다. 기술 보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고


그 노력과 인내를 참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이 그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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