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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이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 내리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것인지 알겠습니다.


항상 남의 기준에 맞추려고 살려고 하고 있다. 자기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 남들이 돈을 따르면  더 돈을 많이 벌려고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는 순간 자신의 윤리 인격 기준이 사라진다. 자신에게도 뛰어난 인격과 품위가 있는데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돈만 따르다 보면 돈을 버는 것도 중간이고 나 자신의 길도 가는 것도 아니고 예매한 인생을 살게 된다.


남이 꽃을 꺾어다 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네 정원을 스스로 가꾸어라.

아파도 사랑할 줄 알고 네 안에 온 사랑을 품는 사람이 되어라


남이 가진 것이 더 커 보이고 더 아름다워 보인다. 자신이 가진 것은 의미도 없고 가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의 블러그 방문자 수를 보면 똑같이 만들고 싶어 진다. 하지만 그 생각을 버렸다. 똑같아 지는 순간 방문자 수는 늘겠지만 나를 잃어 버린다. 나는 내 생각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상처를 받는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내게 온 사람들에게 정말 사랑으로 다가가면 정말 그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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