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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 여자 - 성적 매력이 있는 여자

남자에게 성은 즐거움이고 매력을 느끼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본능적인 이끌림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



연애하고 싶은 여자 - 애교가 많은 여자 

애교가 많은 여자랑 있으면 항상 즐겁다. 애교는 사람을 즐겁게 하기도 하고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 - 마음으로 끌어 당기는 여자

엄마같다는 느낌일 것이다. 내가 힘들 때 날 위로해 주고 내가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 때, 상담을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여자 평생을 살면서 든든한 응원자이고 힘든 시간을 묵묵히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사람.



결혼하고 싶은 여자 - 경제력이 있는 여자

내가 직장을 다니긴 하지만 어차피 월급을 타는 입장에서 여자의 직장이나 경제력이 있다면 내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이 되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한다. 남자는 경제적인 것에 대해서 민감한 편이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

진심으로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해야 할까 연애만 하고 말아야 할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면 자신과 결혼하면 불행해 질거라는 생각을 하고 결혼을 포기하거나 헤어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은 상대와 자신이 힘이 될 때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결혼은 사랑에 있어서 형식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의 성별이나 결혼 여부를 상관 없이 사랑하는 것이다. 상대가 결혼을 했더라도 자신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사랑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결혼을 망쳐서는 안된다. 그게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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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프로포즈를 받으면 처음에는 너무 기쁘지만,

여러가지 고민을 하계 되죠. 승락을 하더라도 여러가지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거든요.


저는 평소에 결혼에 관심이 많이 있다 보니 결혼관련 카페에서 공부를 조금씩 했어요.


다음 까페 웨딩공부 

http://cafe.daum.net/wedgongu


7년 연숙 우수카페라고 하네요.



스드메 라고 혹시 아시나요?

스튜디오 찰영

드레스

메이크업


이라고 한답니다. 저만 모르고 있는 거겠죠.ㅋ




결혼이 정해 졌다면 우선 부모님에게 알리는 것이 우선 이겠죠?


승락을 받으면 웨딩 준비 시작!


근데 

직장을 다니면서 이것 저것 하나하나 챙기기 힘들잖아요.

남자 친구가 잘 챙겨주긴 하더라도 같이 일을 한다면 힘들겠죠.


그리고


솔직히 결혼을 한다고 하면 은근히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것 같아요.


결혼을 가족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 지식이 있는 업체와 같이 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카페에서 많이 본 업체인 웨딩위즈가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면 처음에 막막한 생각이 들죠.

하지만 


하나의 바구니에 담는 상품을 담는 듯 편하게 결혼 준비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한번 하는 결혼 성대하게 치르고 싶지만.

현실적인 가격에 실수 없이 치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결혼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그렇다고 싼 업체만 찾다 보면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협력 업체인데요. 다 유명한 업체들이에요.







결혼 전 부터 알들 살들 초대전 방문해서 살림 하나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 혼자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웨딩공부 카페에서도 인정하는 업체니까요. 

한번 상담 받아 보셨으면 해요

결혼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믿을 수 있는 업체와 시작하세요.


[링크] 웨딩위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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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하고 싶은 여자 vs 연애하고 싶은 여자  (0)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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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만화 영화 한편을 소개한다.


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을 하면 약혼을 한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진실을 원한다.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도둑, 한 남자는 약혼자이며 왕자 이다.


둘 다 멋있는 사람이다. 모험을 좋아 하는 사람과 정의롭고 의리까지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한 여자가 있다.




영화 속에서 여신이 물어 본다.


자신이 원하는 진실이 무엇 인지를  물어 본다.


진실을 이야기 하면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한다.


진실을 이야기 했지만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


과연 진실이란 무엇일까?


진실은 말을 행동으로 옴 겼을 때 진실이 된다.


우리는 연애를 하면서 매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진심이 담진 말을 행동으로 옴 겼을 때 


자신의 사랑을 진실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진실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과 결혼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어려움이 생기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의 결론은 꼭 결혼이 아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 아니라 상대방의 판단과 생각을 존중해 주는 데 있다.


오랫동안 연애한 연인이 헤어지자고 하면 분노와 배신감이 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때 자신이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판단을 생각을 들어 주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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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과 연애를 남녀 간의 관계로 한정 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출생에서 죽음까지 사랑과 연애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태어난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연애의 결과에 의해서 결혼을 하셨고


임신을 통해 우리가 태어났다.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 난다.


어머니는 우리와 연애를 했다고 생각해도 돼지 않을까?


네가 말하고 싶은 연애라는 것은 감정의 공유를 의미한다. 


그리고 상대에게 헌신하는 것을 보고 자란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고 할 수 없다.


사랑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정작 연애를 하라고 하면 정석에서 벗어난 글을 보고 끌리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정석은 이런 것이다.


자신이 남성이라면 여성인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가 되는 지를 물어 보고 싶다.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가 된다라는 것은 서로 감정의 교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도 20대의 시간을 보내고 지금의 나이가 되셨다. 


20대의 경험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항상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보다 


멀리 있고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가지려고 하다. 


어쩌면 내 글 보다 어머님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알고 많이 아는 이성은 부모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 같은 스타일의 이성에 호감을 갖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부모님도 평생을 같이 하기에는 인간의 수명이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은 시간에 비례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이야기 할 때, 부모님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이야기 하지 않아 자신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진실은 


자신의 자식을 낳았을때, 알게 된다. 자신과 같은 생명을 얼마나 사랑스럽겠는가.


부모님도 같은 감정이셨고, 그 감정을 다시 자신도 늦기는 것이다. 


이성을 사랑할 때도 같은 것이다. 20대는 혈기 왕성한 시기이다. 


부모님과 같이 때로는 가족과 같이 솔찍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 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자가 원하는 것은 호화로운 음식와 와인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대화를 하면서 먹는 식사이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에서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랑에는 기다림과 배려가 필요하다. 자신이 사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꾸며진 외형을 보고 호감을 느끼지만


여자는 외모 보다는 행동이나 말에서 호감을 느낀다.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한다.


정말 어려운 결정일 수도 있다. 자신의 일생을 한 사람에게 바치는 일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다.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꼭 잡아야 한다.


생각할 때 내가 지금 죽을 때 누가 가장 떠오를 지를 생각해라.


그 사람이 당신이 결혼할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죽는 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것이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갖게 된다.


이때 우리는 사랑의 다른 면을 보게 된다. 자신의 마음속의 사랑의 대상이


배우자에게서 자신이 자녀에게 사랑의 대상이 바뀌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아이들로 바뀌고


인간은 아마도 그렇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아이는 부모의 사랑이 없으면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아이는 크고 노년이 되면 다시 부부의 사랑이 생겨 난다.


이때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같이 살아오면서 서로 미워하기도 사랑하기도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곁에 있어준 배우자에게 느끼는 감정은 정말 사랑이 아니면 설명하기 힘들다.


힘과 기력이 없을 때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 내 인생을 통털어 가장 나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배우자이다. 처음에는 남으로 만났지만 40년 정도를 같이 살면서.


가족이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품속에서 잠들고 영원히 잠든다.


죽음의 순간 가장 생각 나는 사람은 바로 배우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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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평범한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러 여자에 관심이 있고, 


자기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는 여자에게 대쉬를 한다. 


 여기서 대쉬는 적어도 남자가 20만원 이상의 돈을 데이트 비용으로 

쓰는 것을 의미한 한다.


평범한 남자가 바라는 것은... 같이 있으면 좋아야 한다. 


싸워도 좋아야 한다.(싸울때 욕이나 폭력은 안돼요) 


사소한 의견 대립은 서로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말싸움에서 남자가 이기려고 하지 말자. 


왜냐하면 여자의 자존심을 인정해 준다면, 


틀려도 무승부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론으로 들어가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처음에도 이야기 했지만, 


같이 있으면 좋은 여자


결혼하면 싸울 거라는 것을 안다. 힘든 일이 있을 거라는 것도..


그때 나와 같이 있어줄 사람.


 ※ 모든 사람이 떠나가도 마지막 남아 있는 사람


물론 그때 남자라면 미안한 마음이 들것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떠오를 것이다.


그래도 그대를 사랑해주고 곁에 있어주는 여자가 진짜 결혼할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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