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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블로그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해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것은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다. 근데 그것이 인터넷 검색에 포함 되는 것을 의미한다.

검색이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읽어 볼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홍보에 가까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바이얼 마케팅 또는 블로그 마케팅등의 이름으로 홍보용으로 블로그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친 홍보는 네이버 구글 다움같은 검색엔진이 싫어 한다. 그럼.... 검색엔진이 그 블로그를 검색을 안 한다.


그런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라고 한다. 저품질 블로그로 취급이 되면 그 검색엔진에서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 확인 방법 [링크]


이것은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게는 사형선고와 같다.

그리고 검색이 안되면 블로그 초기화를 통해 검색이 다시 되게 할 수도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 방법[링크]


초기화 하면 모든 자료가 사라지므로 주의가 요한다.


블로그를 누가 왜 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상대방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지 못한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번다면 블로그를 돈벌려고 해 하고 이야기 하면 될 것 같다. 마케팅도 어떻게 보면 더 벌려고 하는 행위 이므로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블러거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블로그 돈을 버는 방법은 구글 에드센스 이다.

그리고 제휴 마케팅이라고 있는데...

솔직히 요즘 주부은 다들 대학을 나왔다. 그런데 인형에 눈을 부치는 것 같은 단순 재택 알바가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국 사이트를 보고 느낀 것은 홈 비즈니스 라고 블로그 마케팅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 클릭을 하면 제휴 사이트로 넘어가는 제휴 마케팅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외국에서는 클릭뱅크를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리더스CPA를 많이 한다.


제휴마케팅을 하건 그냥 블로그를 하던지 솔직히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 없다면 글쓰는 입장에서는 힘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검색이 많이 되는 단어를 자신이 올리는 글에 삽입을 해서 검색이 잘 되도록 한다.

검색이 잘 되는 글은 좋은 키워드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글이다.


그 키워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네이버 트렌드 : http://trend.naver.com/

구글 트렌드 : www.google.com/trends




조회수가 높은 단어를 선택하거나 연관 검색어 등을 자신이 블로그 작성글에 삽입을 할 수록 검색이 될 가능 성이 높아 진다.

하지만 검색이 되었다고 해도 제목이 이상하면 그 글을 클릭하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제목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혹시 부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나는 블로그 쪽을 추천하고 싶다.


그건 배우는 것이 많아서 인 것 같다.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지식이 많이 쌓이기도 하고 그리고 나중에 장사를 하더라도 인터넷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누가 찾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건 지금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다른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일 것 같다. 하다 보면 배우고 돈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저품질 블로그이다. 3개월 방치하면 돌아온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방치해서 돌아 오지 않으면 초기화 하고 다시해야 한다. 그리니 블로그 마케팅을 하시려고 한다면 적어도 저품질이 되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포스팅이 자칫 스팸성 글로 변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주의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남의 글을 카피하지 않는 것이다. 

카피한 글을 절대로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 그건 검색업체에서 옛날 부터 신경써 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복사한 글로 상위노출이 되길 바라지 않았으면 하다.


상위노출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돈과 관련이 있다. 내가 마케팅하는 포스팅이 상위노출이 되면 방문자가 급증하면서 판매량도 같이 증가한다. 그래서 마케팅을 글을 포스팅하는 사람들은 상위노출을 위해 여러가지 꼼수를 찾아 냈다....


하지만 네어버나 다음 구글 검색엔진들은 그 꼼수를 찾아내는 방법을 다시 개발해 냈다.


결론은...

좋은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아니면 알찬글

좋은 글은 검색을 한사람이 읽기고 만족하는 글이다. 알찬글은 글이 짜임세 있게 구조를 갖은 글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런 글을 블로그에서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단지 흥미 위주의 글들이 블로그 상위노출이 많이 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의 흥미를 끄는 글일 수도 있다.


결론은 무엇일까?

자신이 글을 그냥 써도 좋다. 하지만 남들의 안 봐도 상관없다면 그냥 쓰면 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 글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말이 쉽지 남들이 읽지 않는 글을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 타협

좋은글도 쓰고 블그노출을 위한 글도 쓰자.

내가 본 블그는 제품을 설명하는 좋은 글도 쓴다. 그런데 가끔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도 한다. 그런 것 같다. 흥미글로 방문자들이 오면 다른 글도 읽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래도 돈벌기 - 제휴 마케팅 CPA

"머니야머니야" 블그를 보면 대출을 제휴해서 블그가 돈을 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그를 시작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면 글을 늘어간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거나 든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블그를 했으면 한다. 근데 그게 순전히 돈만을 벌겠다고 블그를 한다면 힘들어진다. 그건 그냥 블그의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운 일이지만 돈을 벌려고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꼭 일하는 것처럼 힘들어진다.


나에게 블로그를 왜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다양한 이유도 있지만 부업으로 한다고 하고 싶다. 세상은 직장만 다닌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다른 기술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내 주변에서는 아직 블로그를 하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하다가 많이 포기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나도 포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이 된다면 꾸준히 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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