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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어 드는 생각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서 일할것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실천하기에 어려운 이야기 이지요.

 

여러사람에게 물어 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중요한 것이 있지요.

 

저도 질문이 많은 사람입니다.

물어보면 다들 돈이라고 대답 하더군요....

 

세상은 은 돈으로 움직여요. 월급. 월세, 카드값 

 

머리속에 월말이 되면 처리해야 하는 돈문제로 머리가 아플때도 있지만...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신감이 돈보다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은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에요.

그걸 명심하세요. 돈은 지혜가 있으면 언제든지 벌수가 있어요..

너무 움쿠리고 처져 있는 모습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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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면서 기술사 공부도 같이 하고 있는데요.
정말 어려운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근데 기술사 기사 공부를 하면서 좀 더 쉽게 개념을 잡을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정말 여러번 일자리를 옮기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전문성이 없는 일자리가 많은 것 같아요. 전문적인 일이라기보다는 회사일을 하다 보면 잡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잡일을 많이 하면서 느끼기도 했는데.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코딩 구현만이 공부의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의 요점을 정리해 보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는 것인데요. 이 기술이 이 공부가 회사에 아니면 자신의 발전에 기여를 하는 공부인지를 먼저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공부가 재밌어지고 재미있는 공부를 하니까.
학업 성취도도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술사 공부중에 IT경영이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이내용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코딩은 하나의 부분이고 
자꾸 프로그램을하는 사람들이 왜 자꾸 이직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프로그래머는 프로젝트를 따라다니게 되는데. 자꾸 프로젝트를 따야 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면 프로그램도 언어에 따라 여러 분야가 있는데....
기술도 여러분야가 있고 정말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정말 돈이 되는 일, 프로그램을 하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구글이나 네이버같이 문어발 싹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하는 회사는 정말 돈이 많은 회사니까 가능한 거고.
작은 회사에서 프로그램에만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술사 공부도 자격증 공부라 깊이보다는 넓이의 지식인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IT 기술의 방대한 스케일을 느끼게 하는 공부인것 같아요.

자격증 공부이니까. 그 범위가 정해져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언어,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공부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검색을 자꾸하다보니까 자꾸 좋은 선생님들을 인터넷으로 만나게 되는 것 같아 즐겁고요.
저보다 나이는 적지만, 전문분야에 뛰어난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유튜버님은 "분석하고윤파고"인데요.

http:// https://www.youtube.com/watch?v=yAIJAG8G1cg&t=12s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험을 위주로 설명하고....
우선 중요한 부분을 잘찍어 주고,
기본 개념과 외어야 할부분을 잘 찍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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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은 먹었지만 하지 못했던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회사 업무에 바빠서 집안 일이 많아서 미루었던 일인데...

항상 공부는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미루었던 일을 시작합니다.

 

먼저 공부인데.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들을 적어 봅니다.

1. 좋은 습관을 갖자.

: 곰곰히 생각해보면 술, 담배등의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 못하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2. 공부의 원리를 이해 하자.

공부는 무조건 외우는 거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는 "개념 이해"가 가장 중요하고 "용어 암기"가 순서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먼저 무작정 암기만 하다가 개념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개념 공부를 먼저 하면 개념 속에서 빠진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암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각 나겠죠?

 

3. 공부의 환경을 만들어라.

말 처럼 쉬운일이 아닌데요. 공부를 안하게 되는 여러가지 요인들은 변명일 뿐이구요.

나중에 밀리지 않으려면 평소에 틈틈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격증 공부등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는데. 시간이 지나도 맨날 제자리에 있는 제 모습을 보고 느끼게 되더라고요.

공부, 또는 학습을 통해 자기 개발과 자아 실현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찾고 목표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공부의 목적을 명확이 해라.

공부의 목표는 개인적으로는 더 낳은 직장, 월급, 생활,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생각해요.

기술사를 준비하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은 단계가 있고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을 보면서 너무 앞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목표는 높게 잡는 것은 좋지만,

현실은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사가 목표이지만 현실에서는 기사 자격즈을 따는 것이 점진적인 방향이고 좋은 목표라고 생각해요.

 

5. 끈기와 재 도전하라.

공부를 시도 한것은 여러번이지만 이렇게 자꾸 멈추게 되는 것은 왜일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건 준비와 계획이 너무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자꾸 도전하다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생각하고 허점을 고치고, 문제점을 해결해서

목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6. 인터넷 보다는 책을 구매해라.

인터넷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잘 개념을 생각해보면 책을 보는 것이 낳고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고 생각 날때, 바로 보기 위해서 책을 구매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늘지만, 체계적인 지식은 늘지 않터라구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다른 사이트를 자꾸 보게 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공부는 집중인데. 인터넷으로 공부하다 보면 너무 산만해 지는 것이 문제점이라서 

돈을 주고 책을사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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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블로그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해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것은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다. 근데 그것이 인터넷 검색에 포함 되는 것을 의미한다.

검색이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읽어 볼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홍보에 가까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바이얼 마케팅 또는 블로그 마케팅등의 이름으로 홍보용으로 블로그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친 홍보는 네이버 구글 다움같은 검색엔진이 싫어 한다. 그럼.... 검색엔진이 그 블로그를 검색을 안 한다.


그런 블로그를 저품질 블로그라고 한다. 저품질 블로그로 취급이 되면 그 검색엔진에서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 확인 방법 [링크]


이것은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게는 사형선고와 같다.

그리고 검색이 안되면 블로그 초기화를 통해 검색이 다시 되게 할 수도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 방법[링크]


초기화 하면 모든 자료가 사라지므로 주의가 요한다.


블로그를 누가 왜 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상대방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지 못한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번다면 블로그를 돈벌려고 해 하고 이야기 하면 될 것 같다. 마케팅도 어떻게 보면 더 벌려고 하는 행위 이므로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블러거들이 블로그를 하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블로그 돈을 버는 방법은 구글 에드센스 이다.

그리고 제휴 마케팅이라고 있는데...

솔직히 요즘 주부은 다들 대학을 나왔다. 그런데 인형에 눈을 부치는 것 같은 단순 재택 알바가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미국 사이트를 보고 느낀 것은 홈 비즈니스 라고 블로그 마케팅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 클릭을 하면 제휴 사이트로 넘어가는 제휴 마케팅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외국에서는 클릭뱅크를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리더스CPA를 많이 한다.


제휴마케팅을 하건 그냥 블로그를 하던지 솔직히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 없다면 글쓰는 입장에서는 힘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검색이 많이 되는 단어를 자신이 올리는 글에 삽입을 해서 검색이 잘 되도록 한다.

검색이 잘 되는 글은 좋은 키워드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글이다.


그 키워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네이버 트렌드 : http://trend.naver.com/

구글 트렌드 : www.google.com/trends




조회수가 높은 단어를 선택하거나 연관 검색어 등을 자신이 블로그 작성글에 삽입을 할 수록 검색이 될 가능 성이 높아 진다.

하지만 검색이 되었다고 해도 제목이 이상하면 그 글을 클릭하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제목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혹시 부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나는 블로그 쪽을 추천하고 싶다.


그건 배우는 것이 많아서 인 것 같다.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지식이 많이 쌓이기도 하고 그리고 나중에 장사를 하더라도 인터넷으로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누가 찾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건 지금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다른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일 것 같다. 하다 보면 배우고 돈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저품질 블로그이다. 3개월 방치하면 돌아온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방치해서 돌아 오지 않으면 초기화 하고 다시해야 한다. 그리니 블로그 마케팅을 하시려고 한다면 적어도 저품질이 되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포스팅이 자칫 스팸성 글로 변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주의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남의 글을 카피하지 않는 것이다. 

카피한 글을 절대로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 그건 검색업체에서 옛날 부터 신경써 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복사한 글로 상위노출이 되길 바라지 않았으면 하다.


상위노출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돈과 관련이 있다. 내가 마케팅하는 포스팅이 상위노출이 되면 방문자가 급증하면서 판매량도 같이 증가한다. 그래서 마케팅을 글을 포스팅하는 사람들은 상위노출을 위해 여러가지 꼼수를 찾아 냈다....


하지만 네어버나 다음 구글 검색엔진들은 그 꼼수를 찾아내는 방법을 다시 개발해 냈다.


결론은...

좋은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아니면 알찬글

좋은 글은 검색을 한사람이 읽기고 만족하는 글이다. 알찬글은 글이 짜임세 있게 구조를 갖은 글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런 글을 블로그에서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단지 흥미 위주의 글들이 블로그 상위노출이 많이 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의 흥미를 끄는 글일 수도 있다.


결론은 무엇일까?

자신이 글을 그냥 써도 좋다. 하지만 남들의 안 봐도 상관없다면 그냥 쓰면 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 글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말이 쉽지 남들이 읽지 않는 글을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 타협

좋은글도 쓰고 블그노출을 위한 글도 쓰자.

내가 본 블그는 제품을 설명하는 좋은 글도 쓴다. 그런데 가끔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도 한다. 그런 것 같다. 흥미글로 방문자들이 오면 다른 글도 읽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래도 돈벌기 - 제휴 마케팅 CPA

"머니야머니야" 블그를 보면 대출을 제휴해서 블그가 돈을 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그를 시작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면 글을 늘어간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거나 든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블그를 했으면 한다. 근데 그게 순전히 돈만을 벌겠다고 블그를 한다면 힘들어진다. 그건 그냥 블그의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운 일이지만 돈을 벌려고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꼭 일하는 것처럼 힘들어진다.


나에게 블로그를 왜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다양한 이유도 있지만 부업으로 한다고 하고 싶다. 세상은 직장만 다닌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다른 기술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내 주변에서는 아직 블로그를 하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하다가 많이 포기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나도 포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이 된다면 꾸준히 할 것 같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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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러거들을 보면 대부분 리뷰 위주의 글을 쓴다. 그리고 맛집, 여행, it 상품 후기등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것은 네이버 검색하는 키워드 들이 맛집, 여행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다 보면 정말 파워 블러거가 무엇인지 의문 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파워블러거는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그 방문자를 더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한다. 


블러그 포스팅을 하려고 하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어느 정도의 돈도 필요하다. 음식이나 상품을 리뷰를 하려고 하면 우선 구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이미 파워블러거라면 업체에서 주기도 하겠지만 파워 블러거가 되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돈을 광고로 벌려고 해도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서 블러그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에는 순수한 의도로 자신의 지식이나 감성을 공유하고 블러그를 운영한다. 그리고 에드센스라는 알게 되고 광고 수입을 받다 보면 그것에 익숙해져 더 많은 방문자가 수입과 연결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자신의 주제를 많이 늘려간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 마음먹은 순수한 의도는 사라지고 돈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머니야머니야 사이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처음 의도가 돈이였다고 돈을 벌기 위해서 대출상품을 광고해주는 블러그이다. 자신의 목적이 돈이라고 한다면 머니야 머니야 사이트도 좋은 교본이 되는 블러그일 수 있다.


나도 블러그를 하면서 반성과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방문자만을 늘리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다. 그것은 나쁘게 생각할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살아있다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숫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뷰, 믹스업등을 이용해서 방문자를 늘려 나갔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검색유입이 잘 되지 않았다. 검색을 잘 안하는 키우드를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주제가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라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보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검색이 잘되게 하려고 검색등록이라는 것을 했다. 검색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네이버는 자사의 네이버 블러그에 우선권이 있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좋은 글이 쓰더라도 그 글이 네이버 블러그가 아니면 페이지랭크순위가 뒤로 밀리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랭크를 잛게 설명하자면 블러그로 작성된 문서는 검색어에 대해서 순위가 매겨지고 그 순위에 따라서 블러그 페이지에 표시되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랭크를 순위가 높은 것은 블러그 지수와도 영향이 있는데...

블러그 지수는 다른 블러거들의 댓글과 연관이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확할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http://bloglevel.edelman.com/


처음에는 그냥 글쓰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영어 블러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에드센스 수익을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 광고 한번을 클릭하면 100원이라고 하면 미국에서 광고 한번 클릭하면 1000원이라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면 방문자 수가 10배~100배정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외국블러거들을 보다가 한국 파워블러거의 블러그를 보면 조금... 미안하지만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사람에게 세계지도를 펼쳐서 우리나라를 가리키면 아주 조그만한 조각을 가리키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느낌인 것 같다.

애국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세계에는 50억 이상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애드센스를 하면서 국가마다 한 사람의 클릭의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세상이 넓다라는 것들 다시 한번 느꼈다.


나는 파워블러거를 보면 그냥 국내에 네이버 검색엔진에 적합하게 글을 써서 방문자 수를 많이 늘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사용자에게 맞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나는 필요한 정보가 있이면 네이버도 사용하고 구글도 사용하고 다음도 사용한다. 네이버만 사용하는 것은 좋은 것 같지 않는 생각이다.

네이버의 파워블러거도 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네이버 사용자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글을 써야 하고 그리고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써야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파워 블러거도 방문자 수를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다. 대중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블러거는 그 의미가 약하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사랑 받는 불러거라는 의문의 답은 다 잘해야 한다는 답으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힘든 것이 진정한 파워 블러거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정보에 대한 욕구를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돈도 많이 버는 는낌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자신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네이버에서 찾는 것도 좋지만, 언어를 번역해서 다른 나라 사이트에서 찾는 것도 추천해 본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줄 수 있지만 그 범위가 국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구글 번역기

http://translat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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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트랜드 :: trend.naver.com/



머리속 키워드(이영애,유재석,김연아,겨울왕국)를 이용한 블러그 방문자수 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해요. 

우선 자신의 블러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거에요. 하지만 글을 블러그에 써도 아무도 보지 않는 다면 그냥 일기장에 쓰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다음뷰나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링크가 걸린 글을 잘 읽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워들과 친하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팔로워가 너무 늘어 나버리면 팔로워 중에 친구 찾는 것도 힘들어요.


그리고 블로그는 하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지적재산권이 이라고 하죠. 광고나 제휴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요.

그 재산 가치를 높이려면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해요. 친구가 재산인 것처럼 블러그를 하면 친구도 많이 늘어나요. 정말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유입이에요.

다음뷰나 트위터로 블러그로 유입되는 방문자는 적어요. 그건 타이밍 문제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정보도 필요할 때 그걸 읽거든요.

하지만 검색이 아닌 다음에야 필요할 시간에 좋은 정보를 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자신이 가진 정보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유사한 정보들이 검색해보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럼 일반 사람들하고 만나는 회수가 줄게 되죠. 방문자가 줄면 블러그를 하는 사람은 마음이 힘들죠.

그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은 경제적으로 힘들게 되고요.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건 검색이 많이 되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거에요.

실제로 (이영애,유재석,김연아,겨울왕국) 키워드를 사용하면 검색이 잘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제 경험상 트위스터로 처음 유입이 시작되요. 그리고 검색엔진이 자료를 내가 자료가 있는 것을 인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리고 사람들이 제목이 좋으면 클릭을 해서 어느 정도 유입이 되면 그때 부터 상위 노출이 되고 본격적으로 유입이 시작돼요.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10명 100명이 들어와요. 하지만 내용도 좀 좋아야 해요. 그래야 검색엔진이 사람들이 블러그에 머물고 있는 것을 채크하니까요. 직접 보는 것은 아니고 채류시간을 채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검색엔진은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쪽을 선택했어요. 





네이버 검색광고 :: searchad.naver.com/


위의 그림을 보면 남자 옷에 관한 글을 보다 남자쇼핑몰이 더 검색이 많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그럼 포스팅 키워드를 검색이 많이 되는 것을 중심으로 쓰면 검색 유입이 많이 되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네이버 구글 다음 블로그 최적화 seo 방법으로 돈벌기 방법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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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수는 블러거라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인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글을 써서 베스트 포스팅 선정되어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겠지만.

평범한 글 재주를 가진 사람에게 힘든 일 인 것 같다.


1. 검색어

자신의 포스팅과 태그에 사용되는 단어가 검색어가 포함 되어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 되어 유입이 되는 것보다 검색유입을 늘리는 것이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


2. 포스팅 

어느 정도 읽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리고 댓글이 달릴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해야 한다.


3. 포스팅의 수

블러그에 들어왔는데 볼만한 글이 없다면 다른 블러그 지수가 떨어진다. 

블러그의 수준이 낮아 지는 것이다. 꾸준히 포스팅의 수를 늘려가자.


4. 실시간 검색어

가끔은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글을 작성해 보자. 실시간 검색어는 

사람들이 많이 검색어이다. 많은 수의 방문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

1. 다른 블러거들과 친하게 지내기

2. 실시간 검색어, HOT 토픽, 관련 글쓰기

3. 제목에 검색이 잘되는 단어 삽입하기

4. 검색사이트에 블로그 등록하기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파워블로거가 알려주는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비법


①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전에 내 블로그 방문자를 파악해라

② 다음뷰 포털 송고보다 검색어 상위 노출을 노려라

③ 블로그 포스팅의 양을 늘려라

④ 다양한 유입 사이트를 활용해라

⑤ SNS는 기본이자,앞으로 신경쓸 가장 중요한 포인트


출처

http://impeter.tistory.com/1459


블로그 지수 올리기


1. 꾸준한 포스팅

2. 단계적 키워드 선정


출처

http://carstories.tistory.com/entry/Blog-Tip-%EB%B8%94%EB%A1%9C%EA%B7%B8-%EC%A7%80%EC%88%98-%EC%98%AC%EB%A6%AC%EB%8A%94-%EB%B9%84%EA%B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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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보면 항상 1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많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보았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건 1등이라는 순위가 아닌 것 같다. 


1등이 되어도 기쁘지 않을 것 같다.


어떤 한 사람에게 작은 감동으로 남는 글이 되고 싶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작은 감동으로 남고 싶다.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기억에 남는 작은 설레임과 공감이 면 나는 행복 할 수 있다.


경쟁을 하려면 남을 딛고 올라 서야 하는데


그건 내가 원하는 승리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승리는 같이 손을 잡고 동시에 


동시에 결승점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누구의 마음에도 상처가 없는 똑같은 승리 


하지만 경쟁이라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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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좋은 글이란 내가 좋아야 한다. 내가 즐거워야 글을 쓸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본다고 좋은 글은 아닌 것 같다. 


정말 글을 읽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글을 쓴 사람은 글을 읽은 사람과 공감하게 되고 다음 글을 쓸 때


나에게 공감한 사람의 내용을 참고해야 더 좋은 글이 되고 전에 공감을 했던 사람도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들이 잘 반영 되었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그리고 같이 공감대를 갖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시 찾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글은 내가 한 분야에 많이 알아서 그것을 알리려는 글이 아니다.


같이 느끼는 글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듣고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


상대방도 공감하거나 자신의 느낌을 더해주어 더 좋은 글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시작한 글이지만 여러 사람의 느낌과 생각이 모이면 더 좋은 글이 된다.


나는 소통하는 글을 쓰고 싶다. 비로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로 많은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싶다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을 일일이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 것도 사랑이지만


작고 부족한 글이지만 너로 나누면서 따뜻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이든 사랑과 열정이 없으면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쓴 글이 사람을 안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 한다.


우리가 살면서 아니 사랑하면서 받는 모든 상처를 입고 온 사람들을 안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니 상처 받은 사람을 안을 수 있는 따뜻한 품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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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움 뷰 순위를 보았다.


36위에 올랐다. 그렇게 높은 순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 주는 것이 감사하다.


사랑과 연애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면서 순위 정보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든다.


1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연애이고 사랑인 것 같다. 


보통 사람 아니 나의 마음속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가장 많은 것을 해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에 대한 특별한 기억도 없다 


생각해 보면 그 흔한 사랑한다는 이야기도 잘 안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병원 조그만 정원에서 


300원 짜리 커피 믹스를 먹으면서 어머니와 날씨 이야기와 


오늘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 했다. 


지금은 세상에 계시지는 않아도 항상 그 생각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아 하는 음식을 묻곤 한다.


그리고 지금도 냉면을 보면 어머니 생각이 난다. 


어머니가 좋아한 음식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난 사랑과 연애의 글을 블로그를 통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사랑과 연애를 글로 가르쳐 줄 수 없다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제대로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미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이 가장 좋은 교과서라고 하고 싶다.


그 교과서를 바탕으로 받는 사랑에서 주는 사랑을 해보는 것이 


인간을 성숙하게 하는 사랑과 연애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마음 속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정말 되기도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되고 나면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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