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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회색이라고 생각해요.


하얀색은 해야 할 일들 그리고 검은색은 하지 말아야 할일 들로 생각해보면 세상은 두 가지 색이 어울려져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우리가 사랑을 느끼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붉은 색을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색맹이라면 우리는 계속 흑과 백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밝은 색의 일들을 할 거에요. 


하지만 우리 눈에 보인 사랑의 색은 해야 하는 하얀색과 하고 싶다고 느끼는 붉은 색인 핑크색이라고 생각해요.


붉은 색은 하고 싶다의 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만 하지 말아야 하는 검은색이 섞여 있다고 하면 그것을 하지 않을 거에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핑크색이에요. 


두 가지 색이 섞여서 아름다운 색으로 바뀌죠.

 

회색빛 세상을 살다 보면 가끔 자신의 하고 싶은 것이 생겨요. 


그것이 일이든 종교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든 


그것을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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